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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 님께서 불면증 치유 받으신 엄마영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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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45건 조회 1,258회 작성일 21-01-25 03:29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상처받은 영혼,육신 엄마 의 영가 를 통해서

완전히 고쳐 주시어 건강한 영혼,육신으로 주님,성모님을 위해 일하게 해 주시며

이 글에 쓰여지는 글자 획수만큼 엄마께 힘과 은총을 주시어 엄마의 생명이 건강 

하게 연장되어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 하실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아멘

 

오늘 일마치고 와서 나주 유투브 미사 드리고 엄마 영가 를 찾아본다고

이전 게시물 들을 보다가 '주찬미' 님께서 엄마 영가를 통해서 불면증 치유

받으신 증언글 을 보고 이 불면증 치유 의 은총이 필요하신 분이 많으실거 같아

엄마 영가 와 함께 '주찬미' 님의 은총 증언글 올리오니 혹 가족중에 불면증으로

고통 받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치유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저의 누나 '사베리아' 와 큰딸 '크리스티나' 의 불면증 치유를 위해 

'주찬미' 님의 증언글 보면서 '아멘' 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

- 나의 병도 치유시켜주시는 율리아님의 영가...너무 아름다워요... -

작성자 장미꽃비 14-09-22 00:26 
('주찬미' 님의 예전 닉네임 이 '장미꽃비' 이셨네요~^^)

주님. 

제가 쓰는 이글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모든이에게는 유익이 될수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맺게  해주세요.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곳 부산은 한달전 비가 폭포수같이 왔어요.

지하주차장에 주차한 차들은 거의가 물에 잠겨 한동안  정비 공장에

차고치는 차량들로 붐벼  바빴답니다.

 

요즘은 하늘도 파랗고 ,

아침 저녁 제법 쌀쌀한 가을 날씨로 모두감기조심 잘 하고 계시는지요~.

 

저의  1년전 일이었어요.

몸증세가 이상하여 병원에 갔었는데

병원 선생님은 저에게 갱년기라며 약을 복용할 것을 권했지요.

저는 갱년기는 누구나 다가지고 있는 가벼운 것이기에

 

"나주 성모님 생명수 약으로치유받고  나야지?

치유가안되면 '봉헌의 삶' 약을 복용해서 천국계단 한칸더 올라가야지?~"

하며 속으로 생각하고 의사선생님 권하는 약을 뒤로하고 얼른 병원에서 

나왔답니다.


그런데 몇 개월 지나더니 날이 갈수록 증세가 심한거였어요.

몸도 깡마른데다가 새벽장사기에 잠이 늘 부족해서 체력이 딸려 

한끼먹지않으면 비틀거리니 갱년기도 빨리왔거든요,

 

집에서나 ...가게가서나 ...식은땀은 늘 줄줄흐르고 ...

열이 올랐다  ..내렸다 ...얼굴이 학~달아오르면  벌~~게졌다가 ...

갑자기 열내리면 추워 벌벌떨어 한여름에도 두꺼운 잠바입었다 ..벗었다.

여름에도 두꺼운잠바 입어서 손님들이 비웃기를 예사였어요.

 

가게가면 제옷이 얇은것부터 중간얇은것.

그리고 두꺼운것 ...최고 두꺼운것 종류별로 있거든요,

왜냐면 열오르는 증세 따라서 옷을 입어야지 안그러면 금방 몸이 변해서

정말 곤란할때가 많았어요.


선풍기도 일부러 피하고  나름대로 봉헌하면서 

견딜수있을때 까지 견디어 보고싶었거든요.

 

그렇기를 1년쯤...

이제는 2차 갱년기가 접어들어 밤에 잠을 자려고하면 몸은 정말 피곤한데

눈이 말똥 말똥~~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잠이 안왔어요,

처음엔 부족한데로  봉헌하느라 잠못자는게 고마왔지만 

다음날 부족한 잠으로인해 정신이 몽롱하여 가게가면 계산도 틀리고 

엉망일때가 많았어요.

 

게다가 밤에 겨우 잠이 들어도 

자다가 땀이 너무나서 늘 수건을 머리맡에 두고는 몇번 일어나서

땀을 닦아가며 자야했어요.

 

몇개월 지나고나니 잠못자는 증세는  점점 심해왔어요.

 

그래도 나주순례가서도 성모님께 치유해달라는 기도는 하지를 못했답니다,

예전엔 성모님께 조르며 "이것 ...저것 치유해주세요" "이곳도 아프고 저기도 아파요" 또 이것 저것 요구하는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요..

 

그러나 율리아님 은 치유해달라고 기도는 하지않으시고

오로지 주님 뜻에 맡기시는 모습.

오로지 그대로 받아들이며 봉헌하는모습.

그리도 그고통 모두 다른이들을 위하여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저의 잘못된 기도에 참 많이  마음이 아팠답니다,

부끄러운 마음도 들구요.


그리고나서는 부족한 저이지만  

아무리 아파도 저 자신의 치유기도는 하지를 못해요.

치유되면 주님께 영광~

치유 안되도 성모님께 감사~

참고 부족하지만 성모님께 온전히 저의 갱년기 증세를 드리며 지내왔는데

얼마전  9월 10일  게시판의 "승리의 월계관님의"글을 읽는중

율리아님의 "구원해 주옵소서" 영가가 흘러 나왔어요.

 

그 아름다운 영가 소리를 듣는순간 

저는 무어라 표현할수없는 기쁨이 마음 가득 했답니다,

너무마음이 편안했고 그 영가소리에  완전히 취했었어요.

그리고 저의 아픈마음을 <요즘 집안에 일이 있었어요> 봉헌하며 

그영가소리에 모두 맡겼답니다


나의 고통도..

나의 슬픔도..

나의 고민도...

 

그때부터 천상의 아름다운 성모님의 목소리같은 율리아님의 영가가 

너무너무좋아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계속 컴퓨터를 켜놓았어요

가게 나가면 집이 비어있지만  빈집에도 율리아님의 영가소리는 

계속 틀어놓았고 밤에도 자면서 계속 끊이지 않고 틀고 잤어요

 

그런데 율리아님의  영가를 틀어놓고 지낸지  며칠후 

저의 1시간이 지나야 잠을 잘수있는 저의 병이 치유 됐답니다.

그리고 밤에도 전혀 땀이 나지않고 밤에도 자다가도 몇 번이나 

깨어나야 하는데 한번도 깨질 않고 잘~~잔답니다.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도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나주 게시판 글을 읽는 시간 말고는

저의 집은 24시간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도 항상 낮이나 밤이나 영가를 꺼본적이 없이~~율리아님의 영가는 조용하게  온 집안을 평화롭게 한답니다...

요즘 저의 걱정되는 일도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영가에 함께 봉헌 했어요

 

저는 천상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어본적이 없지만. 

천상의 천사들과 주님을 찬미하는 성인성녀의 찬미가 율리아님의

영가소리와 같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가게에서도 장부는 새벽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나주게시판 틀고 성모님 사진을 하루종일 켜놓고 장사를 한답니다..

그리고  가게 안에는 나주성모님 포근히  계시고요.

가게 밖에는 조그만 카세트 에서  하루종일 성모님 메세지를 조그마게 

켜놓고 장사하지요...

 

그러면 얼마나 좋은지요..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모두  나주에 한달한번 순례가는것이 너무 기다려지지요?

 

성모님 보고픈 마음 달랠길 없으시지요?

 

율리아님  빨리 보고프시지요?

 

저희는 그 마음을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영가와

나주성모님 메세지로 해결한답니다,

 

아직은 저의 열오르고 내리고 춥고 떨리는 화끈거리는 것이 남았지만

걱정이 안되네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모든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부족한글 드립니다.

감사해요...


2014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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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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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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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기님, 주찬미님!
아름다운 영가 들으며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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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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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는 순례자를 꺼뻑끄뿍 쥑이뿌는 곳 !  홍콩 보내삐는 곳 !  에펠탑의 發光 ( 발광 ) 이여라 !    ㅋ ㅋ ㅋ    VIVA  NA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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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아름다운
천상의 영가를 너무너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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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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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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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아름다운 천상의 엄마 영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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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목소리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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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오~~ 정말 너무나 감사해여~♡♡
역시 엄마의 영가는 천상의 노랫소리예요 ㅠㅠ
제 자신도 부끄러운데 더욱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도록 노력해야겠어요 ㅎㅎㅎ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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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희는 그 마음을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영가와
나주성모님 메세지로 해결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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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불면증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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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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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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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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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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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복된은총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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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상의 목소리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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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순례는 못가지만 엄마 영가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 지고 맑아지네요~
아기님 이렇게 자료들 찾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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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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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에안겨님의 댓글

엄마품에안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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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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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가를 틀어놓고 지낸지  며칠후
저의 1시간이 지나야 잠을 잘수있는 저의 병이 치유 됐답니다."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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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구원해주옵소서
나의 어머니시여
우리의 가정을 구하소서
성모님 자비를 베푸소서
엄마~ 엄마~엄마 ~
사랑의 어머니
사랑의 영가가 가슴에 머리에
파고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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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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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렇게 다시 올려주셔서
모두 은총받고 불면증이신 분들
모두 치유받으시리라 믿습니다.

너무 곱고 고운 영가
아기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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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성모님께서 엄마의 입을 빌려 불러주시는 사랑가득한 영가를 들으며 길러지는 행복한 아기란걸 늘 깨닫겠어요!
넘나 감사합니다 !!! 글도 은총이 넘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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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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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가를 틀어놓고 지낸지  며칠후
저의 1시간이 지나야 잠을 잘수있는 저의 병이
치유 됐답니다.그리고 밤에도 전혀 땀이 나지않고
밤에도 자다가도 몇 번이나 깨어나야 하는데 한번도
깨질 않고 잘~~잔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기님...좋은글 감사드리며 많은도움이 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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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엄마 영가 너무 맑고 아름다워요
아기님 감사합니다.
엄마 영가는 영혼에 깊은 상처를
치유하는 귀중한 찬미같아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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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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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저도  매일 힘들때
마다 듣고 있으니 위안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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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도 힘들때
문득 엄마 영가를 듣게되었어요...
영가를 듣는순간 너무도 마음이 어디로끌려가는것
같았어요.
듣고 또듣고...좋와서 들었는데
불면증이 치유되었답니다.
이렇게 마음이 빨려가는 아름다운 노래는
없을겁니다.
정말 감사드릴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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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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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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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도 저의 누나 '사베리아' 와 큰딸 '크리스티나' 의 불면증 치유를
위해 '주찬미' 님의 증언글 보면서 '아멘' 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아기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아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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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가를 틀어놓고 지낸지  며칠후 
저의 1시간이 지나야 잠을 잘수있는 저의 병이 치유 됐답니다.
그리고 밤에도 전혀 땀이 나지않고 밤에도 자다가도 몇 번이나 
깨어나야 하는데 한번도 깨질 않고 잘~~잔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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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가를 틀어놓고 지낸지  며칠후 
저의 1시간이 지나야 잠을 잘수있는 저의 병이
치유 됐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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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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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가족 중에 불면증으로
고통 받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치유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기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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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치유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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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구원해주옵소서
나의 어머니시여
우리의 가정을 구하소서
성모님 자비를 베푸소서
엄마~ 엄마~엄마 ~
사랑의 어머니"

아멘~ 아멘~~ 아멘~~~
영가 넘~ 좋습니다.
아가님 올려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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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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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 엄마!! 사랑의 어머니!!!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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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런데 율리아님의 영가를 틀어놓고 지낸지  며칠후
저의 1시간이 지나야 잠을 잘수있는 저의 병이 치유 됐답니다.
아멘~!! 영가를 듣고 불면증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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