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의 길 (제 9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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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매일 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그날 이후 매일 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천사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천사님... 십자가의 길 (제 9처)
좋은 기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우리의주어진
십자가 잘지고가도록 노력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고통중에도 다시 일어나시는
희생영혼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 9 처 예수님께서 세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아멘.
그것은 바로 나의 온 몸이 찢겨나가고
모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이었다...
고통의주님,
저의 죄로 인해 세번째 넘어지시는 주님,
수도 없이 지은 많은 죄를 뉘우치며 기도드립니다.
이제는 작은죄라도 멀리하고, 죄를 짓지 않도록
조심하고 깨어 있도록 노력하고자 하오니,
주님의 사랑으로 도와주시고, 혹시라도 넘어지더라도
언제나 바로 바로 일어나서 회개하고, 엄마손잡고
주님을 잘따라가게 해주소서. 아멘.
주모경.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저희모든죄인들을 회개시키소서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찢기고 부서진 마음과
성모님의 처절한 아픔을 헤아려드리는
자녀되게하소서~~◆◇
아기천사^^감사해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금 세상 그 어디에
예수님이 당하시는 고통들을
그대로 받는 성인이 있는가 !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십자가의 길이 끝나면 묵주의기도에
대하여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ㅎㅎㅎ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머리에서 발끝까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온갖 조롱을
다 받으시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참혹한 십자가의 길에서
기진하고 쇠진하신 내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와 함께 무참히
넘어지실 때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하던 이 엄마의 처절한
아픔, 그것은 바로 나의 온 몸이 찢겨나가고 모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이었다.
아멘.
마지막 율리아님의 쓰러지려는 고통보니 눈물이 나오려고합니다.
십자가의 길 은총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러나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 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2002. 3. 28)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받으신 편태고통을 통하여
죄인들이 회개하고...
십자가로 구원받는 은총이 임하게 하시니 감사드려요
아기천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 고통 중에서도 다시 일어나시는 율리아 자매님
아멘..!
저희도 그렇게
늘 ..
다시 시작하는 아기 되고파요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아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그날 이후 매일 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아멘!!!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머리에서 발끝까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온갖 조롱을
다 받으시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참혹한 십자가의 길에서
기진하고 쇠진하신 내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와 함께 무참히
넘어지실 때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하던 이 엄마의 처절한
아픔, 그것은 바로 나의 온 몸이 찢겨나가고 모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이었다.
아멘!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이
그저 주신 그 높고 깊은 사랑 가이 없습니다
저희 죄인들의 배은 망덕한 모든 부족한 사랑으로 인한
역겨운 죄악들을 보시고
얼마나 고통 받으실까 고개숙여 용서청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와 함께 무참히 넘어지실 때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하던 이 엄마의 처절한 아픔,
그것은 바로 나의 온 몸이 찢겨나가고 모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이었다."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애통해 하시는 모습을 아드님이신 주님께 보여드리지 않으려고
또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께 스스로 고통스런 모습을 애써 감추시려고
로마병사의 마음을 움직여 대신 십자가를 져줄 시몬을 택하여 주님의 십자가를
질 수 있도록 초대하신 것처럼 저희 죄인들을 초대해주셨으니.......................
매순간 어렵고 힘들어도 봉헌하면서 어머니의 사랑과 겸손의 망토안에서
주님께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다가가게 해주소서. 아 - 멘..
아기천사님! 감사드려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디까지라도 따라가겠다는 제자들
보이지 않고
피투성이로 무참히 넘어지실 때
바라보셨던 엄마의 처절한 아픔들
모두가 저희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측량할 수 없는 그 고통들 받으신 예수님!
함께하신 십자가길의 성모님!
감사함과 죄송함이 밀려옵니다.
부족한 이 죄인 용서하소서.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제9처 봉헌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아기천사님!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머리에서 발끝까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온갖 조롱을
다 받으시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참혹한 십자가의 길에서
기진하고 쇠진하신 내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와 함께 무참히
넘어지실 때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하던 이 엄마의 처절한
아픔, 그것은 바로 나의 온 몸이 찢겨나가고 모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이었다.
아멘!!!
그 모든 것 잘 봉헌할 수 있도록...
아멘!♡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는 그날 이후 매일 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머리에서 발끝까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온갖 조롱을
다 받으시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참혹한 십자가의 길에서
기진하고 쇠진하신 내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와 함께 무참히
넘어지실 때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하던 이 엄마의 처절한
아픔, 그것은 바로 나의 온 몸이 찢겨나가고 모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이었다.
(2008. 3.21) 제 9처, 예수님께서 세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하실 때
예수님이 당하신 편태 고통을 받으시어 십자가를 지신채 심하게 쓰러지심
어디 그뿐이랴, 주님께서 가시는 길이라면 어디까지라도
따라갈 심산이었던 사랑하는 제자들마저도 내 아들 예수를
외면했을 때의 그 뼈 저리는 아픔은 또 어떠했겠느냐?
그것은 바로 배반의 배은망덕이 예리한 비수가 되어
내 심장에 깊숙이 꽂히는 아픔이었다.
그러나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 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2002. 3. 28)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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