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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은 분명 나주 인준 확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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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광송
댓글 24건 조회 3,117회 작성일 11-09-08 19:06

본문



8. 영감은 분명 나주 인준 확실 하다

 

영 감 선명한 머리에 밝게 떠오르는 여명의 새벽별빛 내리는 순간

예수님의 말씀 귓가로 들려오기에

 

감 명 받아 고개를 들지 못 하고

엎디어 울먹이며 눈물로 가슴 부피며 호소하였나이다

 

은 은 히 귓가에 들려오는 예수님의 음성

성모님을 통해 들려오나니

 

분 열 하지 말고 하나같이 원수까지 서로 사랑하라

눈부신 주님의 빛살 내리려니 그 날을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려라

 

명 명 백백 한 성모님 음성 들려 왔기에

그 음성 확신하며 감사의 기도 드립니다

 

나 주 땅 성지에 살아오신 성체 성혈은

헛되지 않니 하며 진실한 세상의 기적이라 하셨나니

 

주 님 말씀 가슴에 새긴 감동 역제하며

철모른 아이 되어 큰소리로 평평 울었 나이다.

 

인 준 은 머지않은 날에 반듯이 나주 성모님 동산에

찬란한 빛으로 내려 주시라라...

이 말씀 믿기에 벅찬 가슴 여미며

 

준 엄 한 심판 날 나주를 박해하고 비웃던 어리석고

가여운 무리들 땅을 치고 통곡하며 후회의 그 날이 반듯이 오리라

 

확 연이 믿어진 그 밤의 그 영감으로 흐르는

성령의 말씀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믿기에

 

실 의에 빠진 형제자매들이여 영성의 기쁨 누리려니

아직도 깨우치지 못한 형제자매들이여 용기 내어라

어서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돌아와 성모님 품에 안기시라

 

하 느님 말씀 세상에서 맺으면 하늘에서도 맺으리라

하신 거룩한 말씀 오늘도 기억하나니 이처럼 애태우시는 성모님

아직도 멈춰 있는 자녀들 돌아오길 피눈물 흐르시며 애타게 기다리노라

 

다 모아진 성령님 오묘하신 신비로움 광명의 세상 아침 햇살 뜨는

산야 나주 구원의 방주 성모님 동산에 성령의 빛이

찬란하게 내리는 날 우리 형제자매 서로 얼 싸않고

성령으로 가득 찬 숲속에서 춤추며 다 함께 찬미의 노래 부르리라.

 

1991년 9월 17일 성모님 메시지

 

나주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한 사랑을 체험한 형제자매들과 함께

나는 밤 11시경 성모님의 경당에서 기도를 드렸다.

 

타락한 이 세상과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하여 그리고 무분별하여

혼란 속에 빠진 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성모님께 간절히 청했다.

그때 새까만 물체가 우리들 위에 나타났다.

 

그 순간 성모님 상 위에 모셔진 십자가상에서 빛이 내려와

성모님 상을 감싸는 듯하더니 성모님 상에서 빛이 비추어지면서

새까만 물체는 녹아 없어져 버리고 기도하는 모든 이를 비추어 주셨다

.

빛이 너무 강하여 나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는데

그때 사랑으로 가득 찬 성모님의 부드러운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깨어 기도하여라.

 

십자가의 원수인 마귀의 교활한 횡포로 인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을 향하여 가고 있지만 그러나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하기에

내 사랑의 망토를 펼치고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을 잘 들어라. 하느님의 진노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경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역사를 한 번 뒤돌아보아라.

 

그 시대 사람들처럼 오늘 이 시대에도 하느님의 말씀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시대는 어찌되겠느냐?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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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분명 나주 성모님 동산에 희망의 빛살 내리는 인준을 확실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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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인 준 은 머지않은 날에 반듯이 나주 성모님 동산에
찬란한 빛으로 내려 주시리라..아멘.

이처럼 애태우시는 성모님
아직도 멈춰 있는 자녀들 돌아오길 피눈물 흐르시며 애타게 기다리노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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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분 열 하지 말고 하나같이 원수까지 서로 사랑하라
눈부신 주님의 빛살 내리려니 그 날을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려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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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인준은 머지않은 날에 반듯이 나주 성모님 동산에
찬란한 빛으로 니래려 주시리라.아멘!

영광송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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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깨어 기도하여라...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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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인 준 은 머지않은 날에 반듯이 나주 성모님 동산에

찬란한 빛으로 내려 주시라라... 아멘!

영광송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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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깨어 기도하여라.

 

십자가의 원수인 마귀의 교활한 횡포로 인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을 향하여 가고 있지만 그러나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하기에

내 사랑의 망토를 펼치고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을 잘 들어라. 하느님의 진노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경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역사를 한 번 뒤돌아보아라.

 

그 시대 사람들처럼 오늘 이 시대에도 하느님의 말씀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시대는 어찌되겠느냐?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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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영  영광과 찬미 받으셔야할 천상에 어머니 생신날

감  사는 커녕 어머니 생신 기억에도 없으니

은    사와 사랑주신 하느님 사랑 왜 이리 외면들 하시는지

분    명  하느님  사랑 없이 영원히 살것 같지만

명    경 같이 나주에서  깨우쳐 주어도

나    살기 바쁘다 핑게 되면 돌아서 가는 자녀들

주    님  피를 뿌려  달래보고  1붙잡아도  주님 싫다  뒤돌아서서 뒤통수 치는 어리석은 자녀들

인    제 가면 다시 오지 않을것처럼 파렴치한 온갖 행위 다 저지르고 저주를 퍼부어 되면

준      엄한 하느님 심판 어찌 면할꼬

확      인하면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주시는 현존 어린 아이도 알수있는 현실앞에

실      명자 아니고는 두 눈으로 언제든지 확인 할수 있음에도

하      루 이틀 걸린 거리 아니 나주 성모님 동산에 무엇이 두려워 주저들 하시는가

다      시 한번 살펴 보아 영생 복락 누리시라

오늘 목요 성시간을 다녀와 컴을 열어 보니 영광송님에 아름다운 글이 있어  몆자

달아 보았습니다 영광송님 주님 사랑과 평화 누리시고  좋은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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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나주인준은 확실하고 말고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영원히 아멘
영광송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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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회원님들 추석명절 잘 지내시고
명절기간에도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보호하심
회원님과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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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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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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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을 잘 들어라. 하느님의 진노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경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역사를 한 번 뒤돌아보아라.

 

성경속에서  하느님이 예언자들을  어떻게 대하였는지를  묵상해본다면

지금  이렇게까지 많은 기적들을 동반하신채 오신  주님과성모님께
또 율리아님께

뛰어와 엎드려 경배하여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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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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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영광송님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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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 나가게 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아침 미사를 갔더니
신부님들께서 이스라엘 성지순례 갔다 오셨다고,
갈릴래아 호수에 이틀을 머무르셨다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갈릴래아는 예수님의 자취가 남은 곳이니
순례를 다녀오셨는데
나주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곳인데
왜 신부님들이 순례를 오시지 않는 것일까요?

나주에 성직자 수도자들이 순례 오시기를 봉헌했습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될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이 영적성화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나주에서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세 분 수녀님,
생활의 기도화 지원자님,
장미가족들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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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광송님의 그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광송님...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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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늘 이 시대에도 하느님의 말씀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시대는 어찌되겠느냐?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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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아멘 !! 네 알겠습니다 성모님 !
말씀 감사합니다 영광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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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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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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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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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인준은 확실합니다!! 곧 성모님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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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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