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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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빛의신비봉헌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빛의신비 함께
봉헌 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아 - 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얘야 너는 늘나와 함께있고 ...내것이 다 네것이다~
너의 아우는 죽엇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엇다가 다시
되찿았다... 그러니 기뻐해야한다~~
아멘.아멘~~!!
고요한님.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버지의 맘을 이해못했던 큰 아들!
제맘도 그랬을것 같았네요. 반성해봅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함께 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너무나 유명한 탕자의 이야기이지만 바로 우리의 모습입니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돌아온 탕자라고 비유하는 이 글을 오늘 저는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아들을 비판하는 흐름으로 말씀을 잘못 전달하는 경우가 사제님들에게서
종종 봅니다. 왜냐하면 첫째가 둘째의 회심을 못마땅하게 여겼다고 잘못 오해하기 때문이며
둘째를 시기한 줄 알고 있어서 첫째가 오히려 더 나쁜 사람이었다고 하고 둘째가
회개했으니 둘째가 더 착한 사람이라고 단정하며 전하는 요즘 시대의 사제들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의 말씀이 저를 또 한번 충격을 줍니다.
첫째는 항상 하느님과 함께 계셨으니까 하느님 것이 다 그의 것이라는 대목에서 하느님이
얼마나 첫째를 사랑하시는 지 알수 있습니다.
당연히 하느님의 사랑은 영원하며 계속된다는 증거입니다.
둘째가 회개하였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를 위하여 잔치를 베푼 것이지 첫째보다 더 사랑하여서
잔치를 베푼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은 공평하신 하느님이십니다. 항상 하느님을 잘 섬기는 백성은 더욱 사랑하여
당신의 재산까지 다 주기로 약속하였으며 둘째와 같이 방종하다가 다시 회개하고 돌아 온 자녀들은
돌아 왔으니 얼마나 기쁜일인가? 큰 잔치를 벌리는 것은 당연한 행사입니다.
그러기에 둘째가 마땅히 받을 벌을 받고 났으니 그 또한 그가 잘못한 것으로 고생을 하며 살았으니
돌아온 아들이 앞으로 하느님께 받을 은총과 복이 얼마나 많을 것인지는 그의 믿음으로 결정될 것입니다.
모든 인간을 공평하게 사랑하시는 하느님아버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허구헌날 하느님께 불평하고 원망하고 사는데
하느님은 우리들에게 항상 좋은 것으로 입혀주시기 위해서 준비하시고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공평하게 사랑하시고 공평하게 축복하시는
하느님을 찬미 찬양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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