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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11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 댓글37개	카타리나	3117	03-27
8710	+로마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7개	청년	3036	03-27
8709	+ 은총의 사순절 보내고 계신가요? 함께 율리아님의 시를 묵상해요. ♡ 댓글37개	marysnaju	2687	03-27
8708	작은 예수님에게 사랑을 베풀다가 당한 봉변(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2개	생활의기도화	3022	03-27
8707	사순 제 3 주간 목요일 ( 다마스커스의 성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556	03-27
8706	아름다운 사랑을 꽃 피우리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2329	03-27
8705	사랑의 실천적 삶의 모델! 댓글35개	야고보	2584	03-27
870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27개	고요한	1784	03-27
8703	헨델의 오라토리오 마지막 부분 `아멘` 댓글27개	주님함께	2279	03-27
8702	♠ 십자가의 길 (제 8처) ♠ 댓글36개	♥아기천사	2096	03-26
8701	13년간 남편의 외도에도 나주영성으로 가정을 지킨, 한 자매님의 작은 자서전(2편) 댓글47개	사랑의통역자	2948	03-26
8700	+박 카리따스 수녀님의 나주성모님께서 온몸을 짜내어 흘려주신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9개	청년	2492	03-26
8699	피눈물은 과학적으로 틀림없는 사람의 피(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7개	은총의단비	2425	03-26
8698	자유의 남용의 위험 수위가 넘어 댓글28개	주님함께	2097	03-26
8697	사순 제 3 주간 수요일 ( 성 롯제로 주교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1884	03-26
8696	여보, 미안해!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5개	애인여기	2420	03-26
869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댓글29개	고요한	1667	03-26
8694	우리는 믿습니다! 댓글29개	야고보	2149	03-26
8693	컴 하면서 나주성모님 알리는 쉬운 방법 소개 4.게시판 글 퍼 나르기 댓글24개	박하사탕	1976	03-26
8692	순종하는 믿음의 길(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 루카 1, 26-38) 댓글21개	위로의샘	2103	03-25
8691	♠ 십자가의 길 (제 7처) ♠ 댓글28개	♥아기천사	2360	03-25
8690	야! 너 운전 똑바로 안하나......엉! 댓글43개	장미꽃비	2472	03-25
8689	13년간 남편의 외도에도 나주영성으로 가정을 지킨, 한 자매님의 작은 자서전(1편) 댓글37개	사랑의통역자	4046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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