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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병원에서 손도 대지 못했던 맞구멍 난 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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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46건 조회 1,262회 작성일 21-01-25 01: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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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손도 대지 못했던 맞구멍 난 혀"

(p.261-264)


1990년 5월 7일, 작은 영혼은 

‘사랑의 집’ 할머니들 머리를 잘라 주기 위해 

차를 타고 양로원으로 가다가 교통사고를 크게 당했다. 


그 사고로 차가 3대나 폐차되었는데 혀에 맞구멍이 나 

피를 줄줄 흘리는 작은 영혼을 구급차에 먼저 태웠다.


그런데 나주병원 응급실 의사는 별로 다치지 않은 사람들까지 

다 봐주면서 피를 계속 흘리는 작은 영혼을 3시간이 넘도록 방치했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원망하지 않고

‘주님께서 다른 뜻이 있으신가 보다. 「아멘!」’하고 

광주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갔다. 


마침 장 신부님이 그 병원 신경외과 과장을 잘 알고 있어 

출근하거든 한번 가 보라고 전화를 했는데 그 과장이 밤인데도 

바로 와서 보더니 깜짝 놀라 “이거 몇 달 가겠는데요.” 했다.


병원에서도 속수무책이었다. 


작은 영혼은 그 고통을 예수님께서 

이 세상 죄인들이 하는 험담과 비판, 독설 등으로 받으신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봉헌했다. 특히 혀로 죄짓는 이들의 회개를 위해

기쁘게 바치자 그토록 심하던 혀가 밤새 깨끗이 치유되었다. 


이튿날 과장이 작은 영혼에게 왔다.

“과장님 저 다 나았어요.” 


“예?”


“보세요.” 하고 입을 벌려 보여 줬다. 


병원에서 손도 대지 못했던 맞구멍 난 혀와

입안이 깨끗이 치유된 것을 본 그는 

“오! 어찌 이럴 수가! 이것은 바로 기적입니다!”라고 소리쳤다. 


1982년부터 예수님의 수난 고통에 동참하기 시작한 작은 영혼은

오상 고통을 받았다. 이웃이 죄지을까 봐 고통은 주시되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를 원했지만 필요할 때는 보여 주셨다. 


1996년 7월 2일, 오상 고통을 받을 때 손에서 많은 피가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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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7월 2일


지도 신부님의 명에 의해 신경외과 이하상 과장에게 가서 검사했는데

그는 ‘초자연적인 신비’라고 결론짓고 소견서를 써주었다. 

그런데 몇 년 후 그가 수술도 할 수 없는 악성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았다. 


임종을 준비하던 그는 너무 고통스러워 막 울다가 

선물 받은 작은 영혼의 성흔 사진을 머리에 대고 기도했다.


“주님, 율리아님 오상 성흔의 손을 통해 치유해 주세요. 

믿습니다. 「아멘!」” 하고 기도했다. 


작은 영혼은 나주성모님 앞에서 그를 위해 기도했는데

통증이 사라졌고, 그 뒤 성모님집에 다니면서 기도하자

완전히 치유받아 지방에 개인병원을 개원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진으로가 아니라 사랑의 주님께서 

그의 믿음을 보시고 친히 치유해 주셨으니 지금 제 마음은 

사랑과 환희로 가득 차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하며 기뻐하나이다.”


작은 영혼의 감사와 찬미에 주님께서 화답하셨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웃을 위한 너의 고통을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었으니 

매 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이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었기에 그가 치유된 것이다.”


주님께서는 작은 영혼과 관계된 모든 것을 다 은총의 통로로 

사용하셨고 지금도 사용하신다. 이웃의 유익을 위해 십자가의 

수난 고통을 언제든지 기꺼이 봉헌하는 작은 영혼의 사랑과 희생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무한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신비를 인간의 머리로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을까!  

단순하게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전무후무한 이 신비가

얼마나 큰 은총인지 천국에 갔을 때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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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병원에서도 속수무책이었다. 작은 영혼은 그 고통을 예수님께서
이 세상 죄인들이 하는 험담과 비판, 독설 등으로 받으신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봉헌했다. 특히 혀로 죄짓는 이들의 회개를
위해 기쁘게 바치자 그토록 심하던 혀가 밤새 깨끗이 치유되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의샛별님...님의 정성과 수고 덕분에
5대영성 묵상 잘하고 갑니다 ~단순하게「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전무후무한 이 신비가 얼마나 큰 은총인지
천국에 갔을 때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대영성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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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사랑과 희생이 없이는 사랑의 기적이 일어날수가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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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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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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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전무후무한 이 신비가
얼마나 큰 은총인지 천국에 갔을 때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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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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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전무후무한 이 신비가 얼마니 큰 은총인지 천국에 갔을 때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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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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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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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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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런 신비를 인간의 머리로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을까! 
단순하게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전무후무한 이 신비가
얼마나 큰 은총인지 천국에 갔을 때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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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 고통을
예수님께서 이 세상 죄인들이 하는 험담과 비판,
독설 등으로 받으신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봉헌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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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작은 영혼은 그 고통을 예수님께서
이 세상 죄인들이 하는 험담과 비판, 독설 등으로 받으신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봉헌했다. 특히 혀로 죄짓는 이들의 회개를 위해
기쁘게 바치자 그토록 심하던 혀가 밤새 깨끗이 치유되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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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크고 작은 고통들을 잘 봉헌하고 그저 단순하게 아멘으로 응답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5대영성을 더욱 잘 실천해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될 수 있게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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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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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이웃의 유익을 위해 십자가의 수난 고통을
언제든지 기꺼이 봉헌하는 작은 영혼의
사랑과 희생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무한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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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고통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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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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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런 신비를 인간의 머리로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을까! 
단순하게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전무후무한 이 신비가
얼마나 큰 은총인지 천국에 갔을 때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아멘!!! 천국에 갔을 때 말고 지금도 깨닫고 싶어요.
예수님 허락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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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뜻으로 '아멘'으로 응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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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감사합니다. 사진으로가 아니라 사랑의 주님께서
그의 믿음을 보시고 친히 치유해 주셨으니 지금 제 마음은
사랑과 환희로 가득차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하며
기뻐하나이다.

아멘~~!!*
엄마를 통해서 이루어주시는 사랑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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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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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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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단순하게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전무후무한
이 신비가 얼마나 큰 은총인지 천국에 갔을때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아멘! 아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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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특히 혀로 죄짓는 이들의 회개를 위해
기쁘게 바치자 그토록 심하던 혀가 밤새
깨끗이 치유되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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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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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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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웃을 위한 너의 고통을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었으니
매 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이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었기에 그가 치유된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작은 영혼과 관계된 모든 것을 다 은총의 통로로

사용하셨고 지금도 사용하신다. 이웃의 유익을 위해 십자가의

수난 고통을 언제든지 기꺼이 봉헌하는 작은 영혼의 사랑과 희생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무한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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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혀로 죄짓는 이들의 회개를 위해 기쁘게 바치자
  그토록 심하던 혀가 밤새 깨끗이 치유되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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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엄마의 일화에서는 정말, 곳곳에 배울것들이 숨어져 있는 천상의 보화 - 밭입니다 !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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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께서는 작은 영혼과 관계된 모든 것을
 다 은총의 통로로 사용하셨고 지금도
사용하신다...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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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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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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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주님, 율리아님 오상 성흔의 손을
통해 치유해 주세요. 
믿습니다. 「아멘!」” 하고 기도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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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별로다치지않은사람들을먼저 치료하고
율리아님을 방치해도
주님뜻으로_아멘_으로 받아들이는 율리아님.

입속에 아픔이 몇달갈지도모르는상황에서
바로 봉헌하시는 그마음

의사의 병도 기도해주셔서
주님께 영광돌리시는 율리아님.

단순하게 아멘하는 그마음에
한없는 사랑이 가득하시기에
그사랑이 기적입니다...
소중한 묵상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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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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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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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께서는 작은 영혼과 관계된 모든 것을 다 은총의 통로로 사용하셨고
지금도 사용하신다. 이웃의 유익을 위해 십자가의 수난 고통을 언제든지 기꺼이 봉헌하는
작은 영혼의 사랑과 희생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무한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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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웃을 위한 너의 고통을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었으니 
매 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이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었기에 그가 치유된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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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 고통을 예수님께서 
이 세상 죄인들이 하는 험담과 비판,
독설 등으로 받으신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봉헌했다.
특히 혀로 죄짓는 이들의 회개를 위해
기쁘게 바치자 그토록 심하던 혀가
밤새 깨끗이 치유되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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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매 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이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었기에 그가 치유된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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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웃을 위한 너의 고통을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었으니
매 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이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었기에 그가 치유된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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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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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작은 영혼과 관계된 모든 것을
 다 은총의 통로로 사용하셨고 지금도
사용하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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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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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 어찌 이럴 수가! 이것은 바로 기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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