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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5건 조회 2,230회 작성일 14-03-16 14:46

본문

저가 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나주를 통하여 도덕성과 윤리가 바닥을 드러내는 암울한 이시대,저희 모두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시고 성령의 빛으로 저희를 비추어

주시며 윗분들과 수많은 신앙인과 방황하는 이들을 나주로 불러주시어 그리스도안에 새생활로 이끌어주시며 거룩한 종으로 거듭나는 개과천선 역전의 하느님이 되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은총의 사순시기를 잘 거룩하게 지내고 게신지요! 물론,모든분들 나주를 통하여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거룩한 하루하루 삶을 사신다고 확신하며 또한 믿음으로 받아드립니다 아멘.

혹은, 나주를 잘 모르는분들께서 저의 글을 보시고 좀, 의아해 하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그러나 율리아님과 나주 홈님들께서는 저의 글을보시고 충분히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왜냐하면,일단 나주홈을 방문하는 자체로도 성령의 빛으로 비추어주시는 거룩한 홈이기에 영혼이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는 아기들처럼 저희 영혼도 봄 새삭처럼 피어나고 자라는것을 영적으로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도 알고 깨달을수 있습니다 아멘.

하루24시간을 깨어 기도하도록 도와주는 생활의 기도가 존재하기에 조금만 부지런함을 키우면 하루를 생활의 기도로 완전무장하여 이,거룩한 사순시기를 그,누구보다 거룩하게 보내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생활의 기도 한가지만 잘 실천해도 은혜로운 사순시기를 보내고도 남습니다 아멘.

오늘, 조금은 어두웠던 저의 영혼깊숙한,그늘이 나주홈을 통하여 양지로 서서히 자리를 옮겨가고 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아멘.

성 바오로 성인께서 인간의 나약함과 이중성,죄의 비참함의 결과와  현상을 빗대어 설명하시면서,인간이 실천해야할 사항은 실천하지않고 반대로 해서는 안될 일과 악습을 되풀이 하는 나약성을 설교하시면서 나는 과연 비참한 인간입니다 라고 고백을 하셨듯이 저,또한,요즘, 유독히 성 바오로 사도께서 설교하신 말씀이 그,어느때보다 살을 파고 들어와 저를 무척 난관에 봉착하게하여 하루에도 수십번 들었다 났다를 반복합니다.

그러나, 율리아 자매님의 가르침과 삶을 본받아 넘어져도 다시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나 이,거룩한 홈을 통하여 영적으로 강한 에너지파워를 충전하고 앞으로 용맹정진합니다 아멘.실망과 낙담은 마귀가 좋아하기에 저는, 홈님들처럼 결코,저의,자리를 마귀에게 양보(?)하지않고,굳세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아멘.

어제도,분명 저,자신에게는 매우,중요한 날이고 축하받을 날이었것만,엉뚱하게도,그것도 저와는 아무관계가없는 마트의 한직원에게 모욕을 당하여 분노를 참지못하여 밖으로 토해내야 정상인데(?)이상하게 몸이 순간 마비를 일으키고 누군가 저의 입을 막아버린듯이 말그대로 허수아비 신세가 되어,천당에서 지옥으로 한순간에 떨어지는 결코 달갑지않은 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주님의 수난공로로 귀하게 내려주신 하루의 일과이기에 언제까지나 어둠에서 푹쳐저 지낼수는 없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율리아님 모습을 상상하는것만으로도 세상적으로,인간의 지식으로는 이해할수없도록 비록, 완전히 치유되지는 않았다하여도 점점, 그,상처가 눈녹듯이 사라지는 묘한,은총을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그리고,저가 당하고 겪었던 일상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내려주시는 묘한 선물로 받아들여지고,깨끗이 치유되지않은것도 시간이 문제지 그것은, 저에게 인내과 끈기로 무장하라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선물로 받아드리는 어메이징한 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이런,경험은 성인이나 율리아님께서 경험할수있는 수준과 능력의 그것인데,저에게도 내려주시니,아마도 어제는 진정 저가 축하받아야할 은혜로운 주님께서 선물로 내려주신 하루였음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저의 영적인 수준과 능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이름은 찬미영광 받을지어다!아멘.

사실,저의 별볼일없는 작은 수기와 체험담이지만 사제님같은 수도자들과 영적으로 성숙한 열심한 신자분이시라면 저의 글을 접해보시면,아! 나주는 참으로 진실이다,나주가 도대체 어떤곳이기에 이런 보잘것없는 영혼들이 변화가 일어나고 밖으로 들어나는 기적보다 한단계높은 영적인 치유가 일어나는가 등등,---생각하고 묵상하시면서 일단은, 나주를 한번쯤 순례해야 정상(?)이라고 저는, 생각해봅니다 아멘.

그러하오니,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주교,사제들께서는 하루빨리 나주로 순례오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일 사랑하시는 맏아들된 도리로써 나주로 필히 방문하시길 간절히 요청하며 또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홈님들께서도,저보다 더한, 억울한 일을 당하신분들이 참으로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그래서 은총으로 내려주시는 선물로서 아무나 불러주지않는 영혼의 종합선물세트인 나주로 불러주시지요!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받으신 고통이나 상처,수모가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거룩한 기도로 변화시켜주시어 윗분들의 돌같은 차가운 마음을 혀같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살 녹여주시어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는 기적을 일으켜주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또한 기도로 성모님께 함께 청합니다 아멘.

저또한,나주를 순례를 갔을때는 솔직히 저의 간절한 소망이나 눈에 보이는 기적이 일어나지않아 별로 나주로 순례가는것을 크게 반기지는 않았으나 지금, 깨달아 묵상해보니 걷는 발자국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햐셨음을 깊이 깨달아 감사를 뒤늦게 돌려드리며 저,또한 나주로 빠

른 시일내에 불러주시어 영적으로 방전난곳을 가득히 충천해주시고 거룩한 종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오며,또한,나주에서 떨어져나간 집을나가 방황하는 자녀분들을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홈님들과 저에게도 지헤와 슬기의 성령을 가득히 부어주시어 8월 방한 예정이신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평소에 검소하고 소탈하시어 가난하고 약자들에게 관심을 가지셔서 복지천국과 다름없는 오웅진신부께서 사목하시는 꽃동네에 방문에정이신것처럼 인간은 당

연히 세상과 육적인것보다 영적인것이 최우선이기에 진정한 세계최고의 영적인 복지 파라다이스인 나주로도 관심을 가지시어 나주로도 불러주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또한,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러나,한편으로는 나주를 달갑지않게 여기시는 윗분들께서 방해하실까봐 걱정도 되지만 ,구약의 하느님께서 홍해바다를 순식간에 갈라주시어 이집트 파라오왕 수십만 군사들 무리들을 물에빠져 죽게하신것을 묵상하면서 모세처럼 율리아님과 저희에게도 지혜와 성령으로 함께하여주시어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나주로 이끌어주시길 기도드리며 또한, 생활의 기도 지향과 목적으로 매일 매일 기도드릴수있도록 저희모두 힘과 지혜를 가득히 부어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안 되는 것이 없다."<루카:1장37절>.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낙태의 심각성과 바닥에 떨어진 윤리와 심각한 도덕성 모령성체의 위험성등을 자주 메세지를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교황, 프란치스코께서 강론하신 어록을 통하여,사제와 수많은 냉담자,그리고,특히,위에 인용한 죄에 자주 떨어지는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주시어 나주인준이 앞당겨지고 거룩한 종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우리는 성체에 대한 일관된 믿음을 엄격히 지켜야만 합니다.즉 율법에 어긋나는 행동이나 말을 하는 사람들,특히 낙태나 안락사,그밖에 다른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성체를 모실 수 없습니다,이러한 범죄의 책임은 입법자들이나 통치자들,그리고 의료 종사자들이 전적으로 져야 합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

교황님의 강론 말씀이 나주인준의 절박함과 필요성을 그,무엇보다 깊숙히 깨달게 하여주시는 말씀으로 다가옵니다,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남은, 사순시기 더욱,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시어 매우 알차고 뜻있고 보람되게 보내주고 늘,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과 평화가 함께 머무르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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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오늘, 조금은 어두웠던 저의 영혼깊숙한,그늘이 나주홈을 통하여 양지로 서서히 자리를 옮겨가고 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자비의샘님 감사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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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의 영적인 수준과 능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이름은
찬미영광 받을지어다. 아멘!

자비의샘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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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트에서 속상한 일이 있으셨네요. 하지만 그 일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임을 느끼시고 감사해하시며
영적으로 더욱더 성장으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선물임에 저도 함께 감사를 드려봅니다.

나주의 홈은 참으로 많은 은총이 흘러 저희들에게
유익함과 굳건한  힘을 주어 많은 분들이 그 은총을 느끼기에
공감하며 율리아님께도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려봅니다.

저희들 부족하고 모자라고 자주 넘어지더라도 언제나
오뚝이처럼 , 그리고 새로시작하고, 할 수 있다라고 말씀
해주신 율리아님의 영적인 양식을 통하여 새로
시작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느끼게 되어요.

교황님의 한국 방문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듯이
한국 나주를 선택해주신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함께
하시어 님의 기도지향처럼 저도 간절히 기도드려봅니다.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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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주를 통하여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거룩한 하루하루 삶을
사신다고 확신하며 또한 믿음으로 받아드립니다."

아멘!

주님 영광 깃들이는 곳 나주 성모님 은총의 장소에서
율리아님 통하여 수 많은 기적을 이루시고
믿음으로 함께 하신 주님과 성모님!

그 놀라운 일 전하고 그 고마움 노래하리~
축복과 참기쁨을 모두에게 주셨네.
주님 영광 깃들이는 곳 그 은총 모두에게 전하리...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늘 은총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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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를 통하여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거룩한 하루하루 삶을
사신다고 확신하며
또한 믿음으로 받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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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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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가르침과 삶을 본받아
넘어져도 다시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나
이,거룩한 홈을 통하여 영적으로 강한 에너지파워를
충전하고 앞으로 용맹정진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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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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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영성을 통한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저희가 주님 품안에서 머무르는 착한자녀 되도록
저의 영혼육신 이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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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안 되는 것이 없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자비의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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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의 영적인 수준과 능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이름은 찬미영광 받을지어다!...아멘...^^

마트에서 모욕 당하는  힘든일을
체험 하셨네요

그 힘든상황에서 율리아님을
떠올리시어 마음이 가라앉는
체험을 하시는 은총을 받으셨네요
놀랍습니다ㆍ^♥^

하루생활에 살아가는 삶에서 꼭 알아야
할 힘나는 이야기 이모저모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
힘  내  세  요
우리는 할 수  있 다
아자 아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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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가르침과 삶을 본받아 넘어져도 다시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나
이,거룩한 홈을 통하여 영적으로 강한 에너지파워를 충전하고 앞으로 용맹정진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이제 새로시작합시다." 은총의 사순시기를 잘 보내시고,
더욱 영적으로 성장되시길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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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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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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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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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안 되는 것이 없다." 교황님의 나주방문을 기원합니다! 주님 들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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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우리는 성체에 대한 일관된 믿음을 엄격히 지켜야만 합니다.즉 율법에 어긋나는 행동이나 말을 하는 사람들(거짖 교리로 일관되게 설득하는자 포함),특히 낙태나 안락사,그밖에 다른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성체를 모실 수 없습니다,이러한 범죄의 책임은 입법자들이나 통치자들,그리고 의료 종사자들이 전적으로 져야 합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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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교황님의 말씀에 힘이 되는 나주가
더 빠른 인준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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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화를 내고싶으나

그것을 참고 봉헌하는 일은

참어려운것같아요~~

그것도 사랑으로 봉헌하라시니

더욱어려우셨죠?

나주의영성은 처음엔 어려워 포기하고싶지만

시간이지나 한가지..한가지..배워가니

생활이 변화되어  참으로 좋은거같아요..


자비의셈님

이렇게 좋은 체험글속에

많은것을 배우게 도와주시니

더욱 감사드려요~~ 

참으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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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은총의 사순절 보내시기 바래요.
아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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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오늘 제가 올린 글을 보시면 우리가 꼭 어버이날만 가는r것이 아니라
 언제고 성모님이 기다리신 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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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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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홈을 방문하는 자체로도 성령의 빛으로 비추어주시는 거룩한
 홈이기에 영혼이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는 아기들처럼 저희 영혼도
 봄 새삭처럼 피어나고 자라는것을 영적으로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도
알고 깨달을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마트에서의 불상사 그것까지도 나주의5대
영성으로 극복하시고 새롭게 힘을 얻으신 님을 통하여
우리도 덤으로 은총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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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나주의 5대영성과 생활의기도~~~와우!!

주님성모님 함께하는
은총의 나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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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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