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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1 주간 월요일 ( 아리마태아의 성요셉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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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2,041회 작성일 14-03-17 14:16

본문

 

[이콘] 십자가에서 내리움과 장례.

19세기 말경.35.5x31cm.깊숙이 들어간 화면

 

이 성화의 윗 부분에서는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내려 놓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아리마티아의 요셉 (Josepvon Arimathia)이 그리스도의 팔을 십자가에서 떼어내서 몸을 얼싸안고 있다.

십자가의 왼쪽으로는 다른 성인들과 함께 성모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두명의 다른 성녀들이 보인다.

 

예수의 죽음에 통곡, 장례, 그리고 십자가에서 내리움은 대개 공통 주제로 취급되므로,

이 성화에서도 십자가에서 예수를 끌어 내림을 묘사한것 아래에, 무덤에 장사지내는 것을 보게 된다.

구세주의 어머니가 관의 머리끝에 슬픈 표정으로 서서 그 팔에 예수의 머리를 받들고 있다.

요한은 그리스도의 왼편 위로 구부리며 예수에게 입 맞추고 있다.

 

아리마티아의 요셉은 예수의 발 위로 깊이 고개 숙이고 예수의 발을 경외스럽게 받들고 있다.

그림의 오른쪽 가장자리에는 에집트의 성녀 마리아와 성녀 줄리타(Julitta)가

아들과 함께 서 있음을 볼 수 있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축일 : 3월 17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

St. JOSEPH of Arimathea

San Giuseppe d’Arimatea

Giuseppe = aggiunto (in famiglia), dall’ebraico

=added (in family), from the Hebrew

Died:1st century

Canonized:Pre-Congregation

 

 

요셉은 히브리어로 ’하느님께서 더하신다’이란 뜻이다.

 

4복음서에 모두 언급되어 있는 그는 의회 의원이었으므로

유대 당국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비밀리에 예수를 따라 다닌 제자이다.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현장에 있다가,

예수님이 운명하자 빌라도에게 가서 시체를 내어 달라고 청하여 승락을 받고,

고운 베로 싸서 바위 무덤에 모셨다.

그는 예수를 죽이려던 의회의 결정과 행동에 찬동한 일이 없고,

하느님의 나라를 대망하며 살던 사람이었다.

 

전설에 의하면 그는 골 지방으로 복음을 전하여 가는 필립보 사도를 수행하였고,

잉글랜드로 가는 12명의 선교단의 책임자였다고 한다.

가브리엘 천사의 도움으로, 그들은 잉글랜드 왕이 하사한 땅에 성모님께 봉헌한 성당을 세웠는데,

이것이 글래스톤버리 대수도원으로 발전하였다고 전해온다.

 

그는 아마도 이곳에서 서거한듯 보인다.

또 요셉은 최후 만찬에 사용된 성작을 물려받은 인물로 추정되고 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필립보 사도 축일:5월3일.

 

 

 

루가23,50-56

50  의회 의원 중에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올바르고 덕망이 높은 사람이었다.

51  그는 예수를 죽이려던 의회의 결정과 행동에 찬동을 한 일이 없었다.

그는 유다인들의 동네 아리마태아 출신으로 하느님의 나라를 기다리며 살던 사람이었다.

52  그는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내어달라고 청하여 승낙을 받고

53  그 시체를 내려다가 고운 베로 싸서 바위를 파 만든 무덤에 모셨다.

그것은 아직 아무도 장사지낸 일이 없는 무덤이었다.

54  그 날은 명절 준비일이었고 시간은 이미 안식일에 접어들고 있었다.

55  갈릴래아에서부터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도 그 곳까지 따라가

예수의 시체를 무덤에 어떻게 모시는지 눈여겨 보아두었다.

56  그리고 집에 돌아가 향료와 향유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안식일에는 계명대로 쉬었다.

 

요한19,38-42

38  그 뒤 아리마태아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게 하여달라고 청하였다.

그도 예수의 제자였지만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빌라도의 허락을 받아 요셉은 가서 예수의 시체를 내렸다.

39  그리고 언젠가 밤에 예수를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침향을 섞은 몰약을 백 근쯤 가지고 왔다.

40  이 두 사람은 예수의 시체를 모셔다가 유다인들의 장례 풍속대로 향료를 바르고 고운 베로 감았다.

41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에는 동산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아직 장사지낸 일이 없는 새 무덤이 하나 있었다.

42  그 날은 유다인들이 명절을 준비하는 날인데다가 그 무덤이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를 거기에 모셨다.

 

말씀의 초대
  • 다니엘은 동포들을 위하여 기도한다. 그는 기도에서 주님을 계약과 자애를 지키시는 분이시라고 찬양하며, 이스라엘은 주님의 계명과 법규에서 벗어나 예언자들에게 귀 기울이지 않고 죄를 지었기에 부끄러움이 가득하다고 고백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자비로운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신다. 또한 심판하거나 단죄할 것이 아니라 용서하라고 명하신다(복음).
제1독서
  • <저희는 죄를 짓고 불의를 저질렀습니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9,4ㄴ-10 아, 주님! 위대하시고 경외로우신 하느님,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 계약과 자애를 지키시는 분! 저희는 죄를 짓고 불의를 저질렀으며 악을 행하고 당신께 거역하였습니다. 당신의 계명과 법규에서 벗어났습니다. 저희는 저희의 임금들과 고관들과 조상들과 나라의 모든 백성들에게 당신의 이름으로 말하는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주님, 당신께서는 의로우십니다. 그러나 저희는 오늘 이처럼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 유다 사람, 예루살렘 주민들, 그리고 가까이 살든 멀리 살든, 당신께 저지른 배신 때문에 당신께서 내쫓으신 그 모든 나라에 사는 이스라엘인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주님, 저희의 임금들과 고관들과 조상들을 비롯하여 저희는 모두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 저희가 당신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주 저희 하느님께서는 자비하시고 용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저희는 주님께 거역하였습니다. 주 저희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당신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저희 앞에 내놓으신 법에 따라 걷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사순 시기는 자기 스스로를 시험대에 올려놓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우리 각자만이 아니라 교회 공동체도 삶의 방식과 판단 기준을 그 뿌리에서부터 성찰해야 합니다. 이러한 생각 중에 갑자기 지난해의 끝자락이 떠올랐습니다. 우리나라 교회의 판단 기준들을 진지하게 살펴보는 계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복음의 잣대로 행한 말과 일이 사회적 정치적으로 심각한 논란거리가 되면서 독설 어린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목소리가 교회 구성원들 가운데에서도 적지 않았다는 사실 역시 '불편한 진실'로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비난 또는 걱정의 주된 이유 가운데 하나가 '교회가 과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복음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한다고는 하지만, 사실 이는 복잡한 현실을 모르는 순진한 행태로, 혼란을 조장하며 국익을 손상시키는 일이라고 목청을 높이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1독서의 다니엘을 통하여 우리는 말씀에 귀 기울이는 사람의 나라와 민족에 대한 사랑의 방식을 깊이 성찰하게 됩니다. 먼저 동포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다니엘의 모습을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그 기도가 간절했던 것은 분명 자기가 속한 공동체와 깊은 운명적 결속과 아낌없는 애정을 느끼고 실천하는 삶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다니엘이 동포들을 사랑하며 바친 기도의 내용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다니엘이 무엇보다도 뼈아프게 통찰한 것은 이스라엘에 만연한, 예언자들의 가르침을 외면한 채 부끄러운 죄를 저지른 삶이었습니다. '부끄러움'을 다시 일깨우는 것이, 이 시대와 민족에 뜨거운 애정과 깊은 책임감을 가진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생각해 봅니다. 죄의 근원은 주님의 자비와 정의(공정)를 거스르는 것이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약한 사람들을 업신여기며 그들에게 오만하고 냉혹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자신의 동포들과 나라를 깊이 사랑해야 하지만 그 사랑이 그저 세상 논리의 모방이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그 사랑의 길잡이라는 사실을 믿고 경청하는 자세는 이 사순 시기에 우리가 피해서는 안 될 도전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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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요셉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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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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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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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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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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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리마태아의 성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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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리마태아의 성요셉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기도하는 다니엘의 모습을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그 기도가 간절했던 것은 분명 자기가 속한 공동체와 깊은 운명적 결속과
아낌없는 애정을 느끼고 실천하는 삶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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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요즘은 율리아님께 배운

"  나누어야 한다'  를 자주실천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아침에 가게나가  고구마를 삶아

따끈..따끈...할때

왼쪽 옆가게~~~오른쪽 옆가게~~나눠주고나니

우리먹을것은 별로 없었어요~~

그레도 이웃이 기뻐하는 것을 보니

저도 기뻤어요..

"  아!  사랑은 기쁜것이구나~~~"

작은 고구마에  사랑도 함께 전해졌는지

왼쪽 옆가게에서  점심때

뜨끈 ~~뜨끈한 양념닭발을 주시네요...

맛있게 먹고 나니

즐거웠어요..

사랑은 즐겁기도 한것이었어요...

전 참~~~나주성모님께 좋은것을 배웠네요~~~

이기쁨....모두에게  드립니다....

성체사랑님...

주님은총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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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현장에 있다가,
예수님이 운명하자 빌라도에게 가서 시체를
내어 달라고 청하여 승락을 받고,
고운 베로 싸서 바위 무덤에 모셨다. 

요셉은 최후 만찬에 사용된 성작을
물려받은 인물로 추정되고 있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아멘.

아리마태아의 성 요셉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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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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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리마태아의 성요셉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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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아멘

아리마태아의 성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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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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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리마태아의 성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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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리마태아의 성요셉 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아리마태아의 성요셉 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나주성모님께서 제자리에 돌아오시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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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아리마태 요셉이여 !
나주의 잉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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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리마태아의 성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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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리마태아의 성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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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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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리마태아의 성요셉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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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리마태아의 성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예수님 살아 생전에 함께 하셨던 그 순간들과

예수님을 도와 주셨던  요셉님

그순간 순간들처럼

지금도 나주 성모님을 위해서 천국에서 빌어주세요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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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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