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신 지 700일째 되는 날(오 놀라운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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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우리의 호프 율라아 자매님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어둠의 권세를 물리쳐주시며 나주인준이 앞당겨지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자매는 미사 중에
예수님의 늑방 고통을 받게 되었다..
더 놀라운 일은 그리고 나서 우리들의 손에서도
장미 향기를 진하게 맡을 수 있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의 고통을 나누는 자매의 갸륵한 사랑에 대해
곁에 있던 우리에게까지도
덤으로 성모님께서 주신 축복의 향기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 아멘!
모든 이의 눈물을 닦아 주며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풍기고 계시는 율리아님 사랑해요^^
은총의단비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예수님의 고통을 나누는 자매의 갸륵한 사랑에 대해
곁에 있던 우리에게까지도 덤으로 성모님께서 주신
축복의 향기가 아닐까?
아멘!!!
은총의 단비님 감사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자매는 미사 중에
예수님의 늑방 고통을 받게 되었다..
더 놀라운 일은 그리고 나서 우리들의 손에서도
장미 향기를 진하게 맡을 수 있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희의 죄까지 대신보속 고통을 당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보며
어떤말로도 표현할수가 없었습니다.
더잘살고 생활의기도를 해야하는것으로
보답을 해야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래요,,
좋은글 감사해요..
은총많이 받으세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 자매는 미사 중에
예수님의 늑방 고통을 받게 되었다..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순절에 성모님의 700일 눈물과
예수님의 늑방의 고통에
대해 묵상하겠읍니다~ + + +
은총의 단비님^^감사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의 고통을 나누는 자매의
갸륵한 사랑에 대해 곁에 있던
우리에게까지도 덤으로 성모님
께서 주신 축복의 향기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아멘...^^
은총의단비님 수고해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성모님 사랑의
품속에서 언제나 평화 가득한
나날 되세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덤으로 받은 은총!
감사의 마음 잊지 않도록...
깨어 기도드리렵니다.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귀한 증언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은총의단비님! 감사합니다~^^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더 놀라운 일은 그리고 나서 우리들의 손에서도
장미 향기를 진하게 맡을 수 있었다.
예수님의 고통을 나누는 자매의 갸륵한 사랑에 대해
곁에 있던 우리에게까지도 덤으로 성모님께서 주신
축복의 향기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
아멘!!!
늘덤으로받기만해요...감사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미사중에 예수님의 늑방의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자세히 올려주신 신부님의 소중한 증언들을
보면서 수고해주신 은총의단비님께도
감사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예수님~!사랑해요~ㅠㅜ
성모님~!사랑해요~*
율리아님~!사랑해요~무지무지요ㅠㅜ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죄인인 저희들 회개를 위해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 드립니다-
영육간 건강과 안전하게 지켜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은총의 단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의 단비님~ 감사해용^-^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의 고통을 나누는 자매의 갸륵한 사랑에 대해 곁에 있던
우리에게까지도 덤으로 성모님께서 주신 축복의 향기가 아닐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늑방의 고통,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은총의 단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자매는 오후 3시 15분부터 호흡하기 곤란할 정도로 늑방 고통을 받았으며
우리는 심한 고통으로 많이 부어오른 자매님의 왼쪽과 오른 쪽 옆구리를
만져보았는데 더 놀라운 일은 그리고 나서 우리들의 손에서도
장미 향기를 진하게 맡을 수 있었다.
예수님의 고통을 나누는 자매의 갸륵한 사랑에 대해
곁에 있던 우리에게까지도 덤으로 성모님께서 주신
축복의 향기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
아멘.
예수님의 늑방의 고통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자매는 오후 3시 15분부터 호흡하기 곤란할 정도로
늑방 고통을 받았으며 우리는 심한 고통으로 많이 부어오른
자매님의 왼쪽과 오른 쪽 옆구리를 만져보았는데
더 놀라운 일은 그리고 나서 우리들의 손에서도
장미 향기를 진하게 맡을 수 있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단비님!
장신부님의 귀한 증언 글 꾸준히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글씨가 간결해서 보기에도 참 편하고 좋네요.^0^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매는 예수님께서 금요일 오후 3시에 운명하시고
로마 군인이 창으로 늑방을 찔렀던 시간이 오후 3시 15분쯤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모든 은총이 율리아님께 보여주는 모습으로 확실히 알게 되지요!!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의 고통을 나누는 자매의 갸륵한 사랑에 대해
곁에 있던 우리에게까지도 덤으로 성모님께서 주신
축복의 향기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총의단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의단비님...귀한글 수고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장신부님께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님의 수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드리며~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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