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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689	13년간 남편의 외도에도 나주영성으로 가정을 지킨, 한 자매님의 작은 자서전(1편) 댓글37개	사랑의통역자	4119	03-25
8688	천국가는 지름길,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 [제 2 부] , 수정했습니다. 댓글36개	light	5608	03-25
8687	+박 루비노(연훈) 外3명의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글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5개	청년	3035	03-25
8686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2456	03-25
8685	봄의 향연 댓글26개	주님함께	2522	03-25
8684	기도할 수 있도록 해준 은인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6개	생활의기도화	2955	03-25
868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25개	고요한	1894	03-25
8682	안전하게 피신시키시고자 하신 성모님! 댓글32개	야고보	2299	03-25
8681	컴 하면서 나주성모님 알리는 쉬운 방법 소개 3.트위터 본격 시작하기 댓글23개	박하사탕	1750	03-25
8680	♠ 십자가의 길 (제 6처) ♠ 댓글32개	♥아기천사	2434	03-24
8679	작은 체험담 올립니다 ^0^ 댓글38개	귀여운아기	2101	03-24
8678	예수께서는 유다인만을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다( 사순 제3주간 월요일 : 루카 4, 24-30 ) 댓글23개	위로의샘	2105	03-24
8677	저의 무릎이 치유되었습니다 댓글39개	다같이	2052	03-24
8676	♣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니 ♣ 댓글41개	늘감사의삶	2326	03-24
8675	+인보 성체 수녀원 이빌지니아 수녀 外5명이 증언한 나주성모님 눈물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6개	청년	2795	03-24
8674	사순 제 3 주간 월요일 (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800	03-24
8673	나주에 대한 윤 대주교님의 견해(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2개	은총의단비	2348	03-24
8672	친정아버지와 봉헌의 승리 댓글36개	돌아돌아	1900	03-24
8671	생활의 기도 ( 복사기에서 복사를 할 때 ) 댓글34개	lily	2314	03-24
8670	옹알거리고 웅얼거리는 소리까지도 다 알아듣고 응답해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예수님. 댓글37개	피난처	2836	03-24
866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댓글30개	고요한	1970	03-24
8668	2000년 동안 이런 기적이 있었습니까? 댓글31개	야고보	2836	03-24
8667	♠ 십자가의 길 (제 5처) ♠ 댓글34개	♥아기천사	264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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