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일을 나주에 서 보내며... 율리아님 의 말씀중 가장 많은 죄 두가지....
페이지 정보
본문
주님. 제가쓰는 이글이 주님 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 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이에게는 유익이 될수있도록 사랑의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장부에게 특별히 허락을 받아 이번 성삼일은 나주기도 회에
저도 참석할수있었어요.
주님 .성모님발현하신곳에 서 3일을 함께 할수있다는 마음에
참으로 감사했지요..
집에서 나주로 가는 동안 비는 소리없이 조용히 내리기 시작하였고
예수님 돌아 가신 슬픔에 전날부터 날씨마져 동참하는것같은 생각이들어
마음이 아팠어요.
성삼일 ...
나주동산에 오후에 도착하여 저녁식사후..
잠시휴식과함께
외국에서 오신 순례자들과 국내 순례자님들과 함께 한마음이 되어
기도회가 시작되었지요.
국내 에서 오신 순례자분들이 인원이 작아 저 한사람 더 기도회에 불러 주심에
정말 감사했어요
조용한 가운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씻김 예식과 함께 기도회는 끝나고
한옥마을 에서 순례자들은 정해진 집으로 각자돌아가서 잠을 잤어요.
우리일행도 참 예쁜 한옥집으로 들어갔지요.
예수님 유다의 배반으로 붙잡힌 2000년전 이밤에
얼마나 매맞고 조롱을 당하시며 고통을 당하셨을까?
저는 감히 상상도 안되었지만
예수님 생각하며 잠을 잘수가없어 뒤척이다가
금요일아침 .이른새벽에 동산으로 향했답니다.
막달라 마리아 성녀는 얼마나 밤새워 예수님 생각하며흐느껴 울다가
돌아가신예수님 보고파 이른아침
예수님 뭍히신 동산으로 달려 갔을까? 생각하며
저또한 빨리 동산으로 가고 싶었지요.
동산에 도착하니 벌써 몇분의 순례자는 조배실에 조용히 기도하고 계셨고
갈바리아 동산에는 세분의 나이 드신 어머니들이
십자가 밑에서 기도하셨어요..
그순간..저는 연세 많으신 어머니들 기도하시는 그모습에
마음이 뭉클했어요.
밤새도록 얼마나 예수님 생각에 마음이 아프셨으면 이새벽에 오셔서
동산을 지키고계실까?...
2000년전 예수님 돌아가신 십자 가 아래
고개를 떨구며 슬피울던 여인네들의 모습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며
저는 < 아직 에수님 부활하시진 안았지만 > 15처 부활하신 예수님 계신곳으로 향했구요.
그곳에서 한동안 머물렀어요..
오후 3시.
율리아님과함께 하는 십자가의길...
율리아님은 힘겨운 모습으로 오셨고 십자가 기도회는 시작되었어요.
율리아님 께서 는 걸어 오시다가 갑자기 십자가의길 입구에서
배가 아프신지 배를 움켜잡고 늘 도와주시는 협력자 자매님과 함께 샤워장 화장실로
급히 들어가셨고
잠시후에 나오신 율리아님 배는 그어느때 보다
낙태 고통을 심하게 받으시는것 같이 배가 너무너무 불러 십지가의길 동산을
올라가시는 모습이 정말 힘들어 보이셨어요.
그렇게 힘들게 올라가시다
12처에서는 비명과함께 쓰러지셨고 한참후 깨어나시어서는
불렀던배는 어느새 정상으로 되셨어요..
저녁..기도회시간에
율리아님 말씀시간과함께 치유시간기도회때
율리아님은
지금 이세상에은 노아의 홍수때보다 죄는 더욱심해서
하느님 의 노여움이 금방이라도 쏟아 지시려 하지만
성모님 께서 팔을 벌려 하느님의 진노를 막고 계시고
또한 나주에서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로 인하여
노여움이 잠시 멈추고 계신답니다.
저희들 너무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소수의 작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더욱 작은영혼 되려고
애쓰며 노력하는 그 모습을 보시고 잠시 진노를 멈추고 계신다고 하셨구요.
.............
지금 세상에서 일어나는 죄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짓고 있는죄는 "음란죄"와 "판단죄" 라고 하셨어요.
눈뜨고 볼수없는 각양각색의 죄의 모습은 차마 표현하기가 민망스럽고
하느님의 진노를 사고 있답니다.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잠시넘쳐흐르면 여기저기 불시에 사고가 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점점 사람들이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한다고 하셨어요.
정말 요즘은 이거짓말들을 밥먹듯이 하여
어느것이 말의 진실인지 모를 정도로 당연히 하는말들이 거짓말들로
죄를 더짓는것 같아요.
그리고
생활의 기도를 더욱 정성을 다하면
하는님 께서도 무척 기뻐한신다고하시며
생활의 기도를 단한순간도 놓치지 말고 하라고 강조를 하셨답니다.
이렇게 금요일 기도회는 끝나고
토요일 예수님 부활축하하고자
곳곳에서오신 순례자분들과
예수님 부활을 축하드리고자 멀리 외국에서 오신 순례자님 들과 함께 축하하며
손잡고 어깨동무하며 모두 하나가되어 성모님 망또안에.
예수님 부활을 축하하였지요~~~
성모님 망또안에서는
나라는 틀리지만 모두 한가족임을 실감했어요~
에수님 부활은 1년중 가장 기쁘고 큰행사이기에
다음에도 꼭 ~~참석해서
모든이들과 함께 예수님 부활을 축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저도
했답니다.
성모님께서도
저희들이 많이 모여 기도하는 모습을 보시고
늘 기쁘고 감사하다고 하셨거든요.
많은 분들이 함께오셔서
이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저도 들었구요..
집에도착하여
성삼일을 나주에서 지낸 이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부족한글을 씁니다.
어떤 이유로인하여 오시지 않은 모든 분들을 위하여
율리아님 께서 기도를 하셨으니
오시지않은 모든분들도 모두 율리아님이 드리는 이큰 ~~은총의 기도 받으셨지요???.
예수님 부활~~
이기쁨~~~
모두모두 나눠드리며 축하드립니다...~~~알렐루야~~~~
참으로 나주 성모님 망또안에
모여사는 우리들은 복된 자녀이고 너무 너무 행복하지요?
아멘.
영광이 +성부와+성자와+성령께+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참으로 나주 성모님 망또안에
모여사는 우리들은 복된 자녀이고 너무 너무 행복하지요?
아멘~~~* 사랑하는 장비꽃비님, 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은총 많이 받으셨지요? 축하드립니다.
글씨가 크고 제가 좋아하는 색깔이어서 반갑습니다.
자주 좋은 글 올려주세요 감사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무한하신 사랑으로 자비를 베뿔어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영광을!!!
우리들을 대신하여 자신을 다 내어놓고 제물이되어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음란죄 판단죄!!!
참 무섭습니다!
우리는 이제 절대로 판단하지 말고 주님사랑실천의 한 끝자락이라도 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회개의 삶으로 사랑실천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장미꽃비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더욱 정성을 다하면
하는님 께서도  무척 기뻐한신다고하시며
생활의 기도를 단한순간도 놓치지 말고 하라고 강조를 하셨답니다.
아멘~~~!!!
정말 부럽습니다... 거룩한 성삼일을 보내셨네요!!!
저도 내년엔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3일 모두요!!!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부활 축하드립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더욱 정성을 다하면
하는님 께서도 무척 기뻐한신다고하시며
생활의 기도를 단한순간도 놓치지 말고 하라고 강조를 하셨답니다.
아멘~!
장미꽃비님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정말 가장 큰죄가 음란죄 판단죄라고 하셨는데
실로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하느님도 모르고 세상을 살아가니까 육체적 쾌락에 노예가 되어 음란죄를 짓고
말로 사람을 죽이는 판단죄와 거짓말등은
하늘을 찌를듯이 교만이 치솟고 있지요
정말 더욱더 깨어서 기도홰야겠구나 하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엇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장미꽃비님 반가웠어요^^*
거룩한 성삼일을
주님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은총의 나주 성지에서 보내셨으니
참으로 기쁜 부활을 맞이하고 행복했지요~~축하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장미꽃비님, 성삼일 소식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작은 영혼이 되심도 축하드려요.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축하드려요,음란과 판단, 거짓마귀를 끊어주시길 기도드려요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참으로 나주 성모님 망또안에
모여사는 우리들은 복된 자녀이고 너무 너무 행복하지요?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참으로 나주 성모님 망또안에
모여사는 우리들은 복된 자녀이고 너무 너무 행복하지요?
아멘 아멘 아멘!!!
무지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글 감사해요^ㅡ^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참으로 나주 성모님 망또안에
모여사는 우리들은 복된 자녀이고 너무 너무 행복하지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세하게 올려주신 장미꽃비님
우리들은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율리아님을 말씀을 들으며
또다시 시작하고 더 열심하도록
노력하려는 맘을 불러주시니
이 감사와 이 큰 사랑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받은 사랑이
큼에 어떤 감사로도 부족하지요.
무지무지 감사하고
무지무지 행복합니다.
은총글 올려주신 장미꽃비님 사랑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생각과 호기심
육체를 만족 시키기위한 모든 악습들이
나주 순례자들만은 없기를 바라시는
간절한 말씀을 들으면서 부끄럽고 죄송했습니다.
단 한사람도, 성인조차도 죄인이였다는 말씀에 희망을 가지며
다시 시작할수 있는 시간이 있어 감사한 순례였습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꿈엔들 가고싶어 훨훨 날아 가고 싶어도.. 못가는 ㅠㅜ 사람..
은총 마니 마니 받았습니다~ㅎㅎㅎ
주님께 오로지 영광과 찬미를!!!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장미꽃비님 성삼일을 나주에서 보내심
부럽습니다. 은총받으심 축하해요~~
아멘*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순례기 감사합니다.
자주 글을 올려주셔서 많은 참고가 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도 저희들이 많이 모여 기도하는 모습을 보시고 늘 기쁘고 감사하다고 하셨거든요.많은 분들이 함께오셔서 이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저도 들었구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꽃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꽃비님...성삼일은총순례기 감사해요 받으신은총 축하드리며 부활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의 힘 모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장미꽃비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시간과함께 치유시간기도회때
율리아님은
지금 이세상에은 노아의 홍수때보다 죄는 더욱심해서
하느님 의 노여움이 금방이라도 쏟아 지시려 하지만
성모님 께서 팔을 벌려 하느님의 진노를 막고 계시고
또한 나주에서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로 인하여
노여움이 잠시 멈추고 계신답니다.
저희들 너무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소수의 작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더욱 작은영혼 되려고
애쓰며 노력하는 그 모습을 보시고 잠시 진노를 멈추고 계신다고 하셨구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더욱 정성을 다하면
하느님께서도 무척 기뻐하신다고 하시며
생활의 기도를 단 한 순간도 놓치지 말고....."
아 - 멘..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금 세상에서 일어나는 죄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짓고 있는죄는 "음란죄"와 "판단죄" 라고 하셨어요.
눈뜨고 볼수없는 각양각색의 죄의 모습은 차마 표현하기가 민망스럽고
하느님의 진노를 사고 있답니다.
우리모두 회개로서 주님께 나가며 이웃사랑실천!!!
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장미꽃비님^^
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와~우
성삼일을 나주에서 보내심 축하드리며
헤헤~~부럽습니당~~
은총순례기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당~^^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성삼일에 오셔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많이 회개 하였답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성삼일의 은총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귀한 은총 나눌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 이전글성금요일-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과 낙태보속 고통을 보며... 14.04.20
- 다음글4월 18일 성금요일 순례기 입니다. 1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