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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803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릴 것을 믿습니다! 댓글26개	야고보	2571	04-05
8802	구연남(세레나)님의 나주 성체기적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0개	청년	2694	04-04
8801	성,요한23세,요한바오로 2세이시여! 댓글25개	자비의샘	2261	04-04
8800	천국가는 지름길,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 [제 5 부] 댓글36개	light	3967	04-04
8799	지나간 일이라 할지라도 하느님 앞에서는 모두 살아있어 댓글31개	주님함께	2404	04-04
8798	성모님께서 기적수를 주시다(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2개	은총의단비	2620	04-04
8797	사순 제 4 주간 금요일 (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2050	04-04
8796	여관 계단에서 뛰던 개구쟁이(?)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5개	생활의기도화	2926	04-04
8795	우리를 지지해주시는 교황님이 계십니다! 댓글43개	야고보	3036	04-04
879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28개	고요한	1913	04-04
8793	안녕하세요! 처음 써보는 글입니다.^^ 댓글44개	뚜아삐쏘	2536	04-03
8792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 증언해주셨다( 사순 제4주간 목요일 : 요한 5, 31-47 ) 댓글27개	위로의샘	2209	04-03
8791	생활의 기도(가습기를 켜면서) 댓글35개	lily	2392	04-03
8790	♣ 멀지 않아 내가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 댓글42개	늘감사의삶	2936	04-03
8789	나주성모님 향유를 증언하는 이재성 스테파노 형제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5개	청년	2688	04-03
8788	사순 제 4 주간 목요일 ( 성 베네딕토 흑인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2231	04-03
8787	기적수 치유 은총 댓글41개	천사처럼	2348	04-03
8786	아름답게 미소 지으며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9개	엄마와함께	2247	04-03
878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26개	고요한	1917	04-03
8784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이 되게 해 주세요. 댓글36개	주님함께	2422	04-03
8783	백마디 설교보다 희생,고통봉헌이 .. 댓글40개	세인트비오	3059	04-03
8782	처녀장가 보내 줄게, 아픈 마누라 보내 버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3개	애인여기	2748	04-02
8781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리신다 ( 사순 제4주간 수요일 : 요한 5, 17-30 ) 댓글28개	위로의샘	1928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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