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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642	한계 있는 '시간'과 '자유'(기회는 책임을 요구한다. 독서: 창세 37, 3-4. 12-13ㄱ. 17ㄴ-28 복음: 마태 21, 33-43. 45-46) 댓글24개	위로의샘	2234	03-21
8641	행복한 시간~매일 나주성모님 기도를... 댓글35개	조알래	2292	03-21
8640	감동으로 잠 못 이루었던 밤 댓글34개	유베드로	1951	03-21
8639	회개의 눈물로 신부님의 직장암이 치유되다(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28개	은총의단비	2816	03-21
8638	+최갑주 로렌죠, 박베로니카 부부의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7개	청년	2530	03-21
8637	죽어 있는 아내를 본 남편은 < 주님께서 예비하신 > 댓글27개	애인여기	2265	03-21
8636	기적 성수를 통한 작은 은총 체험담^-^ 2 댓글37개	온마음을다하여	3118	03-21
8635	사순 제 2 주간 금요일 (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951	03-21
8634	생활의 기도(삐뚤어진 글씨를 지우고 반듯하게 쓰면서) 댓글33개	lily	2161	03-21
8633	컴 하면서 나주성모님 알리는 쉬운 방법 소개 1.인터넷 툴바 살짝만 꾸미기 댓글28개	박하사탕	2069	03-21
8632	성혈이 액화되어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댓글32개	야고보	2395	03-21
863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26개	고요한	1644	03-21
8630	은혜로운 사순시기....조그마한 정성을 주님께 드리며~~~~ 댓글37개	장미꽃비	2117	03-20
8629	늘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2011	03-20
8628	전주지부 3월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6개	길동이	2230	03-20
8627	♠ 십자가의 길 (제 2처) ♠ 댓글34개	♥아기천사	2298	03-20
8626	+남평천주교회 백용수 신부님의 나주성모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청년	2538	03-20
8625	속달 우편물에서의 장미향기(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3개	은총의단비	2401	03-20
8624	성모님께서 주신 장미향기로 다시 한 번 우정과 사랑과 현존을 느끼며... 댓글29개	성심사랑	2214	03-20
8623	전대사를 위해서 갖춰야할 조건! 댓글32개	야고보	2773	03-20
8622	사순 제 2 주간 목요일 (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3130	03-20
862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28개	고요한	1958	03-20
8620	구부러진 허리가 펴지고 20년된 축농증이 치유 되었습니다.(평신도 체험록) 댓글40개	김로사리아	2536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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