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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482	교황 대사님과 함께 한 성체기적 (평신도체험록) 댓글31개	김로사리아	2367	03-06
8481	+오상철 신부님의 나주 성체기적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3개	청년	4302	03-06
8480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906	03-06
8479	잔잔한 호수에 파도가 일고 있어요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6개	엄마와함께	2310	03-06
8478	특별한 부활을 맞이하기는 처음입니다! 댓글35개	야고보	2851	03-06
847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댓글35개	고요한	1934	03-06
8476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댓글32개	주님함께	2434	03-06
8475	지역기도모임에서~~주님성모님께 찬미와영광을!! 댓글36개	돌아돌아	2538	03-05
8474	재의 수요일 댓글32개	성체사랑	2336	03-05
8473	★☆★2014. 3. 1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85개	운영진	6135	03-05
8472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7개	운영도우미	2170	03-06
8471	+프란시스 수 신부님의 한국 나주에서의 성체 기적에 대한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6개	청년	2948	03-05
8470	외상값 받으려다가 당한 봉변(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6개	생활의기도화	2315	03-05
8469	삼위일체 체조로 아픈 곳을 치유 받았습니다. 댓글37개	빛나들이	2224	03-05
8468	재의 수요일과 성요셉성월 댓글25개	주님함께	2060	03-05
8467	도밍고회 닌파 에스라반 수녀님의 편지! 댓글33개	야고보	2361	03-05
846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6개	고요한	1626	03-05
8465	이웃을 위한 낙태 보속 고통(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2개	은총의단비	2263	03-04
8464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댓글31개	아침	1708	03-04
8463	첫토요일 다녀왔습니당 ~~!! 댓글34개	장미향	1894	03-04
8462	생활의 기도화의 기원 (2) 댓글29개	주님함께	2110	03-04
8461	하느님께서 주신 기적수를 통해 저의 어머니께서 다시 일어섰습니다 댓글32개	다같이	2140	03-04
8460	♡3월 1일 첫 토요일 사랑의 기적 ♡ 댓글50개	은총기자	3125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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