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성모님을 훔쳐가도, 율리아님이 돌아가셔도 나주는 영원할 것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700 페이지나 넘는 `은총은 강물처럼`의 글을 어느세월에 다 올릴 것인가?
성직자들의 증언록은 어느 한 분이 계속 올리시게 하고, 다른 분들은 평신도가
증언한 글을 올리면 좋을 것입니다.
그동안 여러분이 올리느라고 올린것을 또 올리는 페단이 생깁니다.
성직자들의 증언은 야고버님이 혼자 올려도 충분 할 것입니다.
다른 분은 장신부님이 쓰신 글은 계속 올려주시고 그 외의 사람들은
`은총은 강물처럼` 의 평신도 글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글이 길다고하여 짧게 줄여서 요약하여 올리면 가치가 없으니,
글자 하나 바뜨리지 말고 그대로 올려주셔야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글이 길어서 몇편에 걸쳐 올려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리가 길면 읽지 않고 대충 훑어봅니다.
나는 다음 카페에서 `기적수를 주시기로 약속하신 날` 이란 율리아님이 쓰신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올릴때, 6편이나 7편에 나누어 올립니다.
`은총은 강물처럼`도 그런 식으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700페이지나 되는 것을 혼자 다 올릴 수는 없으니, 한 분은 처음부터
올리고, 다른 분은 중간부터 나누어 올려주시면 한결 수월할 것입니다.
지금 이곳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이트를 많은 분들이 보고 있고,
전세계인들이 보고 있습니다.그러기에 좀 품위있게 장식하여 누구나 쉽고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게 배려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는 반대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나주를 반대하고 잘못된 꼬투리를 잡기 위해 면밀히 검토하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한 점의 정통의 가톨릭 교리에 위배되는 글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사장되어가는 모든 진리들이 들어남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바로 반대자라 할지라고 `아멘`으로 응답하시는 것이, 하느님 보시기에
옳을 것입니다.
며칠전의 복음에는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나는 아브라함을 알고 있고 아브라함을
전 부터 알고 있다고 하실 때, 반대자들이 지금 50도 안된 당신이 그게 무슨 말이냐고
비난을 합니다.
이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나를 믿지 못한다해도 내가 한 말은 진실이니 그대로 믿어라"
고 하십니다.
우리는 나주의 반대자들에게 그렇게 말 하고 싶습니다.
나주의 진실도 모르면서 무조건 광주주교님의 공지문에만 목을 매달지 말고,
예수님 말씀처럼, 나주의 진실을 보고 믿어라고 꾸짖고 싶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나주의 주인공이신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훔쳐갔을 지라도,
율리아님이 돌아가셨을 지라도
나주는 건재할 것이라는 사실 입니다.
그것은 이제까지 여러분들이 믿고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역사를 해 왔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거룩하신 말씀과, 그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기적들이, 금방 사라질
세속 적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입니다.
하느님이 영원하시듯이
나주 또한 영원할 것입니다.
언제 하느님께서 상황에 따라 진리가 변한 적이 한 번인들 있었던가?
하느님이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 분이신가?
이제는 그만 하느님을 대적하지 마시고 바른 길에 서시기 바랍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속 적인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입니다 하느님이 영원하시듯이 나주
또한 영원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서로힘을모아 나주성모님
사랑을 만방에 전할수 있도록 힘을 모아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
_()_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나주는 영원할것입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하느님이 영원하시듯이
나주 또한 영원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이 영원하시듯이
나주 또한 영원할 것입니다.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이제는 그만 하느님을 대적하지 마시고 바른 길에 서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이 영원하시듯이
나주 또한 영원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혜로운 날 되세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느님이 영원하시듯이
나주 또한 영원할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게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이 영원하시듯이
나주 또한 영원할 것입니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하느님이 영원하시듯이
나주 또한 영원할 것입니다.
아멘~~~!!!
영원!!!♡♥♡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나주에 오신 아들 예수님을 위하여
항상 부지런히 가르치시고 교육하시고 부족한 것을
가려 주시어서 나주 성지의 위상을 높여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마음에 새겨서 나주 영성을 올바르게
배움으로써 제 믿음이 나주 성모님으로 인해서
이 만큼 많이 자랐다고 고백하며 살아가는 신실한
종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꼐님
좋은 말씀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 친히 현존해 계시고
성모님 함께 하시니
나주는 영원합니다.
언제까지나....
어서오셔서 자녀된도리로써 주님.성모님께 보답하셔서
구원의 길로 가시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주님 함께님.
주님의 은총속에 늘..행복하세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이 영원하시듯이
나주 또한 영원할 것입니다.
아~~~~~~~~~~멘!!!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율리아 어머니 돌아가시면 누가 주님의 진노를 다른곳으로 돌릴수있을까요?
율리아 어머니에게 기대는 저희들은 어떻게되겠습니까?
율리아 어머니 없는 나주는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만일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교황청과 전세게가 가만있지 않을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성녀로 추대될 것이고 나주는 인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주님의 뜻은 그게 아닙니다. 율리아님이 살아계실 때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를 믿지 못한다해도 내가 한 말은 진실이니 그대로 믿어라"고 하십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느님이 영원하시듯이
나주 또한 영원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주님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쓰신 글자수보다 더 더 만만배의 결실과 축복 받으시길 바람니당~*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항상 좋은 의견과 말씀 감사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이 영원하시듯이
나주 또한 영원할 것입니다
!!!!
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하느님이 영원하시듯이
나주 또한 영원할 것입니다.
언제 하느님께서 상황에 따라 진리가 변한 적이 한 번인들 있었던가?
하느님이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 분이신가?
이제는 그만 하느님을 대적하지 마시고 바른 길에 서시기 바랍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한가지 분명한 것은 나주의 주인공이신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훔쳐갔을 지라도,
율리아님이 돌아가셨을 지라도
나주는 건재할 것이라는 사실 입니다.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이 영원하시듯이
나주 또한 영원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이전글성주간을 통하여 나주인준이 활짝 열리기를 14.04.14
- 다음글성주간 월요일 ( 성녀 리드비나 동정 기념일 ) 1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