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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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아멘.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하느님께서 너희 아버지시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와 여기에 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를위하여!!!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환희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ㅎㅎㅎ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나는 나 스스로 온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서 왔다~^-^
고요한님^^파견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고요한님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바로 코 앞에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계시지만 알아보지 못하는 저 어리석은이여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하셨어요 감사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그런데 너희는 지금, 하느님에게서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이야기해 준 사람인 나를 죽이려고 한다.
아브라함은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하느님께서 너희 아버지시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와 여기에 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아멘.
아브라함은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 는 말씀이 가슴 깊이 와 닿습니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라고 하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은데 정작
나주에 오신 성모님과 예수님을 외면하니까 주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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