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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께서 사랑으로 뿌려주신 성수가 향유로~^0^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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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44건 조회 1,380회 작성일 21-01-26 11:1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때는 바야흐로 2016년 7월의 어느 날,

율동부 피정이 있던 날이었어요.​

무덥기도 하고 한복 입고 연습하느라 땀이 줄줄줄.

​밤은 깊어가고 체력도 지쳐가던 때

율리아 엄마께서 짜~잔~!!! 딱 오시자마자

동태 같던? 눈동자부터 초롱초롱해지며 뭔가 모르게 힘이 우~뚝~!!!​

손 동작은 요래요래... 하시는데 엄마의 부드러운 동작 따라해 보고,

미소는 이렇게 빵긋빵긋... 하시는데 엄마의 예쁜 미소 우째 따라갈꼬 하며

손도 요래요래 해 보고 눈도 입도 엄마 따라 해보려 찢어질지언정 화알짝~^^

 

어찌 그리도 유연하시고,

어찌 그리도 환하게 어린아이처럼 맑게 웃으시는지 무더위에

연습 쪼까 했다고 미소는 온데간데 ​없던 저, 그 고통 중에서도 아름다우셨던 엄마.

성모님 동산 식당 2층 잠시 간식 타임...

한 사람 한 사람 바라보며 세례명 불러주시고  눈 마주치시며

아름답게 웃어주시니​ 햐아~~~ 그야말로 은총과 감동과 행복의 도가니.

새벽 무렵 가시기 전 밤새며 ​연습하니 "피곤하지 않게 해 주시고..."

하시며 정말 엄마의 찐사랑 가득한 기도와 함께 성수를 뿌리시는데

엄마께 풍기는 장미 향기에 더해진 엄청 찐한 향기가 갑자기 진동을~!!!

바닥에 뿌려진 말갛던 성수가 이내

엄청 찐한 장미향기와 함께 ​향유로 변하는 것이었어요.

​또 그 뒤를 따라다니며 찍어서 바르고 향기 킁킁 맡고 우우~와아아~!!!

엄마의 사랑 가득한 기도가 증명되는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저희들은 그 사랑에 감동하고 힘입어 피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성수가 향유로 짜잔 변하는 실시간 은총 속에 ​있게 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영혼도 유연하신 율리아 엄마.

메마르고 모나고 삭막하고 딱딱한 제 몸과 마음과 영혼이

엄마처럼 유연해지기를 바라며, 지금 내리는 비가 성령의 단비가 되어

 

촉촉한 영혼으로 반석 위에 집을 짓고 뒤돌아보지도  곁눈질도 하지 않는

부족하기만 한 죄인이지만 알곡이 되어가기를 청하며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비 내리는 바깥 풍경 바라보다 그때 은총이 떠올라 부족한 글 써 봅니다. ^0^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곡들을 곳간에 다 모아들이셨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고 갑시다.

인간의 말에 귀 기울여 솔깃해서 간다면 우리는 지옥으로 갈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 가지 현시를 봤을 때 어떤 마귀들이 미지근한 사람은 그냥 놔둬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을 악착같이 꼬드기려고 해요. 

 

마귀들은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들을 엄청 미워합니다.

마귀들은 틈만 나면 성모님을 전하는 저를 죽이려고 하는데 한 번은

“이년만 죽이면 돼” 하고 내 목을 잡고 피가 나오게 하더니 나중에는

마귀 두목인 사탄이 “피 한 방울도 안 나오게 흔적도 없이 이년을 죽여라.”

하니까 마귀들이 그때 저를 공격해서 숨이 거의 딱 넘어가려고 하는 찰나에

성모님이 나타나셔서 나를 죽일 수 없게 되니까 그냥 너무 화가 나가지고

옆에 있던 숯을 던지고 도망가는 바람에 제 얼굴과 옷이 숯검댕이가 된 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정말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그런데 여러분은 넘어가지 않으시고

이렇게 알곡으로 뽑히셨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을

곳간에 모아 들여 놓으셨습니다. 우리 이제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주님의 곳간에서 나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마지막 날 채로 곡식을 걸러낼 때 검불로 나가서도 안 되겠죠?"  +아멘 +

    ♥ 2007. 12. 15.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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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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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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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여러분은 넘어가지 않으시고
이렇게 알곡으로 뽑히셨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을
곳간에 모아 들여 놓으셨습니다. 우리 이제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주님의 곳간에서 나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멘!
그 때 정말 감동이 가득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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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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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의 사랑을 듬뿍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더욱 깨어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도 함께 나눠주시는 너무나 좋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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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자유의지를 남용하지 않고 선용하며
온갖 유혹과 박해가 와도 오직 주님 성모님만
따르며 엄마께 힘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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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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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바닥에 뿌려진 말갛던 성수가 이내
엄청 찐한 장미향기와 함께 ​향유로
변하는 것이었어요.
​또 그 뒤를 따라다니며 찍어서 바르고 
향기 킁킁 맡고 우우~와아아~!!!"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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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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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수가 향유로 짜잔 변하는 실시간 은총 속에 ​있게 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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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새벽 무렵 가시기 전 밤새며 ​연습하니 "피곤하지 않게 해 주시고..."
하시며 정말 엄마의 찐사랑 가득한 기도와 함께 성수를 뿌리시는데
엄마께 풍기는 장미 향기에 더해진 엄청 찐한 향기가 갑자기 진동을~!!!
​바닥에 뿌려진 말갛던 성수가 이내
엄청 찐한 장미향기와 함께 ​향유로 변하는 것이었어요.
​또 그 뒤를 따라다니며 찍어서 바르고 향기 킁킁 맡고 우우~와아아~!!!
​엄마의 사랑 가득한 기도가 증명되는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저희들은 그 사랑에 감동하고 힘입어 피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성수가 향유로 짜잔 변하는 실시간 은총 속에 ​있게 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검불로 걸러지지 않도록 새로 시작하고 또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마끌리나님~ 늘 감동있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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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율동 연습하는 곳에 짜잔 하고
나타나셔서 율동도 가르쳐 주시고 힘도 주시고
이름도 불러주어 얼마나 기뻐고 행복햇을까요.
글 읽는 저도 행복하네요~^^
기적성수를 뿌리자 마자 장미향기와
더불어 참젖으로 변화된 것도 놀랍습니다.

엄마 덕분에 순례자인 저희들도
사랑의 기적속에 매일매순간 살아가고 있네요
엄마감사합니다.♡♡♡
재밌게 글 표현해 주셔서
기뻐게 읽고  은총 가득가득
받고 갑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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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한 사람 한 사람 바라보며 세례명 불러주시고 
눈 마주보시며 아름답게 웃어주시니​ 햐아~~~
그야말로 은총과 감동과 행복의 도가니 “ - - -

마끌리나님 -!
그때 그시간이 참으로 행복의 시간 이였네요.
다시 그런시간을 허락해 주리라 믿고 진실된 마음의
기도를 봉헌합니다.
엄마의 포근하고 따뜻한 음성 . 꿀보다 더 달콤한
엄마의 사랑을 다시 느끼고
마음에 한  ~ 가득 채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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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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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아 - 너무너무 생생해서 - 저도 꼭 그 장소에 있는 것 같네요 !!!
저도 사뿐~사뿐~ 움직이며 미소를 이빠이 지어봅니다 !!! ㅎㅎㅎ
너무너무 좋네요 !!! 엄마의 가르침 통해 오늘도 큰 교훈을 느낄수 있어요 ... 은총을 이렇게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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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표현과 느낌이 꼭 그자리에 있는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
언제나 엄마의 모습은 환희로 차오르는 희망 인것 같아요..
힘든우리를 늘 기쁘게 해주시는 사랑~~
마끌리나님은 성수가 향유로 변하는 은총까지 보시고
참 많은 사랑을 받는구나 느껴집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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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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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수가 향유로 변하는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그 무더운 여름 한복을 곱게 입고 예쁜 미소로
아름다운 율동 감사합니다.
땀방울 수만큼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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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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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모님이 나타나셔서 나를 죽일 수 없게 되니까 그냥 너무 화가 나가지고
옆에 있던 숯을 던지고 도망가는
바람에 제 얼굴과 옷이 숯검댕이가 된 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정말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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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에안겨님의 댓글

엄마품에안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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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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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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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고 갑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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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지난날 율리아님 하신모든일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이었는지
새록새록 느껴지는  그마음...
이해가네요~~~
율리아님뵙지못하는지금
더간절히 생각나지요...
자주 뵐수있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주님안에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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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의 곳간에서 나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멘♡♡♡
정말 생생하게 은총 체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입가에 미소가 가득~^^
덕분에 같이 은총 받고 갑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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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깊은 사랑과 희생으로 모든것을 봉헌하시기에 주님, 성모님께서 행하시는 사랑의 기적 의 현장의 생생한 증언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피곤한데 "피곤하지 않게 해 주시고,,," 엄마 께서 직점 해 주시는 셈치고 제가 성수 뿌립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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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바닥에 뿌려진 말갛던 성수가 이내
엄청 찐한 장미향기와 함께 ​향유로
변하는 것이었어요.

​또 그 뒤를 따라다니며 찍어서 바르고
향기 킁킁 맡고 우우~와아아~!!!

그 당시 상황을 그려보며
입가에 미소가 ㅎㅎ
피곤할땐 기도회 빨리 끝났으면...
지금은 그 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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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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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바닥에 뿌려진 말갛던 성수가 이내
엄청 찐한 장미향기와 함께 ​향유로 변하는 것이었어요.
또 그 뒤를 따라다니며 찍어서 바르고 향기 킁킁 맡고 우우~와아아~!!!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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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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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성수가 향유로!
와아 찐한 천상의 향기 맡으며
행복하셨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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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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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고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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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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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고 갑시다.인간의 말에 귀
기울여 솔깃해서 간다면 우리는 지옥으로 갈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님...힘이되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그 사랑에 감동하고 힘입어 피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성수가 향유로 짜잔 변하는 실시간 은총
속에 ​있게 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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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나...
좋았겠어요.

생각만 해도 엄청 기분이 최고조로 느껴집니다.
성수가 찐한 향유로 변해서 향기는 또 얼마나 ..

축하드립니다. 엄마와 함께 했던 피정의 시간들
넘넘 행복해집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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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 가득한 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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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은총!!! 다시 생각하여도 은총입니다!!
우리도 모두 받은 셈치고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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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곡들을 곳간에 다 모아들이셨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고 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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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귀한시간~ 귀한은총~
정말 좋았겠어요..,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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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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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몸도 마음도 영혼도 유연하신 율리아 엄마.
메마르고 모나고 삭막하고 딱딱한 제 몸과 마음과 영혼이
엄마처럼 유연해지기를 바라며, 지금 내리는 비가 성령의 단비가 되어"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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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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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이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희망을 주시는 엄마의 사진...
아직 늦지 않았으니 매순간 새로 시작할게요!

성수를 뿌리실 때도 간절한 사랑의 기도로 뿌리시니
엄마께서 기름을 짜내는 것과 같은 고통을 바쳐주고 계심에
성모님께서 향유를 가득히 내려주신 것 같이 느껴지네요.
극심한 고통 중에도 사랑으로 다가오시는 율리아 엄마 ♡ 넘 감사드려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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