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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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사랑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내가 빵을 적셔서 주는 자가 바로 그 사람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리고 빵을 적신 다음 그것을 들어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유다가 그 빵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예수님이 빵을 주셨는데 왜 그 순간 사탄이 유다에게 들어갔을까요?
예수님을 시기한 마귀가 유다를 유인하여 꾀어서 예수님을 팔아 넘길 구실을
찾기 위해서 빵을 받아 먹는 순간 유다에게 들어 갔다는 것을 묵상중에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고통의신비 함께
봉헌 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주님 저는지날날 아니 지금도 얼마나 배반했을까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고요한님
은총 많이 받으
새요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배반 할 것이다.
우리는 수도없이 주님을 배반 합니다.
주님 저희들을 용서해 주소서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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