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현존이 강한곳에 박해가있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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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며--자세히 다 밝힐수 없음을 이해해주세요--
메세지,성경도 읽고 성인들의 묵상글도 읽고 하며
정리된 생각을 나누고자합니다.
악한시대에 살면서 가까운 친지나 친구들이 자신들도 모르게 물들어 가는 것을
봅니다.삶의 기준이 다릅니다. 저보고 틀렸다고들 합니다.'세상과 짝하면 하느님과 멀어지는것'
은 당연한 말씀인가 봅니다 ."세상과 거래를 하는 사람은 세상과 거래를 하지 않는
사람처럼 살아야"(고린전8장)한다는데, 세상속에서 돈을 벌고 어울려 살면서 물이 들지 않는게
쉽지 않습니다.
하느님말씀대로 메세지 말씀대로 살면 따돌림 당하거나 작은 구박을 받기 쉽습니다.
"세상은 나에 대해서 죽었고 나는 세상에 대해 죽었습니다"(갈6)
세상은 우리를 인정하지 않지만 전능하시고 우주를 창조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옳바르다고 인정해주십니다.(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나의 억울함과 올바르게 살려고 애쓰는 모습을 반드시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죄인들에게 인정 받으며 칭찬받기 보다 예수님 성모님때문에 고통받으며 견디어 내는 것이
더 낫습니다.
작은 공동체나 직장에서도 옳은 소리하면 따돌림당하거나 조롱당하지 쉽상인데,하물며
하느님뜻대로 살려고 하는 영혼이나 하느님의 현존이 강하게 역사하는 나주 성지 같은데에
박해가 없다면 이상한거겠지요.교회가 오류로 물들었으니 진리를 좇는 사람들이 박해를 받
습니다.
이런 시대에 "모든 사람들에게서 칭찬받는 사람들아,너희는 불행하다"고 하신 예수님 말씀이
있습니다.
앞으로다가올 알곡과 가라지, 참진리의 편인가와 오류와 거짓인가를 가르는 시대에-이제 악이 점점
격렬해짐에 따라 미지근한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받는 크고 작은 박해,조롱,따돌림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잘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아멘.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세인트비오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반대를 받는 표적"이신 예수님께서, 지금도
작은영혼들안에 사시면서, 박해를 받는것이죠..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시대,
진리와 비진리로
죽은자와 살아있는자로
미지근한자와 뜨거운자로
거룩한자와 세속화된자로
거듭난자와 형식적인자로
성령으로사는자와
율법적신앙으로 사는자로
준비하고 깨어있는자와
잠들어있는자로... 등등
갈라짐이 점점 가속화될것입니다.
기름등불준비하고 깨어 있던,
다섯처녀처럼. 엄마말씀대로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극기.청빈. 생활개선하며, 생활의기도로
늘 깨어 있는 저희가 되어야 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세인트비오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세상은 바른 말을 싫어합니다 제가 직장 생활하면서 회사 사칙에 근거한 것에 아닌 하느님께서
저희들 마음에 새겨주신 양심에 따라 회사에서 주어진 저에 직무에대한 일에 최선을 다하려 하였지요
다른 사원들은 걸을때 저는 뛰었고 다른 사람이 조기 퇴근 하려 할때 저는 퇴근 시간을 준수하면
회사 생활하다보니 저의 귀에 직접적인 말이 아닌 간접적으로 미련하다느니 멍청하다는 소리가 저의
귀에 들려왔지만 저는 하느님에 양심에 따라 그들과 같이 할수없었습니다 회사 사원들의 사기 진작으로
봄 가을 두 차례 개인당 9만원씩 회식비를 지급하면 지급된 금액을 한데 모아 몆 사람에 선동에 다수가
굴복하여 아 주 퇴폐적인 놀이를 단체적으로 하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에 행위에 하느님 믿는 사람으로서
함깨 할수 없어 저희 과에 독실한 천주교 신자들이 있었지만 저 혼자만 반대의사를 분명히 말하고
다른 방법을 제의 하였지만 이구 동성으로 저를 타켓으로 삼고 주요 공격대상이 되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제 몫으로 지급된 돈 까지 단체에서 개인적으로 돈을 돌려주면 단체에 화합에 걸림돌이 된다
는 미명으로 그들이 제 몫에 돈 까지 다 쓰고와도 저를 미워라고 양발 한컬래 사다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는 기꺼이 감수하면 저의 길을 가면 회사 생활을 정년하고 지금은 중소기업에 다니면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회사에서 바른말 하면 원중이다 하는 소문이 저의 과 전체가 다 인정하고 원중이란 사원은 그런
사람으로서 회사에 나중에는 받아들이는 입장을 취하는것을 저의 경험을 통하여 느껴습니다 처음에는
바른 말하면 굉장한 저항에 당흑감에 당황하겠지만 결국에는 인정받게 되더라는것입니다 세인트 비오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세상에 흐름에 편승하시기 보다 하느님에 말씀에 더 귀 기울이고 하느님께서
저희들 마음안에 새겨 주신 양심에 율법에 따라 행동하면서 살아가는것이 곧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세상에 흐름에 저항하는것도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세인트 비오님 저희들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세상을 이길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라고 기도 하면서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꼐 나아갑시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정말로 중간지대가 없어요.
믿음과 세상의 선이 불분명하게 보이는것도
저 자신의 정화를 위한 것이라 느끼니
감사할 뿐입니다.
쎄인트비오님은
분명히 끝까지 잘 이겨 내실 것입니다.
오랜만에 글 을 뵈니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복된시간 되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 하느냐? 묵상하게 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려면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박해 받고 있으니
기뻐하고 즐거워 합시다.
세인트비오님, 생기 돋아나는 하루 되세요^^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사순시기를 지내는 동안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가는 지혜와 은총을
주님과 성모님을 통하여 제게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하루 일정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세상과 거래를 하는 사람은
세상과 거래를 하지 않는
사람처럼 살아야
(고린전8장)한다
예수님을 위해 받는 크고
작은 박해,조롱,따돌림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잘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을 위해 받는 크고 작은 박해,조롱,따돌림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잘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예수님을 위해 받는 크고 작은 박해,조롱,따돌림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잘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을 위해 받는 크고 작은 박해,조롱,따돌림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잘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아멘.
저두여!! 받아들이고 맞이 하기!!! 아멘아멘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세인트비오님, 참 진리를 깨달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가 진정 승리의 인생을 사는 방법은 성경 안(즉, 하느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오늘 날, 재벌이나 돈을 잘 버는 탈랜트를 선망하는 사회에 살고 있지만,
5대 또는 10대로 한 가계의 중간 결산으로 보면,
양심을 지키며 겸손하고 소박하며 건전하게 사는 사람들의 후손들이 결국에는
계속 건강하고 번성하며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 승리하는 삶이자 가계이지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을 위해 받는 크고 작은 박해,조롱,따돌림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잘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세인트비오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세인트비오님...글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나의 억울함과 올바르게 살려고 애쓰는 모습을 반드시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죄인들에게 인정 받으며 칭찬받기 보다 예수님 성모님때문에 고통받으며 견디어 내는 것이 더 낫습니다.
아멘.
세이트비오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나주의 영성을 몰랐다면 전 쉬는교우~~ㅎㅎ
작디작은 박해였지만 정말 본당 나가기
싫어서~~정말 쉬었습니다
그쯤 바로 나주를 알게 되어
모든것 이겨내고 지금은
본당활동도 가정도 OK~~
이젠 의연하게 봉헌하고
기도하고~~~
이 모든것 나주 주님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입니다~~아멘
세인트비오님
다시한번 찬미영광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죄인들에게 인정 받으며 칭찬받기 보다 예수님 성모님때문에 고통받으며 견디어 내는 것이 더 낫습니다.
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이런 시대에 "모든 사람들에게서 칭찬받는 사람들아,너희는 불행하다"고 하신 예수님 말씀이
있습니다.
아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마다 훌륭한 말씀 뿐입니다.
감동받았습니다.
자주 글 올려주세요.
주님과 성모님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세인트비오님!글 감사드려요~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드 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예수님을 위해 받는 크고 작은 박해, 조롱, 따돌림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잘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멘!
세인트비오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사랑해여~*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세인트비오님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세인트비오님
반갑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언제 님의 글이 올라오나 기다렸는데
님의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자주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예수님을 위해 받는 크고 작은 박해,조롱,따돌림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잘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멘!
세이트비오님,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앞으로다가올 알곡과 가라지, 참진리의 편인가와 오류와 거짓인가를 가르는 시대에-이제 악이 점점
격렬해짐에 따라 미지근한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받는 크고 작은 박해,조롱,따돌림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잘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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