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히 바치게 하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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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바치게 하소서
님이여!
바람 앞에 등불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렇게도 뜨거운 시련 속에서
단련을 시키시나이까?
광풍의 거센 물결,
활활 타오르는 불길,
모두 봉헌하기엔 너무 힘겨워
휘청거리는 저
님 보시기에 몹시 나약하지요?
님이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저 지금 깊은 심연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어요.
헤엄도 치지 못하는 저를
그리도 깊은 물속에 들여 놓으시면
어떻게 하나요?
그러나 님이시여!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모욕과 수치와 박해, 핍박을 당할지라도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모욕과 수치와 박해, 핍박을 당할지라도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맘!
그 맘 고스란이 느껴지는 사랑의 묵상시
고우신 맘 그대로 녹아나 있음에
형용할 수 없는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수고해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님의 정성과 수고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나 님이시여!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모욕과 수치와 박해, 핍박을 당할지라도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주님을 위해, 주님의뜻대로,
온전히 맡기는 제가 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나주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너무 나약한 저 반성해 봅니다
아릅답게 꾸며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눈이 환해 지네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두 봉헌하기엔 너무 힘겨워
휘청거리는 저
님 보시기에 몹시 나약하지요?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나약한 죄인이지만 엄마께서 기도와 희생, 보속고통으로써 함께 해주시니
다시금 제자리로 돌아와 힘얻고 새롭게 발걸음 디디렵니다.
엄마와함께님! 항상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온전한 믿음을 배웁니다.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오늘하루도 주님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가득 누리시길 빕니당♡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주님향한 사랑과
고통앞에서도 모든 어려움을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는 겸손함과 애절한맘이
제 맘에도 아련하게 전해져 옵니다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온전히 바치게 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사랑의 묵상시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러나 님이시여!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모욕과 수치와 박해, 핍박을 당할지라도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온전한 봉헌에 대하여 묵상하게 되네요.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도우심 안에 은총의 힘으로
우리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모욕과 수치와 박해, 핍박을
당할지라도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아멘...^^
주님성모님 율리아님의 삶을
조금이라도 닮아서 모든것을
온전히 맡기는 삶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님이시여!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모욕과 수치와 박해, 핍박을 당할지라도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님이시여!
당신의 작은 영혼, 일마다 때마다 언제나 안전하게 지켜 주세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참으로 겸손하시고
때로는 예수님께 온전히 매달리며
더러는 어린아이 같으신 율리아님..
저도
예수님..성모님 앞에서는
마냥 어린아이 모습인네
어른도되고...잘난체하고....말도 함부로하고...
이사순절에
이런저의 모습돌아보며
하나씩~~`하나씩~~`고쳐볼래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모욕과 수치와 박해, 핍박을 당할지라도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해요^^*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늘 감사드립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감사해용♡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러나 님이시여!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모욕과 수치와 박해, 핍박을 당할지라도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주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율리아님의 사랑을 기억할때는 언제나
어둠에서 희망의 빛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사랑해요 율리아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그러나 님이시여!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모욕과 수치와 박해, 핍박을 당할지라도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이 죄인을
정금같이 단련하여 주소서.
저는 주님께 버림 받는 것 보다
시련속에서 정금같이 연단받는 것을
기쁨으로 받고 싶습니다.
이 죄인을 꼭 단련하여 주시어
하느님의 충실한 종이 되게 해주세요
아멘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님이여!
나약한 저 지금
바람 앞에 등불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렇게도 뜨거운 시련 속에서
단련을 시키시나이까?
광풍의 거센 물결,
활활 타오르는 불길,
모두 봉헌하기엔 너무 힘겨워
휘청거리는 저
님 보시기에 몹시 나약하지요?
저 지금 깊은 심연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어요.
헤엄도 치지 못하는 저를
그리도 깊은 물속에 들여 놓으시면
어떻게 하나요?
그러나 님이시여!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모욕과 수치와 박해, 핍박을 당할지라도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사랑해요 엄마^^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 받으새요
아멘 아멘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 받으새요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절 사랑하는 님 때문이라면
당신께 이 몸 온전히 맡기겠사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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