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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간을 통하여 나주인준이 활짝 열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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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4건 조회 2,298회 작성일 14-04-14 13:13

본문

저가적는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이번, 성주간, 성삼일, 부활대축일에 국내, 국외적으로 수많은 순례자를 나주로 이끌어주시어 나주인준의 지름길이 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 ,돌보심이 함께하시고 영육간에 건강도 허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나주홈을 방문하여 체험담을 올리는데, 벌써 2번이나 글이 휭-날아가 버리네요,왕 짜증이 날수도있지만,이,모든수고도 헛되지 않도록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이번, 성주간, 성삼일,부활 대축일에 국내, 국외적으로 수많은 순례자들을 불러주시어 나주인준의 초석이되고,또한, 우리나라의 수많은 사제와 수도자들도 나주로 이끌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홈님들께서는,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통하여 율리아 자매님께 양육받고 지혜로 가득차있어서  전혀,문제가 되지않지만 세상밖에서는 사탄의 가면을 쓴,프리메이슨,뉴에이지등의 영향으로 인하여 엉뜽하게도 ,도마복음,예수가 결혼했었다는 문서발견,막달라 마리아등이 인터넷 실시간 검색순위 상위에 오르는 일이 있었습니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나주인준 시기가 다가오는 징조로도 느껴집니다,인준 시기가 다가오니 여기,저기서 사탄이 온잦 수작을 부리며 오류와 거짓을 터트리는 으로도 보아집니다.그만큼, 나주인준이 코앞에 당도했다고 느껴봅니다 아멘.

 

저희,제주 나주 기도모임은 평소,토요일 진행되오나 ,각자 회원님들의 사정으로 어제, 일요일 기도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정말이지--올,겨울 제주도 날씨는 겨울장마라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하루건너 비가 내리는 날이 수없이 반복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습하고 축축한 날씨로 인하여 불쾌하고 무기력할수 있지만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봉헌하며 기도로 바치니 영혼과 육신의 온갖 더러운 때가 말끔히 벗겨지는듯한 놀라운 체험도 맛볼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이런걸 보통 금상청화라고 표현하지요!

 

어제,저는, 아침 주일미사로 영적으로 무장하고 오후에 기도모임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비가,주르륵- 제법 내려서 불편도 했었지만 대속고통중이신 율리아 자매님을 묵상하고 나주홈피를 통하여 영적으로 에너지를 가득히 충천받고 기도모임 장소로 이동하고 있으니 영혼과 육신이 깃털처럼 가벼워지는 은총의 체험도 맛볼수 있었습니다 아멘.

 

마치, 푸짐한 진수성찬을 맛본것처럼,영적으로 풍성해짐을 느낄수 있었답니다,율리아 자매님과 홈님들께도 영적,육적으로 푸짐한 진수성찬의 축복을 허락하시고,특히, 이번, 성주간,성삼일 부활 대축일에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주시어 나주인준의 길이 활짝 열릴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모임 장소로 버스로 이동할때마다  늘, 똑같이 반복되는 코스이지만 생활의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고 실천에 옮기니 늘,새롭게 다가옵니다.

 

비가 제법 많이도 내리는데 공항에는 수많은 관광객으로 북쩍되는 광경을 목격하고는 저희 제주도에 수많은 관광객을 이끌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의 기도를 돌려드리는 동시에,저,수많은 영혼들에게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나주로 이끌어주시며 나주인준이 활짝 트인 고속도로처럼 활짝 트일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니 마음이 울컥해지는 감동과 전율을 만끽할수 있었습니다.

 

아마,-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저와 똑같은 마음이시리라 생각됩니다,아멘.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이름은 세세대대로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어느세,기도모임 장소에 도착하여,기도팀에 합류하여 정성되이 함께 기도를 바치니 마음이 훈훈해지고 영혼과 육신이 기쁨과  평화로 가득히 채워지는것을 체험하면서,당연한것이지만,그래서,늘,깨어서 기도하라하시고, 기도,기도,기도하여라는 메세지 말씀이 절실히 다가왔습니다 아멘.

 

오늘,저에게 내려주신 사랑의 메세지 말씀이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도 가득히 흘러들어가 은총이되고,또한, 이번, 성주간과 부활 대축일에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주시어 나주인준의 길이 활짝 열릴수있는 거룩하고 환희의 성주간이 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아멘.

 

"너희들의 고행,친절,희생,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리라."1988.1.10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지난주에 저희 모친과 대화중에 마지막에 어머니와 나눴던 대화가 저의 마음을 아직도 몹씨 화가나고 안타깝게합니다,나주는 거짓이라고 하니 가지마라,----------

 

저희,어머니와 가족들에게 나주의 징표와 은총 허락하시어 나주로 단,한번만이라도 불러주시어 나주의 진실을 깨달을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저는,말로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예,하며 말씀드리고 끝냈지만 ,저희어머니도 성당의 어느 어머니들과 신자들처럼, 사제의 말을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드려 순종(?)하는,착한 평신도이기에 울화가 목구멍까찌 ㅋㅋㅋ,치밀러 올라오는것은 어쩔수 없습니다,벌써 29년--내년이면 30년인데,언제까지 윗분들은 왜면만 하고 게실지 ------.

 

그러나,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최악에서도 최선의 선으로 이끄시고,악에서도 선을 이끌어내시는 ,역전의 하느님이시기에 나주인준이 코앞에 다가옴을 영적으로 숨과 호흡으로 감지하며 느껴봅니다 아멘.

 

"다음달이나,6월에 저,개인이나 제주팀 단체로 나주로 합동순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무사히 순례길에 오를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아멘.

 

저가,이번에, 뽑은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말씀처럼 우리나라 사제들께서 주님과 성모님의 피눈물과 눈물을 닦아드리는 거룩한 사제로 거듭나시고 또한,향유가 되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진리가 있는 곳에 역시 빛이 있습니다,그러나 그 빛을 전등에서 나오는 빛과 혼동하지 마십시오."----교황. 프란치스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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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도회가 있는 날 비가 와서 습한 공기를 머금고
봉헌하시며 기도회를 하시고 나주의 홈을 통하여
함께 은총을 얻는 참으로 소중한 나주d의 홈!

저도 은총을 홈을 통하여 얻으니 넘 좋아요.
언제나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신 자비의샘님의 고운
맘에 감사드리며 6월에 꼭 올 수 있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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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들의 고행, 친절, 희생, 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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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믿는 그대로  이루어질것입니다*~^^
자비의 샘님♡들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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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최악에서도 최선의
선으로 이끄시고,악에서도 선을 이끌어내시는 ,
역전의 하느님이시기에 나주인준이 코앞에 다가
옴을 영적으로 숨과 호흡으로 감지하며 느껴봅
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은총글 감사해요
님의간절한 바램이 그대루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순례오실수 있는그날에 꼭오실수 있기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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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들의 고행,친절,희생,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리라. 아멘!

자비의샘님, 은혜로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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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들의 고행,친절,희생,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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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희들의 고행,친절,희생,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리라."

 아멘!!!
 자비의샘님,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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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최악에서도 최선의 선으로 이끄시고,
악에서도 선을 이끌어내시는 ,
역전의 하느님이시기에 나주인준이 코앞에 다가옴을
영적으로 숨과 호흡으로 감지하며 느껴봅니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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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너희들의 고행,친절,희생,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리라."
주님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함께 영광 받으소서.아멘.

"진리가 있는 곳에 역시 빛이 있습니다,그러나 그 빛을 전등에서 나오는 빛과 혼동하지 마십시오."
아멘
수고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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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제주도 소식과함께

주님,성모님 사랑하시는 님의 마음이

넘쳐흘러 기쁨을 주네요...

늘 나주를 사랑하시는 그리움이  한결같음을 느겨요...

6월의 순례가 많이 기다려 지시겠네요?

순례오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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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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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나주에 순례오셔서 엄마사랑 가득
받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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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인준이 활짝 트인 고속도로
처럼 활짝 트일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니 마음이 울컥해
지는 감동과 전율을
만끽할수 있었습니다...아멘...^^

자비의샘님 좋은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이번 유월에 꼭 순례오셔서
나주에 친히 와계신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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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희들의 고행,친절,희생,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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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님의 간절한 바램들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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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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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자비의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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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들의 고행,친절,희생,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리라."1988.1.10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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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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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비의샘님의 기도가 꼭이루어 지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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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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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희들의 고행,친절,희생,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리라."1988.1.10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진리가 있는 곳에 역시 빛이 있습니다,그러나 그 빛을 전등에서 나오는 빛과 혼동하지 마십시오."----교황. 프란치스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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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와~우 제주도!!

순명에 대한 오류의 예는 너무도 많은 듯 합니다~

님의 기도가 꼭 이루어 지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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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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