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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596	생활의 기도 (검색하면서) 댓글38개	lily	2396	03-17
8595	황홀한 향기 속에 취해있었습니다! 댓글36개	야고보	3067	03-17
859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28개	고요한	1961	03-17
8593	파출소에서 나오다.(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512	03-16
8592	막힌 곳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셨어요^^ 댓글38개	부족한죄인	2765	03-16
8591	♣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 가려 뽑은 ♣ 댓글38개	늘감사의삶	4033	03-16
8590	+요셉 빌리란 신부님이 나주성모님께 드리는 말씀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0개	청년	2730	03-16
8589	더이상 늦기전에, 나주로 댓글25개	자비의샘	2332	03-16
8588	사랑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 댓글35개	주님함께	2587	03-16
8587	수술이 끝나고부터 진통이 시작되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7개	애인여기	2199	03-16
858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댓글23개	고요한	2173	03-16
8585	전 세계 모든 성모님 발현지의 완성! 댓글29개	야고보	3385	03-16
8584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태 5, 43-48) 댓글23개	위로의샘	2355	03-15
8583	+최정애 수산나 자매의 나주 성체기적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0개	청년	5074	03-15
8582	사순 제 1 주간 토요일 ( 성 클레멘스 마리아 홈 바우어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3724	03-15
8581	윤공희, 최창무, 김희지노, 주교님들께 묻습니다. 댓글29개	주님함께	4152	03-15
8580	♣ 성 요셉에게 바치는 기도 ♣ 댓글35개	♥아기천사	3909	03-15
857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댓글26개	고요한	2147	03-15
8578	성체는 살과 피로 변화될 수 없다? 댓글27개	야고보	3302	03-15
8577	양말젖었네 ...봉헌해야지. 댓글39개	생활의기도화	2431	03-14
8576	혼자서 져야 할 책임(제단에 예물을 바치려 할 때; 사순 제1주간 금요일, 독서: 에제 18, 21-28 복음: 마태 5, 20ㄴ-26) 댓글22개	위로의샘	2567	03-14
8575	신 추기경님과의 만남(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0개	은총의단비	2998	03-14
8574	기적 성수를 통한 작은 은총 체험담^-^ 댓글39개	온마음을다하여	2911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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