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까다로운 사람이었다면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글의 문맥때문에 글을 줄이지 않기 바랍니다.
좀 어렵더라도 그대로 번역해 주세요.감사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이글이 교황님께 전달되어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예언자의고향이
예언자를 핍박하고
한국사제들은 모른척 하는 현실.
우리나라 사제님들의 믿음의 중심은 어디에계신지요.
자신을 중심으로 만드는 권위에 복종하게하는것이
자신이 우상이 되게 하는거란걸
신학하신 분들이 모를리가 있겠습니까.
사랑의 계율은 어디로 팽계치고서
판단과 단죄 뿐인지요.
예수님께 다 일러 바치기전에 예수님께서
먼저 다 알고 계신다는것도 모르시나봐용~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의 행동 들이 성모님께서 그리도 작은 영혼이 되라고 하시는것처럼 내가 우리가 겸손한 영혼이된다면 성모님의 승리의 때가 단축되지않을까 란 생각을합니다
단순한 아기가되어 성모님을 따르는것
계산하지도 저울질 하지도않고
성모님을 따랐기에 주님함께님
성모님의 사랑을 받고 체험을하고
치유를 받으셨겠지요
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의 나날이었던 주님함께님
축하드려요^^
오늘도 은총이 가득한 날 되세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온 몸의 전율과 울컥 함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꼭 교황님께 전달되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두 눈에서 여러 빛깔의 빛줄기가 쭉쭉 나에게 뻗어오는데,
혹시 내가 잘못보지 않을까 염려해서인지 계속 보내주시며 미소까지
지어주시는게 아닌가?아멘!!!!
살아 현존하고 저희들과 함께하시는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져 감사함이 밀여옵니다.
저도 처음 성모님을 뵈었을 때 성모님께서 어서 오너라...
먼길 와서 수고했다 하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세속의 어머니도 자녀를 무지 사랑하듯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이렇게도 많은 은총 주시니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냥 철부지 애덜 같은 마음으로
보았기에 성모님께서 그렇게 기뻐
하시며 사랑을 쏟아주신 것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은총글 감사해요
드라마같은 은총들 축하드리며~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 나 다리 아프지 않아"
내가 3살 때 다쳤던 다리의 아픔을 완전히 치유받은 것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함께님, 받으신 모든 은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이 영광은 하느님 것입니다. 찬미와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또한 어머니 마리아께서도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위로 받으소서. 아멘!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특별한 은총으로 성심의 사도로
택함받으신 주님함께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시길 빕니다. 아멘!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 나 다리 아프지 않아"
내가 3살 때 다쳤던 다리의
아픔을 완전히 치유받은 것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늘 은총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 함께님...
너무고맙고...감사합니다...
성모님 곁에 늘 가까이 계시니
더욱 감사해요...
순수한 모습과..어린아이같은 얼굴을 보며
저희는 참으로 좋은 분이라는것을
느꼈어요~~~
언제나...변함없이 성모님을 위해 함께 하여주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도 성모님을 처음 뵈어 갔을때 주님함께님 댁에서 첫날을 자고
다음날 일찍 기도하던중 성모님께서 저에게 가까이 와서 보라는
강한 마음이 일어서 주님함께님의 인도로 성모님을
가까이서 보게 되었지요~
저를 보신 성모님께서 왼쪽눈에서는 눈물이 금방 주르르 흘러 내리시고
입가에서는 활짝 미소로 지어 주시고
이마에서는 향유를 바로 흘려 주셨는데
그때는 정말 너무 잘 몰랐습니다~
불쌍하고 가련한 죄인을 따스히 맞아주신
성모님!무지무지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 그때 저의 부족함을
진심으로 용서 청합니다
나중에 성모님의 사랑을 알게 되니까
그런 저의 부족함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죄송했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그때 잘 인도 해주시고
베풀어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 가득한 감동의 체험 증언의 글은 진정
주님 성모님께서 사랑과 현존으로 베플어 주신 은총으로 "은총은 강물처럼"~ 온 세상에 흘려 전파 되리라 믿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 드리며 사랑해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성모님 은총에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주님의 뜻이 임마누엘님과 일치하다면
들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을 마치고 이제 강원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앉았다가 일어날 때면 항상하는 말이
"아이구 아이구 다리야, 아이구 아이구 다리야"
라고 말을 하루에도 수십번을 하였는데 나주를 다녀온 후 며칠 후에
"어? 나 다리 아프지 않아"
내가 3살 때 다쳤던 다리의 아픔을 완전히 치유받은 것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 이전글예수님의 성심과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이 함께 하는 곳! 14.03.19
- 다음글계속되는 출혈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1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