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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34	나주를 통하여 성체의 거룩함과 소중함을 깨닫게되기를 댓글24개	자비의샘	2653	03-30
8733	제68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38개	명동꿀룸	3490	03-30
8732	주일 복음 시나리오 댓글30개	주님함께	2730	03-30
8731	율리아와 삼일만 함께 살면 성녀 되겠네! 댓글32개	야고보	2580	03-30
873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25개	고요한	2085	03-30
8729	하느님께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은 사람은 세리였다( 루카 18, 9-14 ) 댓글21개	위로의샘	2164	03-29
8728	우리가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는가? 댓글17개	주님함께	2530	03-29
8727	+불교신자가 직접경험한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7개	청년	2213	03-29
8726	♠ 십자가의 길 (제10처) ♠ 댓글30개	♥아기천사	2085	03-29
8725	생활의 기도 (프린트 복사기에서 인쇄물이 나올 때 ) 댓글30개	lily	2357	03-29
872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8개	고요한	1904	03-29
8723	회개의 삶을 촉구하고 계십니다! 댓글27개	야고보	2403	03-29
8722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7개	애인여기	2381	03-29
8721	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댓글37개	돌아돌아	2643	03-28
8720	천국가는 지름길,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 [제 3 부] 댓글40개	light	4680	03-28
8719	+성모 성심회 수녀원 김로사 수녀 外1명이 증언한 나주성모님 눈물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4개	청년	3083	03-28
8718	지난 3월 25일은 사실 엄청난 축일인데 댓글26개	주님함께	2614	03-28
8717	직장암이 치유 되었음을 믿습니다.(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28개	은총의단비	2818	03-28
8716	사순 제 3 주간 금요일 ( 성 식스토 3 세 교황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157	03-28
8715	♠ 십자가의 길 (제 9처) ♠ 댓글38개	♥아기천사	3990	03-28
8714	나주는 특별한 은총이 있는 곳입니다! 댓글36개	야고보	2645	03-28
871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28개	고요한	1998	03-28
8712	♣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기 위한 협조 ♣ 댓글36개	늘감사의삶	2716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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