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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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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0건 조회 2,285회 작성일 14-04-01 06:14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감사기도 5 일) 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6

1 유다인들의 축제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2 예루살렘의 '양 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 3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4) 5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6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7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9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10 그래서 유다인들이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오늘은 안식일이오. 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당하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11 그가 "나를 건강하게 해 주신 그분께서 나에게,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 하셨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12 그들이 물었다.

"당신에게 '그것을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요?" 13 그러나 병이 나은 이는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였다. 그곳에 군중이 몰려 있어 예수님께서 몰래 자리를 뜨셨기 때문이다. 14 그 뒤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시자 그에게 이르셨다.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15 그 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들에게 알렸다. 16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고 하여,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4-04-01 06:26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4-04-01 06:29

아멘+++♡♡♡

환희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14-04-01 06:53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4-04-01 08:02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4-04-01 08:14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4-04-01 08:43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4-04-01 10:31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4-04-01 10:37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4-04-01 11:13

아멘 아멘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4-04-01 11:58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4-04-01 12:57

아멘!!!아멘!!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4-04-01 14:40

아~멘~ 아~멘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14-04-01 14:48

아멘.
함께 하옵니다.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14-04-01 15:34

아멘!!아멘!!

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14-04-01 15:55

아멘.
함께 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4-04-01 16:17

아 - 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14-04-01 20:09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4-04-01 21:46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14-04-01 22:10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4-04-01 22:36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4-04-01 23:13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14-04-01 23:54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4-04-02 03:04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가라 !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 님
스고 하셨어요 감사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14-04-02 07:13

아멘!!!
더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 짓지마라!
고요한님^^영원한 사랑=♡=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4-04-02 07:38

아멘!
고요한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4-04-02 13:04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4-04-02 14:58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14-04-02 19:57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4-04-02 21:16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4-04-06 21:2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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