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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872	브라질 김 마드리나 자매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5개	ㅣ마르첼리노ㅣ	2631	04-12
8871	아파트로 이사하여 부부가 쓸 방이 마련된 날 봉헌하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2719	04-12
8870	눈에서 흐르던 눈물은... 댓글24개	야고보	2818	04-12
886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21개	고요한	1923	04-12
8868	나주 성모님 아니었으면 쓰러질 우리가정.... 기적의 나날들..... 댓글39개	장미꽃비	3043	04-12
8867	예수께서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 몸을 피하셨다(요한 10, 31-42) 댓글21개	위로의샘	2219	04-11
8866	체면 댓글20개	다같이	2374	04-11
8865	기도 봉헌의 은춍 ~~ ^^ 댓글31개	순수한아기	2184	04-11
8864	4월첫토 순례기~~한번만 더 말해보자!! 댓글26개	돌아돌아	2313	04-11
8863	사순 제 5 주간 금요일 ( 성 스타니 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981	04-11
8862	운명 직전인 자매가 나주 기적수로 살아나다(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0개	은총의단비	2870	04-11
8861	생활의 기도 (개나 고양이를 보면서) 댓글33개	lily	2217	04-11
8860	기적이란 무엇인가? 댓글23개	야고보	2675	04-11
885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26개	고요한	1798	04-11
8858	율리아님은 하느님께서 보내신분 댓글26개	달님	1945	04-10
8857	지혜의 문 나주 댓글23개	자비의샘	1924	04-10
8856	함께 나누고픈 은총이 있어서 올립니다~ 댓글41개	작은등불	2265	04-10
8855	브라질 김마드리나자매가 보신 나주성모님 향유!!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7개	청년	2258	04-10
8854	사순 제 5 주간 목요일 ( 성 에제키엘 예언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905	04-10
8853	독일 엘레나 수녀의 나주 성모님 증언(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26개	은총의단비	2774	04-10
8852	이 과일을 따 먹으면 죽으리라 댓글29개	주님함께	2403	04-10
885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28개	고요한	1759	04-10
8850	자아가 죽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댓글34개	야고보	2545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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