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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80	기적수 체험담 올립니당♡ 댓글38개	귀여운아기	2069	04-02
8779	♠ 십자가의 길 (제14처) ♠ 댓글37개	♥아기천사	2583	04-02
8778	김영재(알레이시오) 外 60명의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청년	2413	04-02
8777	3월 한 달 Top 15 읽으며 천국으로 가는 계단 올라가여~♬ 댓글48개	운영도우미2	3549	04-01
8776	한국의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댓글22개	자비의샘	2033	04-02
8775	나주기적성수의 치유 댓글31개	5대영성	2355	04-02
8774	율리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댓글42개	카타리나	2201	04-02
8773	기도 봉헌란을 통해 기도 지향이 이루어 젔어요 댓글40개	천사처럼	2244	04-02
8772	우리의 진정한 영적인 엄마!!! 댓글39개	부족한죄인	2193	04-02
8771	사순 제 4 주간 수요일 ( 파올라의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006	04-02
8770	나를 구타한 술집 마담에게 불려가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133	04-02
8769	경천동지할 수많은 성체기적! 댓글31개	야고보	2604	04-02
8768	★☆★율리아 자매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댓글66개	운영진	2346	04-02
876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26개	고요한	1929	04-02
8766	주님께서 보장하신 지극한 사랑의 화신 율리아님의 생신 축하드립니다. 댓글36개	주님함께	2442	04-02
8765	♠ 십자가의 길 (제13처) ♠ 댓글34개	♥아기천사	2756	04-01
8764	천국가는 지름길,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 [제 4 부], 수정(첨언 했습니다) 댓글33개	light	4526	04-01
8763	사랑실천 후 바꿔진 어느 자매님 남편이야기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625	04-01
8762	황간 천주교회 오마리실비아 수녀 外11명의 나주성모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청년	2650	04-01
8761	피빛이 없어지고 하얀 성체로(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1개	은총의단비	2448	04-01
8760	사순시기를 보내면서 지켜야 할 네 탓을 내탓으로.. 댓글33개	뚝심	2002	04-01
8759	1990년 6월 24일 나의 결혼식과 나의 신앙 댓글33개	주님함께	2230	04-01
8758	사순 제 4 주간 화요일 (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80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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