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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오로사도의 회심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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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8건 조회 1,165회 작성일 21-01-25 10: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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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생활]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 모든 것을 견디게 하는 그리스도의 사랑

생각지도 않게 세상이 뒤집어지도록

크게 바뀌는 것을 ‘천지개벽’이라 한다.


어떤 한 개인이 그런 경우도 있다. 누군가 그 전과 전혀

 다른 삶으로 전환하는 것을 보기도 한다.


‘개과천선’이라는 말이 여기에 해당된다.

 도리에 맞지 않은 생활을 하던 이가 어느 날

완전히 새로운 인물로 새 삶을 사는 경우를 가리킨다.


세상이 바뀌면서 사람들을 바꾸어놓기도 한다.
역으로 누군가 자신이 바뀌면서

세상을 뒤바꾸어놓기도 한다.


곧 세상을 다르게 만들고 그로 인해

또다시 다른 사람들의 생활도 바꾸어

새로운 삶을 살게 만들기도 하는 것이다.


신앙의 차원에서도 그런 일들이 있어야 한다.
곧 쇄신의 삶을 살게 하는 동기가 부여되기 때문이다.


교회에는 많은 성인이 있다.
이분들은 우리 교회의 삶을 쇄신시키고

그래서 세상을 바꾸고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승화시키기도 하였다.


특히 성 바오로 사도는 교회 설립에서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살아야 할 삶을 제시한 분이시다.


바오로 사도의 개종은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던 이가

사도로 탈바꿈한 말 그대로 ‘개과천선’의 사건이며,
초대교회에서 ‘천지개벽’을 할 사건이 아닐 수 없었다.


그래서 교회는 교회 기초의 커다란 두 기둥이신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를 기억하고 축일을 지낸다.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릿돌이 되시고, 사도들이 그 기둥들이다.


이 기둥들 가운데 베드로와 바오로는 가장 큰 버팀목이시다.


그래서 일찍이 성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 대축일(6월 29일)을 함께 지냈다.
또 성 베드로 대성전의 사도좌 축일(2월 22일)에 견주어
성 바오로 대성전의 봉헌 축일(1월 25일)을 지낸다.
이날(1월 25일) 교황께서는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바오로 사도의 개종을 기념하는 순회미사(Statio)를 봉헌해 왔다.

바오로 사도는 사울이라는 이름을 가진 열성 바리사이였다.
그는 그리스도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앞장서서 박해를 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나타나셨다.’ 그리고

 그는 새로운 사실에 ‘눈뜨게’ 된다.
바오로라는 새 이름을 받고 정반대의 새 삶을 살게 된다.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사도로 변신한 것이다.


그리스도교가 참 진리임을 깨달은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투신’하였으며

전교활동을 끊임없이 펼쳤다.
신약성서의 수많은 서간들은 그의 작품이다.


바오로 사도가 살았던 새 삶으로의 전환은,

오늘의 우리 신앙인들에게 그리스도께

 온 몸과 마음을 내어 맡기는 삶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준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자신에게

 나타내 보이신 것을 보았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


그것은 인류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이었다.

 그도 사랑을 외면할 수 없었다.
오히려 그리스도 사랑의 포로가 되었다.

 

 세상이 생명을 찾으면 죽음을 택하고,

재화를 추구할 때 가난을 갈구했으며,

 휴식하기를 바랄 때 일을 더 찾는 삶을 살았다.

 

 한마디로 ‘그리스도께 투신하는 회개의 삶’을 산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그렇게 살 수있었을까?
그것은 ‘그리스도의 떼어놓을 수 없는 사랑의 힘’이었다.
이 사랑은 그리스도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였다.


그리스도와 밀착된 삶이 곧 생명이며,

 천상이고 희망이며, 약속이고 축복이었다.


반면 그리스도와 결별하는 것은 지옥이며

죽음이고, 책벌이며 괴로움이라 토로한다.


그렇게 바오로 사도는 힘든 생활을 겪으면서도

사랑의 힘으로 사도직을 수행할 수 있었다.
그리스도의 능력이시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바오로 사도에게

 하느님의 ‘현현’(나타나심)을 보여주셨다.


그 사랑의 체험으로 언제나 기쁘게 살 수 있었으며,

그 기쁨은 세상 사람들에게 새로운

 ‘현현’(복음전파)으로 나타난 것이다.


우리도 세례를 통해 죄를 씻고

 새 삶을 살게 되었다(제1독서).


그리고 그리스도 사랑의 힘으로 우리는

 주님께 투신하는 삶을 추구하며

그분 안에서 기쁨을 누리는 생활을 찾는다.


진정 그렇게 산다면 그 기쁨은 이웃에게 향하는

 ‘주님을 보여주는 삶’이 될 것이다(복음, 화답송).
이것이 바오로 사도가 우리에게 보여준 삶이다.

* 나기정 다니엘 - 신부, 대구 가톨릭 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경향잡지, 2003년 1월호, 나기정 신부]

 

제1독서

<일어나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며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2,3-16 그 무렵 바오로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3 “나는 유다 사람입니다. 킬리키아의 타르수스에서 태어났지만

이 도성 예루살렘에서 자랐고,

가말리엘 문하에서 조상 전래의

엄격한 율법에 따라 교육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모두 그렇듯이 나도 하느님을 열성으로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4 또 신자들을 죽일 작정으로

이 새로운 길을 박해하여,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포박하고 감옥에 넣었습니다. 5 대사제와 온 원로단도 나에 관하여

증언해 줄 수 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서 동포들에게 가는

서한까지 받아 다마스쿠스로 갔습니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고 와 처벌을 받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6 그런데 내가 길을 떠나 정오쯤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큰 빛이 번쩍이며

내 둘레를 비추었습니다. 7 나는 바닥에 엎어졌습니다.

그리고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고 나에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8 내가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여쭙자, 그분께서 나에게 이르셨습니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자렛 사람 예수다.’ 9 나와 함께 있던 이들은 빛은 보았지만, 나에게 말씀하시는 분의 소리는

듣지 못하였습니다.

10 ‘주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내가 여쭈었더니, 주님께서 나에게 이르셨습니다.

‘일어나 다마스쿠스로 들어가거라. 장차 네가 하도록 결정되어 있는 모든 일에 관하여 거기에서 누가 너에게 일러 줄 것이다.’

11 나는 그 눈부신 빛 때문에 앞을 볼 수가 없어, 나와 함께 가던 이들의 손에 이끌려

다마스쿠스로 들어갔습니다. 12 거기에는 하나니아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율법에 따라 사는 독실한 사람으로, 그곳에 사는 모든 유다인에게

좋은 평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13 그가 나를 찾아와 앞에 서서, ‘사울 형제, 눈을 뜨십시오.’ 하고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그 순간 나는 눈을 뜨고 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14 그때에 하나니아스가 말하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선택하시어, 그분의 뜻을 깨닫고 의로우신 분을 뵙고 또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게 하셨습니다.

15 당신이 보고 들은 것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그분의

증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16 그러니 이제 무엇을 망설입니까?

일어나 그분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며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5-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15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17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18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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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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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일어나 그분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며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성 바오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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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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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바오로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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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입니다님의 댓글

죄인입니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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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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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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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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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사울 형제, 눈을 뜨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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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저도 사도 바울로처럼
온전히 회개하고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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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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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바오로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저 자신과 우리 김카타리나 도 온전히 회개하는 은총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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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릿돌이 되시고,
사도들이 그 기둥들이다."

성 바오로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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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바오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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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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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바오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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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성. 바오로 이시여
율리아 엄마 영육 간의 건강과 안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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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바오로이시여!

회심축일에 저희 가정 모두가 회개하게 하시고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 잘 이겨낼 수 있기를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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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바오로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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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바오로여 저희도 온전히 회개하여 다시는 세속을 곁눈질도 않고 오직 주님- 엄마 향해서만 용왕매진하도록
특별한 은총 전구해 주소서 아멘 !!!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떨어져 새로났던 것처럼 저희도 늘 - 통렬한 회개로 비늘을 떼어내고
회개로 거듭나 주님의 기쁨이 되어 살게 하소서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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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바오로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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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 바오로  사도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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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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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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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모든것을 견디게하는 그리스도의 사랑...
아멘...

성인의글...독서...복음말씀
감사드려요~~~
주님안에 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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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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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바오로사도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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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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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바오로사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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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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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성 바오로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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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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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바오로사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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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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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바오로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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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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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바오로 사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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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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