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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573	사순 제 1 주간 금요일 ( 성녀 마틸다 왕후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314	03-14
8572	엄마! 어디에 계세요? 댓글26개	주님함께	2519	03-14
8571	빛이신 당신과 함께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2635	03-14
8570	+파티마 성모 수녀회가 증언한 나주성모님 향유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청년	2891	03-14
856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26개	고요한	2330	03-14
8568	다 보여주셨습니다! 댓글33개	야고보	2605	03-14
8567	꾸준히 성실하게 기도합시다( "저는 홀몸, 당신 밖에 없습니다" ; 마태, 7-12 ) 댓글31개	위로의샘	3192	03-13
8566	예수님께서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셨듯이 요나도 3일동안 고래의 뱃속에서 댓글33개	주님함께	3120	03-13
8565	2014년 3월 8일 서울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45개	light	2564	03-13
8564	필리핀 국영 TV 생방송 출연(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8개	은총의단비	4195	03-13
8563	한옥의 아침 댓글37개	꽃밭	2480	03-13
8562	생활의 기도 (뒷 페이지로 가면서) 댓글38개	lily	2458	03-13
8561	아이가 죽었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2개	애인여기	3281	03-13
8560	※♥ 스카풀라를 착용하면서 바치는 아침 봉헌 기도문 ♥※ 댓글46개	♥아기천사	7709	03-13
8559	+나 요셉 신부님의 나주성모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청년	2718	03-13
8558	트위터를 하면서 더 많이 알게되는 나주의 놀라운 기적속의 은총들. 댓글41개	피난처	3030	03-13
855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29개	고요한	2106	03-13
8556	시간을 낭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댓글33개	야고보	2634	03-13
8555	기적수로 감기가 달아났어요^.^ 댓글40개	작은등불	2613	03-12
8554	"주는 너그러우시고 자비하시다"(용서의 하느님 사순; 제1주간 수요일 독서: 요나 3, 1-10 복음: 루카 11, 29-32) 댓글31개	위로의샘	2989	03-12
8553	게시판을 보고 있는 이 순간에도 성모님께서는.... 댓글42개	박하사탕	2473	03-12
8552	지역기도 모임의 은총~~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댓글37개	돌아돌아	3238	03-12
8551	♡나주 순례 후, 스위스 바바라 자매님의 기적적인 치유소식♡ 댓글49개	운영도우미2	6283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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