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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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고요한님^^결초보은♧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들, 강도 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 번 단식하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아멘.
제가 잘 못지키는 말씀가운데 하나인것같습니다.
교만하여 제 혼자 믿음이 좋은 줄 아는 것이야 말로
가장 미련하고 어리석은 믿음임을 알게하는 오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며 되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주님..영광받으소서
고요한님..수고하셨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1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고요한님
그런 그런 교만이 세상을 뒤덮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겸손한자 되길 간구하면서~^^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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