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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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누가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면,
그 사람의 말은 들어 주십니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39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왔다. 보지 못하는 이들은 보고, 보는 이들은 눈먼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40 예수님과 함께 있던 몇몇 바리사이가 이 말씀을 듣고 예수님께, "우리도 눈먼 자라는 말은 아니겠지요?" 하고 말하였다. 4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눈먼 사람이었으면 오히려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가 '우리는 잘 본다.' 하고 있으니, 너희 죄는 그대로 남아 있다."/아멘.
고요한님! 고맙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 이 복음을 제 글에 썼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여러분도 그분의 제자가 되고 싶다는 말씀입니까?"
그러자 그들은 그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말하였다...
자존심 상하여서 욕을 해대는 유다인들.
오늘도 우리는 단순하게 말해 줄수 있습니다.
그"분은 예언자이십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고요한님
복음감사 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
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고요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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