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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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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8건 조회 1,759회 작성일 14-04-10 06:23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감사기도 14 일) 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59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5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52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당신이 마귀 들렸다는 것을 알았소. 아브라함도 죽고 예언자들도 그러하였는데, 당신은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하고 있소.

53 우리 조상 아브라함도 죽었는데 당신이 그분보다 훌륭하다는 말이오? 예언자들도 죽었소. 그런데 당신은 누구로 자처하는 것이오?" 5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나 자신을 영광스럽게 한다면 나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55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 나도 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57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 쉰 살도 되지 않았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5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59 그러자 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숨겨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4-04-10 06:43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4-04-10 06:46

아멘+++♡♡♡

빛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4-04-10 06:5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4-04-10 07:13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4-04-10 07:42

영원한 죽음은 영원한 지옥 입니다.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도 주님 안에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4-04-10 08:20

아멘 !~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14-04-10 08:57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4-04-10 09:22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4-04-10 09:53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14-04-10 09:55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14-04-10 11:18

아멘!!!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고요한님^^영원한 생명*△*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14-04-10 13:17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14-04-10 14:18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4-04-10 14:57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4-04-10 15:09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4-04-10 16:11

아 - 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14-04-10 16:53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14-04-10 22:39

고요한님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4-04-10 22:49

아멘!!!

늘 수고해주셔서 감사해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4-04-10 23:43

아멘...

애쓰시는 손길마다

주님은총 함께하시길 빕니다,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14-04-11 00:03

아멘. 함께 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4-04-11 07:54

아멘!
고요한님! 고맙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4-04-11 12:49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4-04-11 13:08

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4-04-11 15:18

아멘!
고요합님,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4-04-11 17:16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4-04-11 17:59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4-04-11 23:5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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