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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요일-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과 낙태보속 고통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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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쌍둥이예수
댓글 36건 조회 2,709회 작성일 14-04-20 23:4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전례의 절정 성삼일과 부활성야 전례를

세계 유일무이한 전대미문의 사랑의 기적이 숨쉬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보낼수 있었음에

주님 성모님께 깊이 깊이 감사드려요.

 

제가 나누고 싶은 것은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기도에

함께 해주신 율리아 자매님의 무시무시한 보속 고통을 보고

이 죄인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게 되었고

미약하나마 좀더 깨어 있게 되었답니다.

 

사도 바오로 같은 획기적인 회개는 아니었겠지만

이슬처럼 내려온 부드러운 통회의 은총을 느꼈어요.

 

여러해 편태고통 자관 고통으로 피흘리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시는

모습을 보아왔지만

이번엔 정말, 피흘리는 자상의 고통보다 더 견디기 어려워 보이는

애매하고 어떻게 할수 없는 신체리듬의 불균형에서 오는 고통을 보고

너무 답답하고 마음이 아팠어요..

 

이번에 외국인들이 많이 오셔서 그 틈에 끼어 가까이서

볼수 있었지요...

십자가의 길 기도 시작부터 온 낙태보속의 고통~

이라는 진행 해주시는 회장님의 안내 방송을 들었구요..

뿐만아니라 어깨등등 여러 신체 부위가 몹시 불편한 듯 뒤틀려 보였고

인간적으로 보아도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고

어떻게 해 볼수 없는 그런 모습..

 

심장도 안좋으셔서 그런지 호흡도 힘들게 하시는 듯한데

얼굴도 창백하다 못해 푸르기름한 빛이,..

9처에서 십자가를 지시기에 너무너무 걱정이 되었었어요...

 

저런 정상의 몸이 아닌 곧 죽을 것 같은 사람한테 십자가를 지우다닝...

~~ 예수님도 목숨만 붙어 있는 상황에서 십자가를 지셨겠구나...

그런 묵상이 절로 되었어여

율리아님은 정말 주님 현존을 이 현대의 죄인들에게 깨닫게 해 주는

고통의 보속의 여인일 수밖에 없구나...

 

제 마음이 열릴라고 했어요. 이 무딘 마음의 죄인이...

저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 은총은 제안에 들어오기 시작하였고..

 

11처에서 지원자 자매들이 통곡을 하는데..

율리아님이 11처로 걸어오는데 그건 사람의 모습이 아니었어요

 

배가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고 그 큰배를 감당해 내지 못해 보이는 척추...

곱추의 반대되는 그런 뒤로 휜모습으로 엉거적 걸음에 얼굴은 하늘향해..

숨은 턱까지 차오른 듯.. 어떻게 호흡하고 있었는지 의심스럴정도로...


그 모습은 빼도 박도 못하는 서있을수도 누워있을수도, 고통에 찌들리고 뒤틀린,,,

그 어떤 자세도 편해질수 없는 그런 모습..

 

`` 눈물이...

죄로 기형이 된 내 영혼의 모습이 아닐까...

심장이 죄어오듯... 율리아님의 모습이 안타까와 미칠 것 같았어요..

 

주님 ,, 이 죄인을 용서 하소서...

그리곤 ~ 칼에 맞아 바로 죽는 사람이나 내는 그런 비명으로

쓰러지시는데..

부활 때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 간단히 설명해 주셨기에

나중에 이해가 갔습니다.

 

사정없이 팔을 휙 돌리며 원심력을 이용하여 내려치는 망치질.

그리고 실제 들으셨던 그 잔인한 망치 소리..

그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했던 순간이었구나..

 

너무 혹독한 아픔이란걸 크게 떠진 눈으로 보며 깨닫곤

제 눈에도 눈물이 또르르...

예수님의 어마어마한 거룩한 사랑이 아주 잠깐 깨달아졌어요

죄로 혼탁해진 제 영이 더 깊이 깨달으려면 얼마나한

주님의 고통을 눈으로 봐야 하는가...

 

12처에선... 더 말해야 무엇 하겠습니까..

아주 죽으신 율리아님을 보았습니다.

미동없이~~ 가만히 누워있는...

얼굴 안색은 핏기 없고 표정없이 눈감은채...

 

이제 고통은 끝난것입니까...

더 이상 고통 안받아도 되는 것입니까...


주님,,, 한 의인의 고통이 이 세상 재앙들을 막고 있으니...

이 또한 하느님의 크신 사랑의 신비입니다...


사랑과 고통... 얼마나 모순된 말인지

그러나 동시에 얼마나 서로 깊은 신비로 연결되어있는지...

 

이 세상에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극소수의 작은 영혼의 기도 소리가 있기에....

또 늦추어 주시고 또...

 

아직도 너무나 극소수만이 성심껏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있다고..

수많은 나의 불충실과 아집으로 빗나가기 일쑤였던 시간들....

주님 성모님을 알고 있었던 만큼 더 아픔만을 드렸던...

이 죄인이 무한 감사드립니다...

 

또 연장해 주시는 자비의 하느님 아버지..

그리고 오늘도 내일도 하느님 의노의 잔앞에서

눈물로 기도하실 성모님과

지상에서.. 현대의 모세가 되어

기도하고 고통 받으실 율리아 엄마...

 

너무나 안일하게 살며 나 스스로를 정당화 시키며 교만과 아집과 위선으로

철갑했던 나날들...

징그럽다... 율리아 엄마가 그렇게 싫어하는 구더기들이

느껴진다.

 

지금부터라도 신실한 마음의 애인여기의 삶과 진실한 기도의 삶을 약속해 봅니다.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파라..

 

예수님 성모님.

~ 이 소망이 나날이 불타오르게 해 주세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고통의 신비는 사랑의 신비임을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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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아 ~ 이 소망이 나날이 불타오르게 해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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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쌍둥이예수님
반갑습니다.
부활 축하드리며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서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잘못된 것들은 다 지우셨더군요 ㅎㅎㅎ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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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한세기마다  죄인들을 대신하여
예수님의 고통을 받으시는 성인 성녀들을  내려주심은 인간을 사랑하신 하느님의  자비이시죠
그런데 지금 이 세상은 어두움이 온세상을 덮고있어 벌을 내리지 않을수없음에도  죄인들을 대신하여
대속고통의  재물이되신 율리아님의
사랑때문에  회개의 시간을 더 주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디고 더딘 이마음을  성령의 뜨거움으로 뜨겁게 달구어 주시길 소망하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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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또 연장해 주시는 자비의 하느님 아버지..
그리고 오늘도 내일도 하느님 의노의 잔앞에서‘
눈물로 기도하실 성모님과
지상에서.. 현대의 모세가 되어
기도하고 고통 받으실 율리아 엄마...
!!!!!
가슴아픈 엄마의 고통을 성모님의 피눈물을!!
지나치는 일이 없는 우리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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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쌍둥이예수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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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너무나 안일하게 살며 나 스스로를 정당화 시키며 교만과 아집과 위선으로
철갑했던 나날들...
징그럽다... 율리아 엄마가 그렇게 싫어하는 구더기들이
느껴진다.

아멘!!!
쌍둥이예수님의 진솔한 체험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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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오~~ 예수님도 목숨만 붙어 있는 상황에서 십자가를 지셨겠구나...
그런 묵상이 절로 되었어여
율리아님은 정말 주님 현존을 이 현대의 죄인들에게 깨닫게 해 주는
고통의 보속의 여인일 수밖에 없구나...


우리가 죄를 지을때마다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고통받으시는지를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것을
저도 느끼고, 또 회개합니다.

비록 나약한 인간이라 자주 죄에 떨어지지만.
그럴때마다 율리아님의 고통을 기억하며
아, 안돼. 더 이상 죄을 지으면 안돼하며
다시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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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님은 정말 주님 현존을 이 현대의 죄인들에게 깨닫게 해 주는

고통의 보속의 여인일 수밖에 없구나...

 

제 마음이 열릴라고 했어요. 이 무딘 마음의 죄인이...

저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 은총은 제안에 들어오기 시작하였고..

 

11처에서 지원자 자매들이 통곡을 하는데..

율리아님이 11처로 걸어오는데 그건 사람의 모습이 아니었어요


쌍둥이예수님
은총 가득히 받으셨군요
저도 얼마나놀라고 가슴이 아파했는지
회개가 많이 일어났었답니다.
은총가득한 순레체험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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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금부터라도 신실한 마음의 애인여기의 삶과
진실한 기도의 삶을 약속해 봅니다.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파라.. 아멘!

충만한 은총 가득 받으신 쌍둥이예수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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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과 함께 한 십자가의길,
회개의 은총이 쏟아지는 시간이었지요~

저두 많은 회개의 은총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마음 주심에 감사하며
또한 실천할 수 있도록 은총으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해봅니다.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시고 나누어주시니 감사해요~~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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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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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봉헌님의 댓글

사랑의봉헌 작성일

율리아님 고통을 보면서 이 죄녀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속에 숨겨진
크나큰 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나다.
정말 악한 영혼까지도 사랑하시기에 모진 고통의 시간을 격으시고
죽음의 길로 걸어가신 예수님의 사랑!!!
죽오야만 부활이 있다 하셨지요!
이 죄녀 지금부터라도 5대 영성으로 새롭게 태어나
부활의 삶을 살아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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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사랑의봉헌님 말씀에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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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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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저도 이번 성금요일날 얼마나 통곡을 하면서 울었는지 ㅎㅎ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더더욱 주님의 고통을 깊이 묵상할 수 있었답니다.^^

쌍둥이예수님의 글을 읽으니 그 때의 은총이 또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죄인으로 주님을 만나는 것은 참으로 큰 은총이예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한 부활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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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아 ~ 이 소망이 나날이 불타오르게 해 주세요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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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새로 시작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소서~ㅎ
은총 가득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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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고통중이셔서 지르시는 비명소리...
낙태보속고통들로 몸이 갑자기 배가 불러오고
배만불러오는것이 아니고 자궁이며 모든 것이
임신한 사람의 몸으로 갑자기 되시니 그 엄청난
힘듬들

11처에서 서계시기 힘들정도로 받으신
고통에 기대어 계시는 그 모습들

12처에서 죽으신 모습들
이 모두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많은 은총들

이제는 더욱더 정신바짝차려 마귀에게 밥주지
말고 나주 5대영성을 정말 정말 잘 실천하길
다짐해봅니다.

은총글 올려주신 님께 진정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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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죄로 기형이 된 내 영혼의 모습이 아닐까...

감사합니다.
표현하지 못하는 저의 마음도
있어 눈물이 납니다.
어떻게 해야 죄를 벗어나
예수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릴수 있고
더 잘 할수 있을까요..
생활의 기도의 실천이 깨어 있어야만 가능하기에
님의 글로 또한번 정신을 차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 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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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다시금
새롭게  시작해 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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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쌍둥이 예수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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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자세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저도 전에 율리아님의 낙태 보속 고통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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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직도 너무나 극소수만이 성심껏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있다고..수많은 나의 불충실과 아집
으로 빗나가기 일쑤였던 시간들..주님 성모님을 알고 있었던 만큼 더 아픔만을 드렸던..이 죄인이 무한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쌍둥이예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쌍둥이예수님...은총글 감사해요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
드려요  성삼일은총 함께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모두가 힘을 모아드리며 만방에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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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쌍둥이예수님
마리아의구원
방주에 승선을
축하 드립니다
부활 축하 합니다
좋은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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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은 정말 주님 현존을 이 현대의 죄인들에게 깨닫게 해 주는

고통의 보속의 여인일 수밖에 없구나...

아멘!

사랑하는 쌍둥이 예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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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너무 표현을 하지않으시는
율리아님 모습에
아무도 고통받으시는 분인줄  모르실거예요..

그리고 언제나 환한 웃음으로 변하시니
참으로 저희는 이런 모습을 보며

그저  감사드릴뿐이지요...

사람들은 모를께예요.

왜 나주 순례자들이 율리아님을  그렇게  사랑하는지...

한번 오셔서 그분의 모습을 단 하루 라도 지켜보시면

알수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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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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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지금부터라도
신실한 마음의
애인여기의 삶과
진실한 기도의 삶을
약속해 봅니다.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파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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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이 죄인을 용서 하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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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또 연장해 주시는 자비의 하느님 아버지..
그리고 오늘도 내일도 하느님 의노의 잔앞에서‘
눈물로 기도하실 성모님과
지상에서.. 현대의 모세가 되어
기도하고 고통 받으실 율리아 엄마...

엄마!! 엄마!!!
우리의 기도를합하여 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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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고통의 신비는 사랑의 신비임을 보여 주시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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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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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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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우리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짊어지신 예수님!

우리죄를 대신해서 대속고통 받으시는율리아님!

이 죄인을 용서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쌍둥이에수님!좋은 글 함께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회개하지 않는다면  어찌 통탄할일이 아니온지요~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하심이 저희위에 내리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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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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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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