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의 길 (제 2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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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주님안에 무지 무지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저희 영혼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치유해주옵소서!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 2 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아멘.
+ 형식적인 것은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와 나를 감동시킬 수 없단다..
저를 위해 기꺼이 십자가를 지신 주님,
저도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주님가신 그길을
잘 따라갈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제 2 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아멘!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아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깊이 묵상하며
애써주신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나는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위하여
구하는 것이면 모든 것 다 들어줄 것이나
형식적인 것은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와 나를 감동시킬 수 없단다.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2002. 6.11)
아멘~아멘!!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형식적인 것은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와 나를 감동시킬 수 없단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깊이 묵상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제 2 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형식적인 것은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와 나를 감동시킬 수 없단다.아멘!!!
창조주께서 사람이 되시어 모진 고통들
측량할 수 없는 그 고통으로 회개의 길로
이끄셨나이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며 동행해
주는 십자가의길을 더 온마음과
온정성을 다해 바치며 봉헌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제2처
잘 묵상하고 갑니다...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기천사님 수고가 많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형식적인 것은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와 나를 감동시킬 수 없단다.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사랑하는 아기천사님 사진보리까 사순절 묵상하고 감사드립니다 아기천사님 은총많이 받으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진심으로 주님의 아픔을 묵상 할 수 있는 사순시기 되게 하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아기 천사님~ 무지 감사해용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아기천사님!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위하여
구하는 것이면 모든 것 다 들어줄 것....."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는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위하여
구하는 것이면 모든 것 다 들어줄 것이나
형식적인 것은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와 나를 감동시킬 수 없단다.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2002. 6.11)
아멘아멘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는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위하여 구하는 것이면
모든 것 다 들어줄 것이나 형식적인 것은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와 나를 감동시킬 수 없단다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위하여 구하는
것이면 모든 것 다 들어줄 것이나 형식적인
것은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와 나를 감동
시킬 수 없단다.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
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아멘!!!아멘!!!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2002. 6.11)
아멘~아멘~!!
가시관 쓰고 십자가의 길 걸으시는 율리아님...
영육 건강하시고...힘내세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위하여
구하는 것이면 모든 것 다 들어줄 것이나
형식적인 것은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와 나를 감동시킬 수 없단다.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2002. 6.11)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형식적인 것은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와 나를 감동시킬 수 없단다."
주님 죄 많은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 감사드려요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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