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공희, 최창무, 김희지노, 주교님들께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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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대답을 해주십시오~~제발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원히 살 수 없다"
아 멘. 아 멘. 아 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율리아 자매를 도구삼아 사제 성직자앞에서 주신 성체기적"은 합당하고 합당하신 주 예수그리스도이시요 하느님인 성자
이신 말씀인 분이 일으키신 초자연적 현상입니다"에 공감을 합니다.
저가 페이스북에 죤폴김의 이름으로 운영하는데 그 곳에 이 글을 올릴까 합니다.
나온 김에 말씀드리면 교황님께서 운영하시는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ages/Pope-Francis-Jorge-Mario-Bergoglio/306928809420678에 나주 성모님 성체 기적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교황님께서 지우시지 않는 것으로 보아 부정하지 않으십니다.
간단하게 올려볼까 합니다. 3월 기도회때 뵙지 못하였는데 건강하신지요?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죤폴님 감사합니다.
아 교황님께서 운영하시는 페리스북에 글을 쓰시나봐요
그렇다면 ,제가 교황님께 곧 편지를 보낼려고 하는데 그 보다 거기에 올리면 되겠네요
제가 이곳에 제가 체험한 글을 올릴테니 죤폴님께서 영어로 번역하여 좀 보내 주시겠어요?
죤폴님의 댓글의 댓글
죤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그저 교황님 사이트를 알고 조금씩 올리고있습니다.
번역도 잘 못합니다만 노력해보겠습니다.
영어 통역하시는 피터형제님이 더잘 하실텐데요.
교황님께서 광주공지문에대해 진실을 아셔야만 바로 잡아질 것 같습니다.
또 율리아님이 교회에 못 가시는 이유도 알고 계셔야 광주대교구가 주장하는 "냉담하는 율리아 자매"라는 딱지도 뗄 것입니다.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주님함께님 속이 뻥뚤리는글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창세기에 하느님은 아담에게 말씀만으로 우주를 창조하셨음을 이야기 해 주심으로써
아담이 이스라엘의 역사를 기록하게 함으로써(창세기) 후세인들이 믿게 하지 않았는가?
아멘.
아담은 나무의 수명과 같이 오래살면서 후손들에게 하느님의 존재를 일깨워주고 가르쳐 주신
위대한 인류의 첫번째 조상입니다.
그러기에 하느님께서 말씀으로만 우주를 창조하셨음을 후손들에게 믿게 하려고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을 것입니다. 그의 아들 카인이 사탄에게 속아 살아간 것을 볼 때
아담의 몸에서 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다 구원받는 것은 아니구나. 살아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과
성모님을 잘 믿어야 구원받음을 경각심을 가지고 지내게 하는 하느님의 말씀은
참으로 두렵고 신비롭게 다가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의 상징인 면병은 상징적인 도구에 지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신앙의 신비임을 믿습니다. 우리를 구원하는 유일한 성체성사를 믿으며 사제를 통해서만이
예수님께서 희생제물로 면병과 포도주 속에 오심을 믿습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착한 목자이신 성직자들은 착한 양들이 묻는 질문에 대답을 반드시 해 주어야만 합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원히 살수 없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체 기적이 그동안 교회에서 드러나고
수백녕이 지났어도 보관되어 있는데
더군다나 주교님께서 그런 이해하지 못할
말씀들로 나주의 성체기적을 믿지 않고
터무니 없는 모순된 말씀으로 나주를 없애버리는
너무나 답답하고 어쩌면 한심한 맘이 듭니다
광주교구의 일들을 생각하면
얼마나 가슴이 타는지 모르겠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주님함께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그 분들은
아직도 눈가 귀가 트이지 않으신 것인지~ 남의 이목과 체면때문에 그러시는것인지~ 실세 사제들의 압력때문에그러시는지~ 이제는 본인들의 소신과 소견을 밝혀주셔야 할때가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원히 살수 없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면 아무나 빵을 만들어 먹으면 된다는 소리인가?
...
아니지요~ 우리가 해서 먹는 모든 음식이 예수님의 몸과 피가 될수 있다면
내살을 먹고 마시라고 하실 필요가 없으셨을 테니까요.
글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원히 살수 없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원히 살 수 없다" 아멘!
영적인 양식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제가 미사때 `이는 내 몸이니라 이는 내 피니라` 하실 때 하느님께서 그 면병 안에 오시어
성체로 변하십니다. 이것이 가톨릭교회의 정통 교리이고 가톨릭의 전부라 할 수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계속 사제들을 부르시는 이유가, 바로 그런 특권을 가지신 사제를 통하여
하느님의 뜻을 이루려 하시는 것이고, 성모님께서도 예수성심의 승리와 성모성심의 승리를 이루
시려고 그렇게 부단히 노력을 하신 것입니다."
아멘!
주님의 대리자이신 사제님들께서 맡겨진 직분에 충실하여
많은 양떼들을 데리고 천국에 오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나주의 성모님! 당신께 의탁하는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원히 살 수 없다"
아멘~~!!!
성체는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성체께 대한 신심이 더욱 커지시기를 기도합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주님의 전능하심을 믿습니까?
성체 안에 주님의 현존을 믿습니까?"
허허 !! 대주교님들께 이런 질문 하시다니요
\
저같은 나주 순례하는 민초도 잘 아는뎁쇼
"그 성체가 변하여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하면 거짓 입니까?
하느님은 그런 것도 못하면서 우주를 창조하셨습니까?"
기가막힌 논조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글은 많은 사람이 볼수록 좋은거지요
트위터로 홍보하겠습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원히 살수 없다"
성체성사의 신비를 알게 해준 나주성모님 순례!!!
모두 나주성모님 순례로서 성체성사의신비를 깨닫기 바랍니다!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원히 살수없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원히 살 수 없다."
아멘!!!
성체의 중요성을 만방에 알리라고 호소하시는 성모님이십니다.
도대체 무엇이, 어느 부분이 이단이라는 것인지...!
예수님께서 물으셨을 때 낱낱이 다 대답하셔야 할 것입니다.
하루 빨리 광주대교구의 성직자들이 회개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천주성을 지니신 예수님께서 이제 세상과 작별하게 될 시간이
다가오자, 그동안 3년간이나 동거동락해온 사랑하는 제자들
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기신것이 무엇인가?바로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아시는 `성체성사`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사랑의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하하하 속이 뻥뻥~~
하루빨리 광주교구 성직자들의 회개를 빕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간절함과 애절함과 비통함이 전해지는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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