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예수님에게 사랑을 베풀다가 당한 봉변(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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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 때문에 저들이 또 죄를 짓는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다.
딸아! 너의 아픈 그 마음을 내 어찌 모르겠느냐만 그러나 네가
받는 고통과 모욕과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아멘.
나는 사라져야할 존재..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만 바라보며,
엄마손꼭 잡고, 죄인들의회개 위해 봉헌하며,
주님따라갈래요~~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그래, 내 사랑하는 딸아!네가 받는 숱한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들
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율리아님의 그사랑을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해용^-^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오! 그래, 내 사랑하는 딸아!
네가 받는 숱한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당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그 멸시와 냉대 속에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 당한 모든 것은 모욕이나 수치가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이였음처럼
모든 것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기도하시고
맘아파하시며 죄를 지음을 보면서 너무나 고통스러우셨던
율리아님!
님의 모습을 통하여 묵상하며
님이 가신 그 사랑의 길은 가시밭길이였지만
저희들에게 나누어 주신 크신 은총과 사랑이였습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오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무슨 뜻이 계시나이까.어떤 뜻이 있으시어 저에게 이런 큰 시련의 사랑을 주시나이까.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받는 고통이라면 이보다 더 큰 고통이라 ;한들 제가 어찌 못 받겠나이까.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받는 고통이라면
이보다 더 큰 고통이라 한들 제가 어찌 못 받겠나이까."
네가 받는 고통과 모욕과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는 내 안에서 나와 함께 합일된 사랑을 나누며 나와 영원히 함께 있을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의 아픈 그 마음을 내 어찌 모르
겠느냐만 그러나 네가 받는고통과
모욕과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아멘...^^
가슴이 아프네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네가 받는 숱한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율리아님은 어쩌면 그리도 수도없는 일들을
겪으셨나요?
그레서 저희들의 마음을 너무 잘아시고
하시는 말씀들은
모두가다...저희 마음에 사무치듯 용솟음쳐 회개로 이끌어 주십니다.
사람들에 치여 사람들이 더러는 미울만도 하실텐데
박해하는 이들을 더....사랑하시니
그사랑은 바다보다...땅보다...넓더이다.
그사랑은 끝도 없나이다...
그레서 저희는 그사랑 만나고자 첫토요일을 기다리고 기다리지요...
생활의 기도화님 .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딸아!
너의 아픈 그 마음을 내 어찌 모르겠느냐만
그러나 네가 받는 고통과 모욕과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는 내 안에서 나와 함께 합일된 사랑을 나누며 나와 영원히
함께 있을것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 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제가 어떠한 고통을 받더라도 그들이
죄 짓는 일만은 막아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오! 그래, 내 사랑하는 딸아!
네가 받는 숱한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성당에서 열심히 하려는 사람을 시기하는 신도들이
있다는 것을 잘 깨닫게 되었습니다.
분열의 마귀가 그러는지, 아니면 율리아님이 성녀라서
질투나서 그런걸까요?^^
많이 힘드셨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항상 외소해 보이고
약하고 모자라고 부족해 보이고 하니까
사람들이 약하고 부족하다고 많이들 시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율리아님은 주님 마음에 들게
주님 일을 잘하시니까 시기하는 것을 봅니다.
감히 본받을 수 있다고 말씀은 못드리지만
본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그런 고통들을 견디시어 오셨을까......
사랑하올 율리아님
영원히 행복하세요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참 멋대가리 없는 사람들 (죄송)
어떻게 그런 생각들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들은 율리아님을 미워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미우면 다 미워요 하하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당신께서 모든 것 주관하시어 영혼의 흐트러진 질서와 말살된 사랑을 다시 회복시켜 주옵소서
!!!!
아멘아멘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 당하셨던 멸시와조소를
받아내신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에 동참하여
우리는 그 누구도 판단치말고 서로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요~~♬♪♩
생활의 기도화님^^ 사랑짱*_*♡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딸아! 너의 아픈 그 마음을 내 어찌 모르겠느냐만 그러나 네가
받는고통과 모욕과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회개를 위하여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는 내 안에서 나와 함께 합일된 사랑을 나누며 나와 영원히
함께 있을것이다.
아멘!!!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에 대하여
또 배우고 갑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오! 그래, 내 사랑하는 딸아!
네가 받는 숱한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바로 그때 주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오, 주님!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오로지 당신만을 의지하며 당신을 따라 가겠나이다."
"오! 그래, 내 사랑하는 딸아!
네가 받는 숱한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
딸아! 너의 아픈 그 마음을 내 어찌 모르겠느냐만 그러나 네가
받는 고통과 모욕과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는 내 안에서 나와 함께 합일된 사랑을 나누며 나와 영원히
함께 있을것이다.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너는 내 안에서 나와 함께 합일된 사랑을 나누며 나와 영원히 함께 있을것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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