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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850	자아가 죽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댓글34개	야고보	2900	04-10
8849	불쌍한 그들을 위해서 미사를 드리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6개	생활의기도화	2827	04-09
8848	사순 제 5 주간 수요일 (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368	04-09
8847	당신 외에 다른 안식이 없나이다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4개	엄마와함께	2905	04-09
8846	이선종 사도요한 형제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5개	ㅣ마르첼리노ㅣ	3179	04-09
884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34개	고요한	2375	04-09
8844	성모님 인준은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입니다! 댓글35개	야고보	3168	04-09
8843	축하 받으셔야 할 분들 ! (잘못 쓴것을 고칩니다.) 댓글34개	주님함께	3079	04-09
8842	사랑하는 나주천사님들 안녕하세요~^^* 댓글42개	헤레사	2884	04-09
8841	자살 위기에서 구해주신 성모님 댓글55개	유민혁	4531	04-08
8840	높이 들어올린 뒤에야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다 ( 사순 제5주간 화요일: 요한 8, 21-30 ) 댓글26개	위로의샘	2922	04-08
8839	충북 괴산군 청천면 선평리 성당 김로사 수녀님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6개	ㅣ마르첼리노ㅣ	3289	04-08
8838	천국가는 지름길,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 [제 6 부] 댓글36개	light	5862	04-08
8837	손해 보는 것도 모르고... 댓글32개	주님함께	3316	04-08
8836	작은체험-마귀는 봉헌의기도를 무지 싫어하나 봅니다. 댓글46개	빛나들이	3260	04-08
8835	사순 제 5 주간 화요일 (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668	04-08
883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댓글33개	고요한	2442	04-08
8833	오류와 이단을 정화시킬 천상의 정화제! 댓글35개	야고보	3255	04-08
8832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미련 없이 떠나자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4개	애인여기	3041	04-07
8831	♥♡♥ 2014년 4월 7일 성모님집 위의 하늘에 나타난 아름다운 무지개 ♥♡♥ 댓글44개	운영도우미	3689	04-07
8830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사순 제5주간 월요일 독서: 다니 13, 1-9. 15-17. 19-30. 33-62 복음: 요한 8, 1-11) 댓글20개	위로의샘	2946	04-07
8829	교황께서 광화문에서 시복식을 거행하시다 댓글25개	자비의샘	2724	04-07
8828	첫 토요일, 저에게 눈물을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댓글39개	꽃바람	3154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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