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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550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다.(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1개	생활의기도화	4123	03-12
8549	수류사건 전모 발표(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1개	은총의단비	2850	03-12
8548	인천지부 3월 길거리 홍보소식 올립니다 댓글33개	카타리나	2730	03-12
8547	사순 제 1 주간 수요일 ( 성녀 세라피나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2214	03-12
8546	성 심 (聖心) 댓글34개	주님함께	2261	03-12
8545	+김정자 리디아님의 나주성모님 기적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3개	청년	2625	03-12
8544	포도주가 불어나는 놀라운 기적! 댓글37개	야고보	3273	03-12
854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29개	고요한	1960	03-12
8542	주님의 기도(독서: 이사 55, 10-11 복음: 마태 6, 7-15) 댓글23개	위로의샘	2250	03-11
8541	파 레몬도 신부님으로부터 온 소식(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26개	은총의단비	2363	03-11
8540	봄이 그렇게 쉽게 오던가요? 댓글32개	주님함께	2094	03-11
8539	♣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 ♣ 댓글41개	늘감사의삶	3219	03-11
8538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나주로 이끌어 주옵소서 댓글36개	자비의샘	2344	03-11
8537	사순 제 1 주간 화요일 (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867	03-11
8536	+한연순 헬레나님의 나주 성모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0개	청년	2082	03-11
8535	※ 게시판 글을 쓸 때 사진을 올릴 경우 다시 한 번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댓글31개	운영도우미	2261	03-11
8534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댓글27개	야고보	2566	03-11
853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26개	고요한	1780	03-11
8532	세 번째의 임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5개	애인여기	2228	03-11
8531	하느님께서 거룩하시니...( 독서: 레위 19, 1-2. 11-18 복음: 마태 25, 31-46) 댓글17개	위로의샘	1987	03-10
8530	존경하옵는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께서 한국에 오신다는데요..저는 어카야 해요?고민이네요. 댓글13개	아침	2059	03-10
8529	프란치스코 교황 8월14일 방한..순교자 시복식 집전(종합) 댓글28개	종소리	3453	03-10
8528	광주 주교님은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죄짓게 만들었어요 댓글26개	주님함께	2891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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