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 토! 사랑하올 율리아님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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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죄인이지만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는 힘이 되고,
읽는 모든 분들께는 은총으로만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제는 그토록 꿈에그리고,
사무치게 보고싶던 율리아님을 뵈올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힘드신 중에도 꽃봉헌을 하러 오셨는데
성모님을 가마에 모시기 위해서 율리오 회장님과
함께 제대 위로 올라가셨지요.
아주 조금 나아지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너무나 힘드실텐데...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라면
당신의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그 순교자적 사랑에 가슴이 뭉클하였고,
미래를 염려하시거나 걱정하시지 않고,
매순간 순간을 온전히 의탁하시며,
봉헌하시며 내어놓으시는 그 믿음과
순수한 사랑을, 순교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 힘 빠질세라,
더욱 힘차게 말씀을 전파해 주실 때에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어 율리아님
뚫어져라 보고 또보고+_+♡
당신은 1분 1초 뒤를 알 수 없다
하시면서 미리 공동만남까지 해
주셨지요 ㅠ_ㅠ...♡ 정말정말 율리아님
사랑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ㅠ_ㅠ...♡
그런데! 은총증언 전 다시 나오셔서는
먼저 가셔야만 하는 미안한 마음으로
또 다시 입김과 뽀뽀뽀를...♡♡♡
쓰러질 것 같다고 하시면서도
모든 사랑을 다 내어주시는 그 마음...!
그리고 우리들 한 번이라도 더
눈 마주쳐 주시고 사랑을 나눠주시려
있는 힘을 다하여 손을 흔들어주시며
걸어가시던 그 모습...!
율리아님과 함께이던
어제는 너무나 행복하였어요!
그러나...! 그렇게 은총을 받으려니
마귀가 가만히 있었겠어요~!ㅠㅠ
저의 부족함을 마음껏(?) 드러내주며...
제 부족함에 넘어지고 엎어져
제 자신에게 실망도 했지만 희망을
가득히 불어주신 나의 사랑하올 율리아님
덕분에 어제도, 오늘도 저는 새롭게
살아갈 수 있었답니다♡
어제 율리아님의 사랑 덕분에
오늘도 은총을 받았거든요^0^
저는 사무직인지라 대부분의 시간을
의자에 앉아있는데 율리아님께서
스트레칭도 자주 해주고, 틈새운동도
자주 해 주라고 하셨지만...
한 번 일을 시작하면 쉼없이
달리는 스타일이라 웬만하면
화장실도 안 간답니다...
그래서인지 안좋았던 고관절이
최근 몇달 사이 더 안좋아져서
스트레칭을 해 줘도 너무 아프고
가만히 서 있어도 아프고
점점 심해져서 엉덩이에서
허리 부분까지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일을하며 '잉잉 ㅠ_ㅠ...
고관절이 아프다...' 생각만하고,
깨어있지 못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율리아님을 위해 봉헌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이라도 봉헌합니다!
율리아님은 고관절 안 아프게 해 주시고,
율리아님 몸도 비틀어지셨다고 하셨는데
그곳도 다 바로잡아주소서. 아멘!)
다만,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하는
생활의 기도에 열중하며 일을 하였는데
(파일을 찾기 위해 클릭 클릭하여
폴더 안으로 들어가고 또 들어가면서
"율리아님의 성심 안으로 깊이 들어가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를 바치고 있었습니다.
이 기도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ㅎㅎㅎ)
그때 저도 모르게 "성모님, 오른쪽
고관절은 안 아프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라고 감사의 기도가 나왔습니다!
얼마 전에는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네 탓으로 생각했던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용서를 청할 수 있는
은총도 받았었는데
율리아님 덕분에 깨어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었고,
생활의 기도를 통해 율리아님께서
해 주신 말씀도 실천할 수 있게 되고,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는 은총까지
연쇄반응처럼 줄줄이 받게 되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내 사랑 율리아님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진즉 잿더미로 변해버렸을 이 세상...
그리고 지옥으로 향해갔을 저...ㅠㅠ...
살아계셔 주셔서 감사드리고,
모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어제
기도회 때에는 저희와 함께 해 주시고,
말씀도 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율리아님을 뵈었을 때
율리아님의 품안에 폭 안겨 허우적대고픈
마음 가득하였으나 율리아님을 위해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바쳐드리며...♡ ㅎㅎㅎ
3월 달에는 꼭 만남해 주시겠다고 하신
율리아님 위해, 그 사랑의 마음이 저의
죄악으로 인해 무너지시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생활하며 기도하며 살아갈게요♡
부디 힘을 내 주시옵소서. 아멘♡♡♡
그러나 저희들과 약속 지켜주시기 위하여
너무나 힘들게 무리하시지는 말아주셔요...
ㅠ_ㅠ...♡♡♡ 저희에겐 율리아님이
가장 소중하답니다 >0<♡♡♡
너무나 부족함이 많은 죄인인지라
아직도 멀었지만... 더욱 깨어서 매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율리아님께 매순간 기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리옵니다.♡♡♡
머리 아픈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작은 고통에도 많은 사람들이 불평불만을 하기에
마귀가 올가미를 놓아서 그들의 마음을
다 뺏어 가버립니다.
그런데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타박상을 입었을 때라도
“아 이거 뼈가 부러질 뻔했는데 이렇게
뼈가 안 부러지고 멍만 들었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왼쪽 팔이 부러졌어요.
“어머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른팔이
안 부러지기에 얼마나 다행입니까.”
어깨가 부러졌는데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 발이 부러졌으면
걷지도 못할 텐데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2015. 1. 첫 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오 아멘! 알렐루야!
엄마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 넘 예쁘셔요^^
그리고 오른쪽 고관절
아프지 않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
저도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닮은아기님
은총의 순례기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미래를 염려하시거나 걱정하시지 않고,매순간
순간을 온전히 의탁하시며,봉헌하시며 내어
놓으시는 그 믿음과 순수한 사랑을, 순교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공감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더욱 깨어서 매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율리아님께 매순간 기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늘 깨어 있으려고 노력 하는 모습 든든하고 보기좋아요
저희도 함께 노력해봅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사랑을 전해주시는율리아님
그 사랑에 감동하시어 힘 을 주시는 하느님
사랑하는 님 의 얼굴이라도 볼수있기에
감동과 기쁜 눈물을 흘리며 행복해하였던 우리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제왼쪽어깨가 아픈데 감사합니다.
오른쪽어깨가 아니라서 일하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아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3월 달에는 꼭 만남해 주시겠다고 하신
율리아님 위해, 그 사랑의 마음이 저의
죄악으로 인해 무너지시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생활하며 기도하며 살아갈게요♡
부디 힘을 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공감이 가는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나날이 정화되고
발전하고 5대 영성으로
변화되어 가는 모습이 느껴져서
마음이 기뻐지네요^^
고통 중이신 엄마께
위로와 힘!!!
주님과 성모님의 상처난 마음에
위로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자신의 몸은 돌보지
않으시고 순례자들을
위하여 몸을 불사하신
사랑이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은총의 순례기와
너무나 좋은 생활의
기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많이많이 받으세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좋은글 올려주셨어 참 고맙씸데이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2월 첫토요일 엄마께서 함께 해주셔서
그 어느때보다 은총 가득 했습니다!
순례기 감사 드려요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는 은총까지
연쇄반응처럼 줄줄이 받게 되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아멘!!!
우와~!!!
은총 가득 받으심에 무지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엄마께서 함께 해주셔서
은총 가득하고 너무너무 기뻤던
첫 토요일 기도회였습니다♡♡♡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0^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어깨가 부러졌는데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 발이 부러졌으면
걷지도 못할 텐데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맞아요!!! 감사할 것이 많아요!!!
율리아 엄마 사랑 가득-히 느끼시고 어려움도 아름답게 봉헌
하려하신 그 노력~ 넘나도 아름다워용^_^!!!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셔용
♡♡♡♡♡ 엄마 사랑해용~♡♡♡♡♡♡♡♡♡♡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매 순간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첫토 선물로 율리아엄마가
때문이가 덕분에로 개명시켜 주셨네여~*-* ㅎ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성모님 을위해서라면.다.내어주시는.순교적.사랑의.울컥.가슴이.뭉클~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2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과 잠시나마 함께 했던 시간이
저도 너무나 행복했어요.
율리아님의 건강이 우선이다."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아~~~깜짝등장에~~~얼마나 좋았던지..ㅎㅎ
바라보기만해도 은총이고 행복이어요.
나주의 5대 영성 수정판이 나왔기에
오늘 아침에 조금 읽었는데
정말 은총이 있음을 느껴요.
엄마닮은아기님의 글을 읽으면서
아침에 읽었던 글이 떠올랐어요.
2016년 3월 25일 성금요일,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에 성부의 징벌이 내리지 않기를 바라며
자신의 생명을 바치신 율리아님.........이 대목에서 저는 그만 눈물이 뚝! 뚝!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죄를 멀리해야...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고통이 줄어들텐데...ㅠㅠ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이 되도록 더 노력하렵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함께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엄마를 위해 우리가 더욱 생활의기도 더 열심히
바칠께요..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닮은 작고 겸손한 딸이 되고 싶어요.
저도 5대영성을 잘 실천하는 은총을 받은셈 치겠습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얼마 전에는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네 탓으로 생각했던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용서를 청할 수 있는
은총도 받았었는데
율리아님 덕분에 깨어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었고,
생활의 기도를 통해 율리아님께서
해 주신 말씀도 실천할 수 있게 되고,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는 은총까지
연쇄반응처럼 줄줄이 받게 되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받으신은총을 축하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머리 아픈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작은 고통에도 많은 사람들이 불평불만을 하기에
마귀가 올가미를 놓아서 그들의 마음을
다 뺏어 가버립니다.
그런데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타박상을 입었을 때라도
“아 이거 뼈가 부러질 뻔했는데 이렇게
뼈가 안 부러지고 멍만 들었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왼쪽 팔이 부러졌어요.
“어머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른팔이
안 부러지기에 얼마나 다행입니까.”
어깨가 부러졌는데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 발이 부러졌으면
걷지도 못할 텐데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2015. 1. 첫 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은총 받으심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감사히 읽습니다. ㅎ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쓰러지실 까봐 노심초사하신
사랑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는 빙판길을 가다가
꽝 하고 넘어졌는데...
다행히 엉덩이만 좀 아프고 그랬어요.
정말 뼈라도 뿌러졌으면...
예수님~! 저를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심에 무지 감사드려요!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는 은총까지
연쇄반응처럼 줄줄이 받게 되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아 ~~~ 멘 !!!
엄마를 뵈게 되어 너무감사했지요.
매사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함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쁜맘 가득 느끼게 되는 은총글
엄마닮은아기님 감사해요.
너무 기쁘고 기분이 좋습니다.
엄마와 잠시나마 함께했던 시간들
너무나 좋았어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했던 2월첫토~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
사랑과 행복만이 가득한 지상천국을 맛보며
시간이 멈추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엄마닮은아기님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려요~~
기쁨함께 느끼며, 소중한 은총 글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저희의 삶이 매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는 은총까지
연쇄반응처럼 줄줄이 받게 되니
너무너무 기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서아녜스님의 댓글
서아녜스 작성일아멘 저도 감사가 마르지않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율리아님과 함께이던
어제는 너무나 행복하였어요!
그러나...! 그렇게 은총을 받으려니
마귀가 가만히 있었겠어요~!ㅠㅠ
저의 부족함을 마음껏(?) 드러내주며...
제 부족함에 넘어지고 엎어져
제 자신에게 실망도 했지만 희망을
가득히 불어주신 나의 사랑하올 율리아님
덕분에 어제도, 오늘도 저는 새롭게
살아갈 수 있었답니다♡
아멘!
완전 공감이에요 ㅠㅠ
좋은 기도 알려 주셔서 감사하구요
아름다운 마음 .
저도 배우고 갑니다 ^^*
사랑해요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께 대한 사랑 가득한 마음 함께 나누어 주어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구원의빛☆님의 댓글
구원의빛☆ 작성일
“아 이거 뼈가 부러질 뻔했는데 이렇게
뼈가 안 부러지고 멍만 들었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저도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봉헌의중요함을 다시 다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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