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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19	죄인으로서 당신을 만나리이다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8개	엄마와함께	4224	04-16
8918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댓글33개	야고보	4201	04-16
8917	예수님 성모님께서 피흘리시며 동행하신 나주 성모님 동산의 십자가의길 댓글28개	천사처럼	5276	04-16
8916	성주간 수요일 ( 성녀 베르나데타 동정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3314	04-16
891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26개	고요한	2936	04-16
8914	사순시기 율리아님의 십자가의길 예수님의 고통을 받으신 동영상 모음 댓글26개	천사처럼	5998	04-15
8913	너희 가운데 나를 팔아넘길 사람이 하나 더있다(성 화요일 : 요한 13,21=33.36-38) 댓글24개	위로의샘	3252	04-15
8912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샘물! 댓글32개	참된도구	3712	04-15
8911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안 돼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1개	애인여기	3505	04-15
8910	2014년 4월 11일 서울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40개	light	3406	04-15
8909	또다른 체험~~ 댓글34개	돌아돌아	2766	04-15
8908	천국가는 지름길,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 [제 8 부] 댓글29개	light	6540	04-15
8907	거미줄을 걷어내면서 (생활의 기도) 댓글35개	lily	3059	04-15
8906	성 주간 화요일 ( 몰로카이의 복자 다미안 사제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2889	04-15
8905	좀 더가 아니라, 한없이 너그러운 사람이어야 댓글30개	주님함께	3199	04-15
8904	성모님 눈물을 보고서야 변화된 사제생활! 댓글26개	야고보	3372	04-15
890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26개	고요한	2496	04-15
8902	성모님 메세지 늘 들으며 흔적도없이 날아간 나의 어두움......미움.... 댓글37개	장미꽃비	3018	04-14
8901	기적수로 치유받은 일을 말씀드릴게요. 댓글35개	확실한믿음	3264	04-14
8900	작은체험 댓글39개	빛나들이	2750	04-14
8899	앞 못보는 사람을 위한 눈 봉헌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3062	04-14
8898	성주간을 통하여 나주인준이 활짝 열리기를 댓글24개	자비의샘	2794	04-14
8897	기적의 성모님을 훔쳐가도, 율리아님이 돌아가셔도 나주는 영원할 것 댓글35개	주님함께	3566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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