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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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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5건 조회 1,191회 작성일 21-01-26 01:14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8년 6월 10일 ★ 

나주 본당 대건회원들을 만나러 오신 요셉 수사님은

점심 식사 약속을 하고 성모님 집에 잠깐 다녀온다고 하여 총무인

박 안드레아 형제가 경당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기다려도 수사님이​

나오지 않자 가만히 들어와 보니 서울, 부산, 대구, 수원 등 여러 곳에서

모인 사람들 앞에서 내가 전하는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계셨다.

안드레아 형제는 기다린지 1시간이 넘어 "이제 갑시다." 하니 수사님이

눈도 돌리지 않고 "조금만..."하여 다시 들어와 말하고 또 말했는데도 계속

"잠깐만..." 하시니 나중에는 짜증이 났다. 그래서 '저 여자가 빨리 끝내지

무슨 말을 저렇게 오래 하고 있어?' 하다가 안에 들어와서 울며 겨자 먹기로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한마디 한마디가 심중을 울리는 소리였단다.​

그 형제는 거의 한 번도 ​흘려보지 않았던 눈물을 흘리며

잘못 살아온 과거가 부끄럽기 시작하더니 그렇게 아양스럽게 보이던

율리아 자매님의 모습은 이미 다른 모습으로 변해 있었으며 한 번도 죄인이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동안의 삶이 온통 죄 덩어리였음을 느끼며 언제나

내 탓이라기보다 네 탓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삶을 뒤돌아 볼 때

주님과 성모님께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한다.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신 주님의 사랑과 부르심은

우리가 다 헤아릴 수가 없네요.

자녀들이 어떤 방법으로 오던지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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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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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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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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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한 번도 죄인이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동안의 삶이 온통 죄 덩어리였음을 느끼며 언제나
내 탓이라기보다 네 탓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삶을 뒤돌아 볼 때
주님과 성모님께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한다.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신 주님의 사랑과 부르심은
우리가 다 헤아릴 수가 없네요.
자녀들이 어떤 방법으로 오던지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하시네요.​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의 님의향기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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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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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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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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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울며 겨자 먹기로 듣게 된 엄마의 말씀을 통하여
지난 삶을 되돌아 보고 내 탓이오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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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한마디 한마디가 심중을 울리는 소리였단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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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한 번도 죄인이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동안의 삶이 온통 죄 덩어리였음을
느끼며 언제나 내 탓이라기보다 네 탓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삶을 뒤돌아 볼 때
주님과 성모님께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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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신 주님의
사랑과 부르심은 우리가 다 헤아릴 수가 없네요.
자녀들이 어떤 방법으로 오던지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하시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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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 탓이라기보다 네 탓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삶을
뒤돌아 볼 때 주님과 성모님께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한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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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안에 들어와서 울며 겨자 먹기로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한마디 한마디가 심중을 울리는 소리였단다.​"

아멘!!!
저희 부모님도 이 은총 받기를 간절히 청하고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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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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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 감사히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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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신 주님의 사랑과 부르심은
우리가 다 헤아릴 수가 없네요.
자녀들이 어떤 방법으로 오던지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하시네요.​

아멘~♡
정말 지고지순한 사랑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정말 헤아릴 수가 없어요 ㅠㅠ
늘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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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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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저희게도 그 은총 가득 내려주소서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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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내탓이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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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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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자녀들을 부르시는방법이 다르듯...
자녀들의    마음도 헤아리셔서
각자에게 맞게 나주로 불러주시어
은총을 주시네요...
아멘___하고받아들이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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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그동안의 삶이 온통 죄 덩어리였음을 느끼며
언제나 내 탓이라기보다 네 탓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삶을 뒤돌아 볼 때 주님과 성모님께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한다.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신 주님의 사랑과
부르심은 우리가 다 헤아릴 수가 없네요.

자녀들이 어떤 방법으로 오던지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하시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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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신 주님의 사랑과 부르심은
우리가 다 헤아릴 수가 없네요.
자녀들이 어떤 방법으로 오던지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하시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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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신 주님의 사랑과 부르심은
우리가 다 헤아릴 수가 없네요.
자녀들이 어떤 방법으로 오던지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하시네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님의 향기' 읽을 수 있도록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집필해 주신 율리아 엄마 항상 감사드립니다. 엄마 힘내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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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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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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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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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녀들이 어떤 방법으로 오던지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하시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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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녀들이 어떤 방법으로 오던지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하시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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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형제는 거의 한 번도 ​흘려보지 않았던 눈물을 흘리며
잘못 살아온 과거가 부끄럽기 시작하더니 그렇게 아양스럽게 보이던
율리아 자매님의 모습은 이미 다른 모습으로 변해 있었으며 한 번도 죄인이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동안의 삶이 온통 죄 덩어리였음을 느끼며 언제나
내 탓이라기보다 네 탓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삶을 뒤돌아 볼 때
주님과 성모님께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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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신 주님의 사랑과 부르심은
우리가 다 헤아릴 수가 없네요.
자녀들이 어떤 방법으로 오던지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하시네요.​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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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울며 겨자 먹기로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한마디
한마디가 심중을 울리는 소리였단다.​그 형제는 거의
한 번도 ​흘려보지 않았던 눈물을 흘리며 잘못 살아온
과거가 부끄럽기 시작하더니 그렇게 아양스럽게 보이던

율리아 자매님의 모습은 이미 다른 모습으로 변해 있었으며
 한 번도 죄인이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동안의 삶이 온통
죄 덩어리였음을 느끼며 언제나 내 탓이라기보다 네 탓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삶을 뒤돌아 볼 때 주님과 성모님께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한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향기 감사합니다
자녀들이 어떤 방법으로 오던지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하시네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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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무한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나아갈게요♡

이 죄인을 지극히 사랑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려요!!!
늘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깨어 노력할게요.
언제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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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엄마!! 우리가 부르심에 응답하지 못하는 자녀가 없게하여 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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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자녀들이 어떤 방법으로 오던지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하시네요.​

​아멘~아멘!!!
저희도 회개은총 받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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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아멘! 극악무도한 죄인들도, 선한이들도 모두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주님,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더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주님의 뜻이
이 세상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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