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의 길 (제 4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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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 4 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사랑의 어머니,
피투성이가 되어 십자가를 지고 가신 아드님을 만나셨을때,
어머니의 마음을 무엇으로 헤아릴수 있을까요..
어머니, 저의 죄 때문에 피를 흘리셔야만 하셨던 예수님의상처,
이제는 회개와 통회의 눈물로 그 상처를 씻어드릴수 있도록,
저의 생각과 마음을 고쳐주시고,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주모경.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 4 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너희를 그렇게도 사랑하신 너희의 주님은
이렇게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1996.11.25)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를 그렇게도 사랑하신 너희의 주님은
이렇게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
드려야 되지 않겠느냐.”...아멘...^^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희를 그렇게도 사랑하신 너희의 주님은
이렇게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너희를 그렇게도 사랑하신 너희의 주님은
이렇게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주님
죄많은 저에게 자비를 베플어 주소서.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아기천사님! 사랑합니다~^^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율리아님이 가시관고통을 받으시는데
때로는 피 흘림이없는 가시관고통을 또 받지요
수고에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 감사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를 그렇게도 사랑하신 너희의 주님은
이렇게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아 멘. 아 멘. 아 멘..
아기천사님! 감사드려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드님을 만나신 당신의 가슴은 어떠하셨나요?
엄마로서 얼마나 아프시고
안타까우셨을지....
죄많고
불쌍한 저와 제 가정을 용서하소서. 아멘!
아기천사님,
감사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렇게도 사랑하신 너희의 주님은 이렇게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
은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천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천사님...수고해주심 감사해요
피땀을 닦아드리는 작은 도구되기를 저희들
노력합니다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당 ♡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살아계신 주님!!살아계신 성모님!!!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너희를 그렇게도 사랑하신 너희의 주님은
이렇게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감사해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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