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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간 목요일 (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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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2,276회 작성일 14-04-17 10: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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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17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Blessed Kateri Tekakwitha
Beata Kateri (Caterina) Tekakwitha

Born:1656 at Osserneon (Auriesville), modern New York, USA
Died:17 April 1680 at Caughnawaga, Canada
Venerated:1943
Beatified:22 June 1980 by Pope John Paul II
Canonized:p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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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꽈 인디언들에게 체포된 알곤퀸의 딸인 카테리 테카크위타는 오호크 인디언 추장과 결혼하였다.
그녀는 1676년에 예수회 선교사인 쟈끄 드 랑베르빌 신부에 의하여 크리스챤으로 개종하였으나,
그녀의 새로운 종교 때문에 부족과 친척들의 질시와 학대를 이기지 못하여 고향을 떠났다.

밀림지대를 거쳐 200마일의 거리를 헤맨 끝에 몬트리얼과 가까운 어느 크리스챤 인디언 마을에 당도하였다.
그녀는 1677년 성탄절에 첫 영성체를 하였고, 1679년에는 정결서원을 발하고 그리스도께 자신을 봉헌하였다.
그녀는 카나다의 코그나와가에서 선종하였는데, 그녀의 성덕이 뛰어나 만인의 공경을 받기 시작하였다.
특히 그녀는 [모호크족의 백합화] ’Lily of the Mohawks’ 라고 불리며,
1980년에 교황 요한 바오로에 의하여 시복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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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존엄 (Mulieris Dignitatem)
요한 바오로 2세.
1988년 8월 15일
마리아의 해에 즈음하여 발표한 여인의 존엄과 소명에 관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사도적 권한

인류가 매우 심각한 변화를 겪고 있는 이 시기에
복음의 정신으로 무장된 여성들이 인간성의 상실을 막는 데에 대단한 공헌을 할 수 있다.

부활의 첫 증인들


16. 그리스도의 선교 시작부터 여자들이 그분과 그분의 신비에 여성특유의 감수성을 보인다.
이 사실은 빠스카 신비, 곧 십자가와 부활 새벽에 있었던 사건에서 다시 명백하게 확인된다. 여자들이 제일 먼저 무덤에 도착한다.
그들은 무덤이 비어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먼저 발견한다.
그래서 그들은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다. 전에 말씀하신 대로 다시 살아나셨다."(마태 28,6)는 소식을 접하는 첫 사람들이 된다.
그들은 예수님의 발을 붙잡는 첫 사람들이다.(마태 28,9 참조).
그들은 또한 첫 번째로 사도들에게 이 진실을 알려 줄 임무를 맡는다.(마태 28, 1-10, 루가 24, 8-11 참조).
요한복음(마르 16,9도 참조)은 막달라 여자 마리아의 특별한 역할을 강조한다.
그 여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첫 증인이다. 처음에 그 여인은 그분이 동산지기인 줄로 착각하였다.
"예수께서 ’마리아야!’하고 부르시자 마리아는 예수께 돌아서서 히브리어로 ’라뽀니’하고 불렀다(이 말은 ’선생님이여’라는 뜻이다).
예수께서는 마리아에게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붙잡지 말고 어서 내 형제들을 찾아가라.
그리고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 곧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고 전하여라.’ 하고 일러주셨다.
막달라 여자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만나 뵌 일과 주님께서 자기에게 일러주신 말씀을 전하였다"(요한 20,16-18).

이리하여 막달라 여자 마리아는 "사도들 중의 사도"라는 칭호로 불려져 왔다.
그 여자는 부활하신 그리스고의 첫 목격 증인이 되었고 이 때문에 사도들 앞에서 첫 증언도 하게 되었다.
이 사건은 어떤 의미에서 전에 언급했던 대로 그리스도께서 남자들에게 신적 진리를 위탁했다는 사실을 웅변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이것은 예언자 요엘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나는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아들과 딸은 예언을 하리라"(요엘 3,1).
예수 부활 후 오십 일째 되는 날에, 이 말씀은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빠라끌리또 성령께서 내려오실 때 다시 한번 확인된다(사도 2,17 참조).

여자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태도를 언급한 이 모든 말씀들은 성령 안에서 남녀 평등의 진리를 확인하고 선명하게 부각시킨다.
남자와 여자는 분명 둘 다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평등할 수 밖에 없다.
둘 다 성령 안에서 쏟아 부어지는 신적 진리와 사랑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남녀 모두가 그분의 구원적이고 성화적인 "방문"을 받는다.
이 성스러운 방문 앞에 남자나 여자로 태어났다는 사실이 아무런 제약을 주지는 못한다.
그것은 성 바오로의 말대로 인간 안에서의 성령의 구원적 활동이 유다인으로 태어났거나 그리스인으로 태어났거나,
자유인의 지위를 누리거나 노예 신분에 처해 있거나에 구애되지 않는 것과 똑같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은 모두 한 몸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갈라 3,28).
이 결합은 다양한 자원 안에서 일치를 가져오시는 성령께서 "너희 아들들이 예언을 하리라." 와
"너희 딸들이 예언을 하리라."는 사실에 똑같은 방법으로 기여하실 것이다.

"예언을 한다."는 말은 남녀 각개 인격체의 진정한 모습과 독창성을 보존하면서 인간의 말과 행동으로 "하느님께서 하신 큰일들"(사도 2,11)을 표현한다는 뜻이다.
"하느님께서 하신 큰일들"에 대한 복음적 평등성, 남자와 여자의 평등성은 나자렛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 안에서 매우 분명하게 드러났는데,
바로 이 평등성이 교회와 세상 안에서 여성들의 존엄과 소명을 위해 가장 확실한 기초를 제공한다.
모든 소명은 인격적이고 예언자적으로 심오한 의미를 지닌다. 이런 식으로 이해한 "소명"안에서 인격적으로 여성적인 요소가 새로운 차원에 도달한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하신 큰일들"의 차원으로서 그 안에서 여성은 생동력 있는 주체가 되고 대체 될 수 없는 증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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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6-21
그때에 16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자라신 나자렛으로 가시어,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봉독하려고 일어서시자, 17 이사야 예언자의 두루마리가 그분께 건네졌다.

그분께서는 두루마리를 펴시고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18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19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20 예수님께서 두루마리를 말아 시중드는 이에게 돌려주시고 자리에 앉으시니,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의 눈이 예수님을 주시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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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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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매일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삼일의 첫날부터 많은 은총 받으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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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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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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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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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거룩한 성삼일에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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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매일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삼일의 첫날부터 많은 주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를  받으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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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교황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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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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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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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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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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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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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하심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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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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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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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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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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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시여!! 율리아님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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