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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827	기적수의 은총은 끝이 없쪄염!♡ 댓글38개	귀여운아기	2879	04-07
8826	기적수체험입니다 댓글37개	밝은햇살	2781	04-07
8825	4월 첫 토요일 하늘로부터 내려온 찬란한 은총의 빛 ! 댓글44개	은총기자	3547	04-07
8824	♥♡♥2014년 4월 5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댓글51개	운영도우미	4332	04-07
8823	하혈병 환자가 성모님이 주신 물로 치유되다(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6개	은총의단비	3229	04-07
8822	4월 첫 토요일 순례기- 새로운 마음 댓글38개	빛나들이	2451	04-07
8821	사순 제 5 주간 월요일 (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2422	04-07
8820	미용실을 처분하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986	04-07
8819	나주는 전대미문의 복합적인 은총의 장소! 댓글33개	야고보	2864	04-07
881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댓글31개	고요한	2298	04-07
8817	참으로 여려운 일 댓글37개	주님함께	2668	04-07
8816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상본 댓글35개	엘리사벳	2661	04-06
8815	영생이신 예수님과 라자로 소생기적( 사순 제5주일 : 요한복음 11, 3-7. 17. 20-27 ) 댓글29개	위로의샘	2920	04-06
8814	★☆★ 2014년 4월 5일 첫토요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46개	운영진	4458	04-06
8813	율리아님 말씀을 들려주는것만으로 치유가 되네요? 댓글45개	장미꽃비	3008	04-06
8812	4월 첫 토요일 다녀왔습니다. 댓글41개	확실한믿음	2586	04-06
8811	4월 첫토 순례기 댓글33개	주님함께	2892	04-06
881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댓글28개	고요한	2383	04-06
8809	“내 탓”의 영성! 댓글33개	야고보	2859	04-06
8808	우리 이것을 잘 알아야 돼요!<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 댓글36개	카타리나	3702	04-05
8807	그리스도가 갈릴레아에서 나올 수 있겠는가?( 사순 제4주간 토요일 : 요한 7, 40-53 ) 댓글26개	위로의샘	2532	04-05
8806	사순 제 4 주간 토요일 (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2532	04-05
8805	성모승천 봉헌자 수녀회 심데레사 수녀들의 나주성모님 눈물 목격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4개	청년	3441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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