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사랑의 십자가를 똑같이 지신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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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글자의 횟수 만큼 저희와 온 세상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어제 예수님 수난 영화를 보았는데
많이 부족하여 실망하면서 보았지만 그래도 예수님의 수난을 한번더 진하게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son of god
를 보는 내내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마음 아파 하였지요
딸들도 함께 느꼈다고 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이셨겠지만 ..
대사제 가야파의 모습에서
하느님을 믿지도 알지도 사랑하지도 않는
마치 껍데기... 쭉정이 같은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의 사랑이 그 안을 뚫고 들어가지 못하는
그 허무한 상황이 황폐하고 뜨거운 모래 사막의 바람을
느끼게 했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기는 커녕 악착같이 짖밟는 사람들의
모습과 합쳐져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느님의 진리와 정의 를 생각해야 할 성직자가
예수님을 시기 질투하여 확실한 기적 때문에 오히려
주님을 해치고 죽일려는 악랄함이 극에 달했을때
이미 사탄화 되어버린 그의 이성이
교활함의 극치를 보여 주었지요
다른 영화 보다도 예수님의 다정한 미소가 끝부분에 갈수록
예수님의 달콤한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미소를 상기 시켜주었지요
달콤한 율리아님의 미소와 예수님의 달콤한 사랑이
켑쳐 되는것 같았어요
십자가를 지시고 극심한 고통 중에 넘어지실때
율리아님이 떠올라 세모녀 눈물을 억제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고맙게도 앞뒤 옆 관람하는 사람들은 아주 적었지만
게다가 하품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
눈물을 흘려 주는분들이 있어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분들이 개신교 신자들인것 같았으나
어찌됬든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 을 보고 예수님을 동정할줄 아는 그 마음과
그 흘러내리는 눈물로
주님 위로 받으시기를 진정 기도합니다
모든 영혼들이 이시대에 다시 오신 ...
율리아님의 몸과 마음을 빌리시고..
직접하늘에서 성체로 , 성혈로 내려 오시며 주시고 계신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마음을 활짝 열고 달려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조금 부족하다고하는데
그래도 예수님 영화니
은총받겠지요.
저도 봐야겠네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세모녀의 눈물로 예수님께서
위로받으심을 묵상합니다~-_-
달님님^^부녀지간~♥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십자가를 지시고 극심한 고통 중에 넘어지실때
율리아님이 떠올라 세모녀 눈물을억제 하지
못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달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달님님...좋은글 감사해요
님들이 흘렀던 그눈물들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바쳐드리며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모든 영혼들이 이시대에 다시 오신 ...
율리아님의 몸과 마음을 빌리시고..
직접하늘에서 성체로 , 성혈로 내려 오시며 주시고 계신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마음을 활짝 열고 달려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달님님 ^^
묵상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저는 그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율리아 엄마의 삶이 행동 하나 하나가
다 예수님을 닮았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말씀해주신 것과 함께 머리속으로 그 모습들을 그려봤어요.
마음이 완고한 자들,
지금도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부정하는 자들이 있지요.
부디 2000년 전의 잘못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더욱 깨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한번 글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거룩한 성 주간에
주님의 수난에 깊이 동참하시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묵상하며
저를 포함한 모든이가 깊은 회개의 은총
받게 되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도 나주에 순례하면서
예수님의 고통을 더 깊이 묵상할수 있게 되었지요~
율리아님의 편태고통과 가시관 고통을 직접 보면서
예수님이 겪으셨던 고통이 얼마나 크셨는지?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아들 예수님의 고통을 바라 보셔야만했던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헤아릴수있게 되었지요~
사랑하는 달님님!님의 글 감사드려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세모녀가 좋은 피정의 시간이 되었겠네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모든 영혼들이 이시대에 다시 오신 ...
율리아님의 몸과 마음을 빌리시고..
직접하늘에서 성체로 , 성혈로 내려 오시며 주시고 계신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마음을 활짝 열고 달려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글 올려주신 달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모녀지간~행복해 보여요^^
늘 바른 지름길로 고고~♥♥♥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영혼들이 이 시대에 다시 오신 ...
율리아님의 몸과 마음을 빌리시고..
직접하늘에서 성체로, 성혈로 내려 오시며
주시고 계신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마음을 활짝 열고 달려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모든 영혼들이 이시대에 다시 오신 ...
율리아님의 몸과 마음을 빌리시고..
직접하늘에서 성체로 , 성혈로 내려 오시며 주시고 계신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마음을 활짝 열고 달려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영화를 통하여
주님의 거룩하신 삶이
바로 율리아님의 모습임을
느끼시고
따님과 함께했던 시간속에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도 함께
느끼며 많은 분들이 나주성모님께 달려오시기를
저도 함께 빌며 좋은 시간이 되셨네요.사랑해요. 달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달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님의 말씀에 저도 함께 합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정말 아름다운 세 모녀 이십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얼마나 좋으면 그렇게 눈물을 흘리실까요...ㅠ
예수님께서 세모녀를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위로받으셨으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주님의 사랑 저도 흠뻑취해 갑니다.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이 글만으로도 그 사랑이 전해지기에 기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율리아자매님 힘내세요 .
이처럼 예수님과 성모님을 눈물을 흘리며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니
부디 위로받으시고 힘내셔서 세상구원을 위하여 영원토록 저희와 함께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달님 감사드립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달님님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조은 묵상 하고 가요 ^^
감사합니다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의 진리와 정의 를 생각해야 할 성직자가
예수님을 시기 질투하여 확실한 기적 때문에 오히려
주님을 해치고 죽일려는 악랄함이 극에 달했을때
이미 사탄화 되어버린 그의 이성이
교활함의 극치를 보여 주었지요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몸과 마음을 빌리시고.
직접하늘에서 성체로 성혈로 내려
오시며 주시고 계신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마음을 활짝 열고 달려
오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깊은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율리아님의 건강상태에서~의사가 물어 본다면,
"아픈 곳이 어디세요",라 보다는 "아프지 않는 곳이 어디세요'라고 물어 보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그렇다면,~아마도 아프시지 않는 곳이 없으실 겁니다 ㅠㅠ
하지만 늘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그 모습에서 숭고함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달님님 덕분에 함께 묵상 하고 갑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달님님! 감사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
적당한 때 영화를 보셨네요.
어제 수난 복음 잘 들으셨지요?
2000년 전이 아니라 지금 이라는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영적인 신앙이기에 그렇지요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기 모습처럼 변해있는 달님님~~
너무 순수한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너무 사랑하여 어떤것도 침범하지 못할 성령의
갑옷을 입으시고 봉헌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삼일 개인으로 늘 다니시고 차량에서 잘 못보니 아쉬워요~~
금요일 뵈어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달님님,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십자가를 지시고 극심한 고통 중에 넘어지실때
율리아님이 떠올라 세모녀 눈물을 억제 하지 못했습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님의 기도에
제 마음도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달님 세 모녀분의 모습이 항상 아름다우셔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영혼들이 이시대에 다시 오신 ...
율리아님의 몸과 마음을 빌리시고..
직접하늘에서 성체로 , 성혈로 내려 오시며 주시고 계신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마음을 활짝 열고 달려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글 감사드려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따님들과 함께 하심이 넘 부럽습니당~ㅎㅎ
은총 글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세모녀가 함께 영화감상하며 에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체험하시는 모습이 부럽기도하네요...
저도 보았는데... 좀 미흡한 점이 있어 실망스럽긴 했습니다..
그래도 예수님 ,성모님 의 깊은사랑을 느낄수 잇어 좋앗습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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