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보고 있는 이 순간에도 성모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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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게시판 글에 푹 빠져 읽고
트위터에 연결시키고 하는데..
"와! 성모님 향기"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축하드려요~*
증상이 저랑 비슷하네요~ ㅎㅎ
게시판에 푹 빠져서,
트위터에 푹 잠겨서, ㅎㅎ
성모님께서 함께 하심을 따님을
통해 향기로 드러내주셨나봐요~*
저도 함께 아멘~~~*합니다!!!
부지런히 게시판글 열심히 전파
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박하사탕님~
아..완전 감동이에요.
ㅠㅠ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하시는 성모엄마의
사랑과 현존하심이 느껴지네요.
저희는 정말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가요..
ㅡ이런 저런 악습을 빨리 고쳐서 율리아 엄마께서
늘 하시는 말씀대로 한없이 낮아져야 되는데....
노력하겠습니다.ㅡ
아멘!!!
저도 더 노력할게요.
새롭게 시작할게요.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는 늘 저희와 함께 해주신다는 걸 알면서도 사언행위로 잘못을 저지르는 저를 보실 때
얼마나 마음 아파 하시겠습까?
그래요. 많이 아파하시겠죠.
더 낮아지고 작아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저 때문에 마음 아파하시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되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운전하고 가다가 상대 차에서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꽥 하곤 합니다 이런
저런 악습을 빨리 고쳐서 율리아 엄마께서
늘 하시는 말씀대로 한없이 낮아져야 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박하사탕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박하사탕님...공감가는 글 감사합니다
낮아져서 작은영혼 되도록 우리함께 노력해요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박하사탕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셨음
축하드립니다~^^
소박한 겸손의 회개까지~~~
축하드립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저도 공감해요^^
제 안에서는 늘상
싸움이 일어나고...^^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려고 노력하는 너희를 악의 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이 엄마가 도울 것이다."
1998년 1월 4일
성모님의 보호안에서 승리셔요~♥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맞아요 작은일에 조금더참고 봉헌하기
얼마나 안되고 힘든지요!! 그래도 조금씩노력하고 다시시작하면
할수있다고 믿습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함께 노력해요^^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렀듯 주님, 성모님께서는 늘 저희와 함께 해주신다는 걸 알면서도 사언행위로 잘못을 저지르는 저를 보실 때
얼마나 마음 아파 하시겠습니까?
아멘!!!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 성모님 평화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부족함 밖에 내어놓을 것이라곤 없네요
이런 저를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요 성모님께서는
고쳐야 겠다고 생각하면 어느사이 분열의 마귀가
놀 릴 듯 찾아와서 다시끔 나를 흔들 면
그대로 쓰러져 마귀밥이 되는 허약한 나를 봅니다
생각을 하면서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행동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는 나약한 본성 을
지비로 고침 받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우리 더욱 더 낮아져서 성모님 품에 안겨요~^-^
은총글 감사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향기는 천상의 향기
성모님의 품은 우주보다 더 넓어
성모님의 손길은 뜨거운 사랑
성모님의 눈길은 애절한 호소
바다보다 더 깊은 성모님 마음
태양보다 뜨거운 성모님 사랑
성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우리 함께 노력해욤~화이팅!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은총 가득하소서.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함께 새롭게 시작하게욤~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정말 장미향기가~펑♬♪♩
났어요!!!
박하사탕님^^은총 쏟아지시네요~~
다 똑같이 나눌 수 있는 사랑♥
댓글 ♧은총글 열심히 나누어요^^
박하사탕님♡사랑해여…↑↑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런 저런 악습을 빨리 고쳐서
율리아 엄마께서 늘 하시는 말씀
대로 한없이 낮아져야 되는데...아멘...^^
성모님 사랑에 늘 젖으셔서 열심히
글 읽고 트위터로 전파하시니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해주심을
따님을 통해 향기로 드러내
주셨네요.^^.
추카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트위터로 나주성모님
을 열심히 전파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은총가득한 사순시기 되세요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늘 하시는 말씀대로 한없이 낮아져야 되는데....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이 말씀 저에게도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치는 순간까지 저의 모든 하루 일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늘 하시는 말씀대로
한없이 낮아져야 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낮아짐이란...
한없이 좋은 거...저도 노력 할게요^^
박하사탕님, 얼마 전 저도 집안에서 향기가 엄청 나서
남편한테 혹시 뭘 뿌렸냐고 했더니
아무것도 안 뿌렸데요...이런 일이 어쩌다가 있곤 하답니다
늘 감사하며 예쁘게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전하려 하시는 님의 열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화이팅!!! 아 - 멘..
늘평화님의 댓글
늘평화 작성일
아멘~
낮아질수 있는 힘은 주님 성모님께서 마음안에 오실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화가 돼야 할것 같아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늘 노력하는 자세로 행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
늘 겸손하게 살도록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저도 그래요T.T 저희 곁에서 늘 함께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분들께 기쁨이 되어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좌절하거나 낙담하지 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구요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런 저런 악습을 빨리 고쳐서 율리아 엄마께서 늘 하시는 말씀대로 한없이 낮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모두도 함께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게시판을 보시고 계신 중
마르첼리노엄마가 성모님의 향기가 찐하게!~
와 향기난다.!
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하고 기쁜 외침인가요?
성모님께서 늘 저희와 함께하고 계시는 그 시간들
그 장소들에서
자신을 잠시 뒤돌아 보셨던 박하사탕님의 짧은 글
이지만 소중한 내면의 생각이 저또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부족함들을 저도 되돌아 보면서...
함께해주신 나주성모님의 사랑에 감사...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꽥"ㅎㅎㅎ^^*
작은 영혼이십니다~~~헤헷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이런 저런 악습을 빨리 고쳐서 율리아 엄마께서
늘 하시는 말씀대로 한없이 낮아져야 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계속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늘 하시는 말씀대로 한없이 낮아져야 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님 향기~ 아멘!!!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런 저런 악습을 빨리 고쳐서
율리아 엄마께서 늘 하시는 말씀대로 한없이 낮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하는 박하사탕님
나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하여 애쓰시는
그 모습 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성모님께서 우정과 현존의 표시인 장미향기를
주셨나 봐여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게 나눌수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르첼리노 애미)가 방문을 열고 들어 오면서
와! 성모님 향기 하면서 감탄하기에"
아멘!!!
늘 수고가 많으셔요.
축하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늘 하시는 말씀대로
한없이 낮아져야 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글을 많이 쓰라고 하시나봐요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새롭게 시작하시려는 모습이 아름다운 박하사탕님!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작은영혼 되소서.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소중하온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
정말 제 모습을 적어주신것 같아서 ㅠ_ㅠ 박하사탕님의 글을 읽으며 저도 다시 새로 시작 하려 합니다
죄의 걸려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봉헌하며 새로 살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시작할수 있도록 은총글 적어주신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 풍성히 받으세용~~~♥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런 저런 악습을 빨리 고쳐서 율리아 엄마께서
늘 하시는 말씀대로 한없이 낮아져야 되는데....
아멘 ~!!!
은총글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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