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외에 다른 안식이 없나이다 (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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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용♡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비천한 죄녀를 부르시어 님이라 부르게 해
주셨사오니그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에 또 있사
오리까. 더 큰 아픔들을 겪는다 하여도 당신 위해
바쳐지는 이 고통들이 더욱 더 큰 기쁨이 되나이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사랑의묵상시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은총의 사순시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당신 위해 바쳐지는 이 고통들이
더욱 더 큰 기쁨이 되나이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님이여, 님이시여!
온 세상이 저를 비웃어도
말없이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가신 당신께서
이 비천한 죄녀를 부르시어
님이라 부르게 해 주셨사오니
그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에 또 있사오리까.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샬롬ㅎㅎㅎㅎㅎ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님이여, 님이시여!
온 세상이 저를 비웃어도
말없이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가신 당신께서
이 비천한 죄녀를 부르시어
님이라 부르게 해 주셨사오니
그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에 또 있사오리까.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님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죄악의 비참에서 구해 주시고
님의 영광을 위하여 저를 내셨사오니
제 영혼이 당신 안에 쉬기까지
다른 안식이 없나이다. "
아멘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더 큰 아픔들을 겪는다 하여도
당신 위해 바쳐지는 이 고통들이
더욱 더 큰 기쁨이 되나이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도대체 당신께 제가 무엇이기에
당신을 사랑하게 하셨으며
당신의 어머니를 제 어머니도 되게 하셨나이까.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비천한 죄녀를 부르시어 님이라 부르게 해
주셨사오니그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에 또 있사
오리까. 더 큰 아픔들을 겪는다 하여도 당신 위해
바쳐지는 이 고통들이 더욱 더 큰 기쁨이 되나이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 수고해주신 정성과 사랑 모두
감사드리며 묵상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이 비천한 죄녀를 부르시어 님이라 부르게 해 주셨사오니
그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에 또 있사오리까.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o^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서 안식의 제단에서
받으신 열매를 따먹는 우리들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엄마와 함께님^^사랑의 열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 비천한 죄녀를 부르시어님이라 부르게 해 주셨사오니그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에 또 있사오리까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님의 영광을 위하여 저를 내셨사오니
제 영혼이 당신 안에 쉬기까지
다른 안식이 없나이다. "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님으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할수 있게 됨을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수고하신 정성에
감사드려요~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도대체 당신께 제가 무엇이기에
당신을 사랑하게 하셨으며
당신의 어머니를 제 어머니도 되게 하셨나이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도대체 당신께 제가 무엇이기에
당신을 사랑하게 하셨으며
당신의 어머니를 제 어머니도 되게 하셨나이까. "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사랑합니다~^^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ᆢ^^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우리는 주님 안에 쉬기까지 잠사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도대체 당신께 제가 무엇이기에
당신을 사랑하게 하셨으며 당신의
어머니를 제 어머니도 되게 하셨나이까.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도대체 당신께 제가 무엇이기에
당신을 사랑하게 하셨으며
당신의 어머니를 제 어머니도 되게 하셨나이까. 아멘!
주님!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이 비천한 죄녀를 부르시어
님이라 부르게 해 주셨사오니
그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에 또 있사오리까. 아멘!
제 맘도 고스란히 포함 되어 있어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비천한 죄녀를 부르시어
님이라 부르게 해 주셨사오니
그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에 또 있사오리까.
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님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죄악의 비참에서 구해 주시고
님의 영광을 위하여 저를 내셨사오니
제 영혼이 당신 안에 쉬기까지
다른 안식이 없나이다.
아멘.
이 시를 읽으니까 코 끝이 시큰거리며
눈물 나려고 합니다.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이 비천한 죄녀를 부르시어
님이라 부르게 해 주셨사오니
그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에 또 있사오리까.
아멘!!! 아멘!!!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제 영혼이 당신 안에 쉬기까지
다른 안식이 없나이다.
아멘!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더 큰 아픔들을 겪는다 하여도
당신 위해 바쳐지는 이 고통들이
더욱 더 큰 기쁨이 되나이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엄마를 닮아갈래요~~~!!!
엄마와함께님 무지 감사드립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율리아님 마음이 고스란히 아름다운 시속에
묻어나옵니다..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애타하는 영혼인 율리아님을 바라 보시며
예수님은 얼마나 기쁘고 흐뭇함을 느끼셨을까요?
그마음 ..그사랑 저희들도 본받아
오로지...주님만을 사랑하고 희생하고 싶나이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 비천한 죄녀를 부르시어
님이라 부르게 해 주셨사오니
그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에 또 있사오리까.
아멘~!
엄마와 함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랑합니당~!^^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죄악의 비참에서 구해 주시고
님의 영광을 위하여 저를 내셨사오니
제 영혼이 당신 안에 쉬기까지
다른 안식이 없나이다."
아멘!!!
엄마와 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더 큰 아픔들을 겪는다 하여도
당신 위해 바쳐지는 이 고통들이
더욱 더 큰 기쁨이 되나이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이 비천한 죄녀를 부르시어
님이라 부르게 해 주셨사오니
그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에 또 있사오리까.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당신 외에 다른 안식이 없나이다
윤 율리아
님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죄악의 비참에서 구해 주시고
님의 영광을 위하여 저를 내셨사오니
제 영혼이 당신 안에 쉬기까지
다른 안식이 없나이다.
도대체 당신께 제가 무엇이기에
당신을 사랑하게 하셨으며
당신의 어머니를 제 어머니도 되게 하셨나이까.
님이여, 님이시여!
온 세상이 저를 비웃어도
말없이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가신 당신께서
이 비천한 죄녀를 부르시어
님이라 부르게 해 주셨사오니
그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에 또 있사오리까.
큰 아픔들을 겪는다 하여도
당신 위해 바쳐지는 이 고통들이
더욱 더 큰 기쁨이 되나이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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