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견지명을 갖고 모든이들을 나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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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모두에게
주님과 모님의,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요즘,날씨가 점점,쌀쌀해져 동장군의 매서운 기세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평화와 고통이라는 두단어에 대해서 요즘 들어서
자주 묵상이 되곤 합니다.
율리아님께서는,기도회에 참석 못하실 정도로,극심한
대속고통으로,생사를 넘나드시고,우리나라나 외국은
자주,극단 테러분자들에 의한 희생이 자주 터져나오고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인 트럼프는 중동이나 아랍인,
이슬람인들에 대해서는,미국입국을 불허하는등,분열과
어둠의,기세가 여기저기서 자주 감지되곤 합니다.
사랑과 이해,공감이라는 서로 통하면,위와같은
불상사는,일어날지 않았을 것을 사람이 사는 세상이
참,이다지도,복잡다미 하기만 한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될수 있도록,광주교구와 윗분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
주시며,나주를 통하여 전 세계에 제2의 성령강림이 도래
할 수 있도록,기적을 바라는 마음으로 간청드려 봅니다,
아멘.
"영원한 것은,영적인것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으세요."
(소화 성녀데레사).
요즘,국정농단으로 주말마다 촛불집회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알고 있는데 그건,그렇다 치고,수녀님과
수도자들께서,선착순 추첨을 통하여,촛불집회에 참여한다는,
뉴스를 접할 기회가 있었더랬습니다.
이젠,이런 소식을 접해도 면역이 되어서,그런지 별로
충격적 이지도 않아요!
성서에 주님께서 카이사르것은 카이사르에게 맡기라고
하셨듯이,"정치는 정치인에게 맡기시고,성직 수도자들
께서는,영혼을 구원하는 영적사업에만" 충실하셨으면
참,좋겠다고 생각되어 집니다,아멘.@@!!.
현대의 성인이시며! 50여동안 손바닥에 오상의 성흔을
간직하시고 사셨던,오상의 성 비오성인께서,현 시대는
영혼들이,마치,비가 내리듯이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을 가고 있다는 말씀이 언뜩,떠 오릅니다.ㅜㅜㅜ.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생활의 기도에 충실할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고,삼구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두툼한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길,기도 드립니다,아멘.
아직,어제 2월 첫토 기도회 소식이 올라오지 않았지만,
아멘으로 응답하오니,율리아님의 빠른쾌유와 더불어
저희 제주팀과 사정상 기도회에 참석못한 이들에게도
풍성히 내려주시길,또한 기도 드려보아요! 아멘.
저자신이,작년에 저의 기준으로
좀,영적 피곤을 느끼고 있답니다.
하지만,저 또한 홈님들처럼 나주로 불림받은 작은용사요!
작은 영혼이기에,6월 기념일이나 그전,제주팀 단체로
나주로 불러 주시도록,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참,좋겠습니다,아멘.
어제,제주 기도모임에 이끌어주신,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리오며,아멘으로 응답합니다,아멘.
저의,부족한 글이 나주인준에 박차를 가하고,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함께,굶주린자,헐벗은자 위기에 봉착한
개인과 가정에,축복의 은총이 흘러 들어가서 역전의 하느님이
되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 보아요! 아멘.
얼마전,구정 설에 저의 모친께서 제주도를 다녀 가셨는데
부산으로 배웅하던,공항에서 서로 담화를 나누던중,집에
배치된,나주 자료를 파기하라는 말씀하셔서 아직도 착한
신자라서,신부님 말씀을 그대로 받아 드리시는 모친이
안타까울 수 밖에,없었 더랬습니다,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부산의 저희 가족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참,좋겠습니다,
아멘.
저의,부족한 글이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 성령안에
희망으로,가득 채워지시어 새해에 용맹정진 하실수
있기를,또한 기도 드립니다,아멘,감사해요,사랑해요.
샬롬@@!!~~^^##.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의 지극한 염원을 들어주고말고,
너는 이미 그의 보속을 받았느리라,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했던
죠반니를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
{2010년.12월27일.예수님 사랑의메세지}.
댓글목록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순례를 오시지 않았더라도
제주 기도회원모두
나주주님.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제주기도회가 더욱 활성화되시길 빌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힘내세요 ^^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자비의샘님 기도지향이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꼭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서에 주님께서 카이사르것은 카이사르에게 맡기라고
하셨듯이,"정치는 정치인에게 맡기시고,성직 수도자들
께서는,영혼을 구원하는 영적사업에만" 충실하셨으면
참,좋겠다고 생각되어 집니다,아멘.@@!!.
현대의 성인이시며! 50여동안 손바닥에 오상의 성흔을
간직하시고 사셨던,오상의 성 비오성인께서,현 시대는
영혼들이,마치,비가 내리듯이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을 가고 있다는 말씀이 언뜩,떠 오릅니다.ㅜㅜㅜ.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생활의 기도에 충실할수 있
도록,축복하여 주시고,삼구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두툼한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길,기도 드립니다,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가족의 반대에도
꿋꿋이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자비의샘님!
그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의 지극한 염원을
들어주고말고 너는 이미 그의 보속을 받았느리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했던 죠반니를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영원한 것은,영적인것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으세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 샘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아멘! 굳센 믿음으로 승리하세여~~【♡】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 제주에 계시는군요. 육지에 거주하는 저희도 나주 순례하는 날이 오면
그 전날부터 난리 부르스를 칩니다. 아이들 잠자리, 간식등 하룻밤 지내는데도
별 오만가지 챙기야 되는데 제주에서 올라치면 연중행사 정도로 격을 올려야되겠네요.
좌우지간 이러한 수고 없이 어찌 하늘 나라를 차지할 수 있겠습니까?
님의 수고와 정성은 하느님 나라 생명의 책에 어김없이 기록되리라 믿습니다.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제주지부! 화이팅!!!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제주기도화가 더욱 황성화되길 기도합니다.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아멘
항상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반대하고 나주를 모르시는
사제님들 맘이 안타깝네요.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의 지극한
염원을 들어주고말고, 너는 이미 그의 보속을
받았느리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했던 죠반니를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영적인 것만이 영원한 것!!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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