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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665	여러분 끊을 수 있지요?<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 댓글47개	카타리나	3463	03-23
8664	+나주성모발현지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에 대한 증언들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0개	청년	3067	03-23
8663	오늘 겪은 기적수 은총 체험담 올립니다♡ 댓글45개	귀여운아기	2106	03-23
8662	아직 때가 되지 않았으니 어서 돌아가거라.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9개	애인여기	2515	03-23
8661	나주로 수많은 자녀를 모아 드릴수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내려주옵소서 댓글29개	자비의샘	2908	03-23
8660	같은 글이 반복적으로 올려지기에 댓글25개	주님함께	2183	03-23
8659	주교님이 기뻐서 춤을 막 추셨어요! 댓글38개	야고보	3120	03-23
865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댓글27개	고요한	2231	03-23
8657	교황 “인터넷은 神이 준 선물” 댓글34개	은총의단비	4296	03-22
8656	예언자의 중재기도(독서: 미가 7, 14-15. 18-20 복음: 루카 15, 1-3. 11-32) 댓글23개	위로의샘	2779	03-22
8655	기적수로 상처에 예쁘게 딱지가 생겼어요 ^o^ 댓글32개	귀여운아기	2994	03-22
8654	♠ 십자가의 길 (제 4처) ♠ 댓글32개	♥아기천사	2934	03-22
8653	님이 되어 오신 나의 사랑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0개	엄마와함께	2446	03-22
8652	♣ 마지막 날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 댓글34개	늘감사의삶	3482	03-22
8651	+요안나 레 수녀님의 나주성모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0개	청년	3212	03-22
865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27개	고요한	2071	03-22
8649	순명하시는 순간에 또 다른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댓글31개	야고보	3330	03-22
8648	메시지가 없습니다. 댓글29개	주님함께	3612	03-22
8647	컴 하면서 나주성모님 알리는 쉬운 방법 소개 2.트위터 등록하기 댓글22개	박하사탕	2229	03-21
8646	온 몸은 상처와 멍투성인데 성지 순례를 떠나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884	03-21
8645	기적수의 기적- 유산균보다 훨씬 초자연적인 효과2 댓글29개	믿음이	2545	03-21
8644	천국가는 지름길, 미증유의 기적 [제 1 부] 댓글35개	light	3798	03-21
8643	♠ 십자가의 길 (제 3처) ♠ 댓글33개	♥아기천사	2445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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