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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시기 율리아님의 십자가의길 예수님의 고통을 받으신 동영상 모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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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26건 조회 5,060회 작성일 14-04-15 22:2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께서는 2004년도부터 성금요일에 십자가의 길 기도 중예수님께서 겪으신 고통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함께 묵상하며 은총의 사순시기에더욱 깨어 기도하고 회개의 삶을 통해모두 기쁜 부활 맞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올해에도 나주에서 4월 17일~ 19일 성삼일 기도회가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어 은총 가득 받으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온갖 고통을 참아 받으며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그러나 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았고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기를 바란다." (1996. 7.1 예수님 메세지 말씀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YynkBSgOIf4&feature=youtube_gdata_player




출처 ~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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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았고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
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
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사처럼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처럼님...사순시기 동영상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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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천사처럼님~
정말 너무 놀라운 고통 동영상이예요,

예수님의 고통을 함께 받으시며
피를 흘리시는 율리아님..

이 성주간에 더욱더 깊이 묵상하고
싶습니다.  나를 위해 피흘려주신
예수님.성모님의 뜨겁고 진한 사랑을
찬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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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온갖 고통을 참아 받으며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그러나 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았고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기를 바란다." (1996.  메세지 말씀 중에서...)

아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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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기를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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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죄인들 회개를
위해 몸소 주님 받으신 그 고통들 다 방아내신 율리아님!

엄청난 피들은 주님의 성혈처럼
그 모습 그대로이네요.

매년 돌아오는 사순절 극심한 고통들을 모두
받고 계시니 부족함에 몸둘바모르겠습니다.
님을 사랑하는 자는 많지만 님처럼 십자가
지려는 자는 그리 많지 않은 생각에 용서를 빌어봅니다.

천사처럼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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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천사처럼님 동영상 잘바
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율리아 엄마가
얼마나 힘이들지 걱정이
대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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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 극심한 고통을 그 누가알랴
우리는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주님 이번 성주간에 율리아님 너무 아프게 하지 말아주세요
그가 너무 불쌍합니다.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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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편태당함이 사랑이라고 말하시는
분은 세상에 율리아엄마 박에 없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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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삶의 생활도 십자가의 길이오니 보속하시는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모든 악에서 구하여주시옵시고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한 주님의 사랑으로 저희의 무한한 모든 감사의 승리위하여도 감히 기도바치오니 저희의 희망이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는 희망이 되게 저희의 모든 감사의 축복을 보호해주시옵시고 영원히 또한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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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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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천사처럼 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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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요번 사순절은 고통이 더 심하시다하니..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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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예수님&율리아님!
저를 위하여 피 흘리셨군요.
저 다시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이 죄인 용서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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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았고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
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
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아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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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예수님의 고통을 함께 받으시며
피를 흘리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 성주간에  나를 위해 피흘려주심을
더욱더 깊이 묵상하고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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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았고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아멘!

ㅠㅠ...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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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기를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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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기를 바란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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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았고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 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사랑합니다.
 
십자가의 고통에 동참하는
율리아님과함께 피흘리신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아멘!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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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순시기 율리아님의
십자가의길 예수님의
고통을 받으신 동영상 모음

천사처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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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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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T-T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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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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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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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온갖 고통을 참아 받으며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
그러나 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았고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기를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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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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